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교회가 한국 불교가 되어 버리고 오래된 교회가 불교의 가르침의 길에서 하나님께서 찾을 수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사람의 지성이면 감천의 방식대로 사람의 간절한 요구로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때 인간의 뜻에 천국을 굴복시켜 갈 수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가 염소처럼 신앙 생활을 해도 창조주 하나님을 심히 모독한 마음 속에 감추어진 심성을 갖고도 신앙 생활을 잘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6. 한국 교회가 천국 교회의 신앙의 순수 신앙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서 한국의 토속 불교처럼 천국의 하나님의 성서 말씀의 천국 신앙의 바른 순수한 신앙의 기준의 길을 잃어 버리고 타 종교에 융합하려는 배도 행위를 수용한 악인 사회로 전락 되어 버리고 그런 우상과의 타협, 하나님의 유일신 신앙을 모독한 악한 신앙 배반의 행위가 오래된 뻔뻔한 악한 교회가 불교의 가르침의 길에서 하나님께서 찾을 수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 만을 온전히 섬겨 드려야 할 한국 교회가 불교, 유교 , 한국인 사회에 오늘도 현실 이방 종교로 천국의 길에 맞선 입장에서 이방 가치관 중심으로 존재하려는 다른 종교들,  한국인 교회가 즉 이방 여러 다른 종교와의 화합을 일삼고 다른 종교가 선점한 정치 권력과 기득권에 타협하려는 그런 유일신 거부 신앙의 길인 악한 배도 입장에서 편승하려 하고 살기에 보다 쉬운 길을 걸으려 하고 교회의 유일신 사상의 신앙의 길이 우상 종교의 다른 숭배 사상을 수용하려는 종교 화합의 입장에서 한국 교회 신앙의 길이  더럽혀 지게 됩니다.

< 한국 교회의 유일신 거부의 악한 이방의 다른 여러 종교들, 즉 불교, 유교, 토속 종교 세력들 과의 서로 상호 간 호 타 종교의 수용, 교회의 다른 신 허용의 길을 촉구하는 이방 종교의 요구를 수용하려는 이방 종교와의 통합하려는 타 종교와의 화합 시도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그들 교회 안에 몰래 잠입한 지옥의 사단의 하수인들인 이방 종교를 수용하려는 악한 종들,  그런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이 거룩한 그들 교단의 대표자 성직자가 되었고  그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을 거부하려는 악인 사회 이방 경제 재벌과 이방인들과 한 마음,  같은 편을 구성했고 타락한 교회가 이방 세력 사회와 한 팀을 구성해서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이해 관계를 같이 하는 서로 같은 한 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진실한 천국의  종이 돈으로 매수를 당한 것이 아니라 천국에 몰래 들어 온 지옥의 하수인들이 거짓 성직자의  가면을 쓴 채로 이방 재벌들이 뿌린 적은 돈에 매수 당해서 오늘도 지옥의 이방 종교 세력의 하순으로 앞장을 서서 거룩한 천국의 종처럼 위장 행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경제계의 재벌 주역 사회가 불교에 소속을 둔 지는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교회는 불교 재벌들이 사회 곳곳에 입막음으로 돈을 뿌리는 그런 뿌려진 돈을 매우 그리워 했습니다.  한국 교회 내의 타락한 상황이 돈으로 불교가 다른 경제계 큰 손들이 우상 종교를 수용한 그런 여러 거짓 종들을 매수했기에 매수 사건의 일들이 한국 교회 내에서 오늘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여러 대형 교회를 포함한 대다수의 여러 교회가 소수의 교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돈으로 하나님을 팔아넘긴 가리욧 유다의 악한 길에 서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악한 지옥과 결탁 상황인 한국 교회 내에서 아직도 그칠 줄 모르는 배도 신앙의 큰 죄악의 길이 가리옷 유다의 길에 서려고 하는 종교 타락의 우상 숭배의 돈 사랑 황금 숭배 사상의 돈을 위해서 하나님을 버린 그런 악한 돈 사랑 숭배의 형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성서 말씀을 거부한 하나님의 나라는 불교의 신앙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뿌리내린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불교의 가르침에는 사람의 행위를 강조하려는 그런 가르침으로 장 기간의 노력의 행위의 결과로 모든 것을 하늘이 감동을 해서 사람의 노력 행위를 하늘이 사람 대신 이루어 주는 결정을 내린다는 그런 불교의 가르침의 개념이 존재합니다,  그런 개념을 말하기를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불교의 행위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여기서 불교의 가르침이 천국의 가르침과 다른 점이 있게 됩니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직접 주님의 능력으로 친히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고 성도 사회의 인생 사를 주관해 가시고 사람의 진실한 응답을 해서 그의 바른 기도에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신다 말하는 그런 천국의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라는 개념을 파기하려는 불교의 가르침이 교회를 뒤덮어 오염 시켜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람의 노력이 결집이 되고 오랜 세월의 인간의 행위로 정착된 신앙의 길이 주님의 십자가 공로의 길을 무효화 시키려 하고 지성이면 감천의 방식대로 사람의 간절한 요구로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때 인간의 뜻에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을 사람의 노력과 행위로 결국은 천국을 굴복을 시켜 갈 수 있다고 잘못 판단하게 됩니다.  그가 염소처럼 신앙 생활을 해도 창조주 하나님을 심히 모독한 마음 속에 감추어진 심성을 갖고도 신앙 생활을 잘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가 자주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자신 생각과 학문적 세상 기준으로 철학적 기준으로 마구 천국의 길을 꺾으려 하였고 천국을 불교 기준으로 마구 모욕하고 거역한 영적인 진실, 그 사실도 몰래 감추려 했다는 점입니다,  불교 안에서 살면서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호막 안에 거한다고 늘 자주 인간 타 종교 방식의 가르침 위주의 방식으로 생각해 왔다는 점이 천국을 대적하는 악한 신앙의 길을 천국의 길처럼 늘 빙자한 악한 죄악의 길을 쌓고 있다는 점이 영적으로 타락한 길을 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