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은 늘 하나님의 은총에 관해서 자신이 버려졌는 가 ? 를 늘 자주 의심했습니다. 그가 의심을 하고 난 후 그는 기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인생의 결과는 종전 그대로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 그의 정체가 된 서글픈 섭섭한 인생 길을 발버둥 쳐서 애써 벗어나고자 해도 그의 오늘의 슬픈 현실의 고난의 길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신앙인의 회의감, 

   의심 투성이 

   신앙 생활의 연속 >

왜 내 인생 길이 

남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의 기쁨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이토록 

여러 겹치기 

재난 뿐인 

나쁜 상황이 

지속 되고 있는

불행한 인생 길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내가 살아야 만 

하는 가 ?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깊숙히 느끼는 

인생 회의감은 

때로는

신앙 생활의 가치를 

송두리째 마구

그 뿌리까지 

이리저리 뒤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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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30-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