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갑작스럽게 불시에
불행으로 아찔하게
밀려 닥쳐 온
순간적 재앙들이
여러 재난들과 함께
불청객으로 찾아오고
불행한 상황이
여기 저기에 터져서
문제가 터지고
거의 수습이
전혀 자신의 뜻대로
타인의 푸대접에
내가 아는
지인을 찾아서
간절하게
“ 한 번 만
도와달라 ! ”
너무 애타게
남에게 도움을
호소해도
그가 큰 짐이 되고
심리적 부담이 되어
귀찮은 사람들에게
그이 도움 요청은
이제
더 이상
소용이 없는
듣기가
매욱 거북스러운
남을 괴롭히는
귀찮은 말이 되고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관해
해명하려고 해도
코너로 밀려나
내가 함부로
말하는 것처럼
오해한 상대방이
남에게 대하듯이
나의 견해와
입장이 달라
그가
당하는 상황에 관해
자세히 설명을 해도
그가 억울해도
전혀 해결이
안되는 상황
인생의 위기 상황이
그에게 불시에
재난의 심술보 같이
다가오고
그의 인생
더 이상 막혀져
막다른 길에서
가난과 재앙
여러 불행이
끊이지 않고
재앙이 또
중첩이 되고
너무나
현기증 만 나고
어질 어질
아찔한 상황에서
그에게 아예 살 길이
꽉 막힐 때면
그는 길가에서
닥치는 대로
어느 사람을 막론하고
붙잡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게 됩니다.
어려움에 처한
신앙인들이
그렇게 막연히
거의 도움이 없는
세상인들이
개별적 도움을 주기를
도움이 타인에게서
오기를 늘 기대하다
실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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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 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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