거대 종교 세력화 정점에 선 카톨릭 교회

 지구촌 사회의 초 거대 종교 권력의 국가 권력의 정점 세력화를 이루고 나서 부터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대항하는 길을 서슴치 않게 됩니다.  지구촌 국가 권력의 최고 권력의 정점에서 지구촌 사회를 호령하는 종교 권력이 탄생하게 됩니다.  종교가 국가 권력의 정점 종교 권력의 지시봉의 악을 쥐고 나서 부터 싹이 튼 행위로 이런 카톨릭 교회가 저지른 행위는 한 사람 만의 행위가 아닌 정치 권력에 굴종 하는 비겁한 국민 국가 전체의 행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신의 조직의 번영을 위해서 뭉쳐서 집단 조직의 구성원들로 구성이 된 사람들의 사적 종교적 의도가 전 지구촌 국가 권력 위에서 군림하려는 전 지구촌 통치 종교 통합 사회가 구성이 되는 것을 죄악 된 행위를 감수하면서 까지 한 단일 공동체 사회를 이루기를  원했기에 그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려는 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이 된 종교 위선 미명 하에서 확장이 된 죄악의 개념들을 하나님의 뜻처럼 죄악으로 악한 행위로 동참하면서 종교 권력과 협력해서 단일 종교 공동체 조직을 이루려 하는 악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 행위에서 그곳에서 필연적으로 수반이 되는 죄가 있게 됩니다.하나님의 나라의 알려지지 않는  백성들의 영적 생명력을  타겟으로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진실한 신앙 공동체를 겨냥한 악이 몰래 숨겨진 상태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큰 죄악으로 용서가 될 수 없는 행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용서하실 수 없는 사악한 악인 집단의 죄악을 구성하는 사단 옛 뱀의 지시를 받는 사악한 악의  행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