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기준으로 영적 기준이 차이가 나는 그런 천국 사회가 지구촌 사회 속에서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과 너무나 전혀 다르게 지구촌이 정치 권력과 경제 권력의 시대 상황의 변화의 중심축이 빠르고 신속히 교회는 기득권을 모두 이방인 세력권에게 송두리째 다 빼앗겨 버린 채 기존 신앙 교회 밖의 세력권 중심으로 단지 이동하게 됩니다.  

 

게다가 시대의 거센 소용돌이의 혁신적 변화까지도 온갖 권력의 횡포로 그들 이해 관계 그룹의 사회끼리 서로 연합하고 기존 개신교 교회를 변두리 세력권으로 강제로 밀어내 버렸다는 점입니다.  

 

교회의 기존 부패하고 낡은 영적 부패에 머물고 있는 한국 교회와 지구촌 개신교 교회의 신앙의 길이 천국 기준과는 현격히 매우 다른 기준으로 교회 내에서 적용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실천하지 않는 부패한 지구촌 여러 교회를 행해서 오늘도 여전히 진노하고 계셨고 지구촌 교회를 천국 중심 하나님의 나라에서 진노하심 속에서 다 내쳐 버리셨다는 점입니다.  성도 사회의 현실이 적용이 되고 다스려 지게 됩니다. 

천국 기준으로 영적 기준이 차이가 나는 그런 천국 사회가 지구촌 사회 속에서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