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의 신앙 노선의 길이 마치 천국의 상급을 거져 다 따 놓은 최고 정상급 신앙의 길처럼 여겨져도 그들이 오늘의 현실로 2021년도에 다 함께 걷는 공동체 신앙의 길에서도 많은 신앙의 오류들과 인생의 낭패 결과가 다가옵니다.

 

< 믿음 생활이 실제가 아닌 

   거짓 허구 사실에 기초한 

   단번에 우르르 다 무너지는 

   그릇된 빗나간 길에서 

   우리는 

   그런 신앙의 길이 

   인생의 쓰디 쓴 실패와 

   낭패를 낳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기도로 

   열심히 묻고 

   자신의 

   바른 인생의 길을 

   다시 되찾아가는 

   정도의 길 

   바른 신앙의 길에서  

   그에게 닥쳐 온

   인생의 불운, 그

   낭패의 그 원인을 

   재발견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원하시는 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의 신앙의 길이 

    단지 신앙의 학문적 

    이론의 길 만을 

    따르게 될 경우 

    그는 가상의 이론의 길에서

    그 자신이 출석한 

    교회의 통상적 

    믿음의 전례를 따라 

    집단 공동체와 함께 

    걸어 온  그동안의 

    공동체 믿음의 

    세계를 구성한 길에서 

    삶의 난제 해결의 

    꼬여진 길에서 

    신앙의 정답을 

    찾으려 하다가  

    

    그가 크게 잘못된 길에  

    들어 간 자신의 

    실책을 보게 됩니다.

    

    비록 신앙의 공동체가 

    늘 함께 걷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 길이 

    인간의 생각 

    판단 기준에 맞춰 질 경우

    쓴 낭패 상황을 면하지 

    못하게 됩니다. 

    

    신앙의 길을 

    불법적으로 걷는 

    그런 인간적 기준으로 걷는 

    인간의 입장을 위한 

    사람 기준의 

    인본 주의적 

    신앙의 방식대로 걷는  

    경우들도 

    기존 신앙의 

    공동체 조직 안에 많이 

    참 신앙의 길처럼 

    존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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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   15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