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오랜 세월 동안 천국에 희생하는 꾸준한 신앙 생활을 해도 내 인생 길에서는 왜 ? 내 신앙의 결과로 나의 현실로 나타난 삶의 질이 향상이 된 보다 낳은 삶의 전진도 발전도 없는 거지 ? 내 인생적 결과로서 다가 온 현실적 좋은 변화가 왜 없을 까 ? 라고 의심하게 됩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는 듯

자신의 정체된 

과거 현실 

그대로 

과거가 오늘도 그대로 

변함없이 똑 같이

신앙의 보람찬 향상

내 인생의 발전도 없이

그대로 변화가 없고

이어지는 것 같은 

현실에서 

천국의 실제와 

의심하면서

실의에 찬 상황에서 

 

깊은 탄식 속에 

소리쳐 내심 

절규하면서 

탄식하게 됩니다.

그에게 여러가지

괴로움의 상황들이 

오늘도 연속이 되는

 

상황이

그에게는 오로지

신앙 생활을 해 봐야

그에게는 

오직 저주 상황의 

나쁜 상황 만이 

주로 이어지고

• 그의 되 뇌임

      신앙 생활 속의 독백

         ( 푸념 뿐인 원망 )

( 독백 속의 

그의 원망의 내용 )

 

“ 내가 오늘까지 

희생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드리고 

시간을 내서 

예배 시간을 

준수하고

오랜 세월 동안

개근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 봐야

~ ~ ~>>>

크게 그에게 

좋아지는 것은 

현실에서 

거의 

눈에 안보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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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30-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