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사람을 위한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신앙의 편법적 인간 배려 상황의 고결한 신앙의 길이 되는 것처럼 사람에게 보여지기도 하나 그 결과는 천국의 복과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인간을 위한 

거대 성직 사회의 조직을

사람을 위한 목적으로 

성직의 조직을 구성할 때 

신앙인 사회 안에서 

그런 불행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 지구촌 사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천국의 실제 상황을 

   전혀 모르기에 

    

   과연 어느 인간의 

   선택의 길이 

  

   하나님 앞에서

   가정 생활에 

   복된 길을 

   구별 못하게 됩니다.

   거짓 사역은 

   자신의 추종 그룹에게 

   천국의 복을 안겨다 

   줄 것처럼 

   허황된 신기루의 길을

   이루어 질 것처럼 

   거짓으로 약속합니다.

   천국의 복은 

   사람이 열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들로 

   감동을 입은 

   하나님의 종들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의 따르려 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의 목적 만을 

   앞세워 하나님을 천국에서 

   땅으로 강제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사람의 일반 영, 

   지옥의 악령으로 

   감응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 됩니다.   

    사람의 영으로 

    감성이 발흥한 경우 

    그로 구성이 된 

    사람의 조직 간의 

    

    신앙의 후폭풍의 

    결과로 인한

    신앙 상의 열매 구성과 

    그 결실이 

    하나님의 

    분노 대상이 되게 됩니다.

     천국의 신앙의 열매와 

     세상의 길에 서 있는 

     신앙의 길에서 

     신앙의 열매가 

     전혀 달라집니다.

     사람이 선택한 

     신앙의 길에서 

     어떤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진노의 길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 뜻에 충실한 

     하나님의 종을 

     철저하게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걷는 

     신앙의 길이

     모두 다 천국의 

     축복 대상이 될 수는 

     없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신앙의 길이 

    그런 인간 위주의 

    신앙의 열매의 길이 

    

    천국의 복과 전혀 다른 

    현격한 차이점을 

    낳게 된다는 것을

    거의 잘 식별 못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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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7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