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사역 중심으로 만 다시 재 적용이 되는 그런 강력한 신앙 중심 사회 건설의 새로운 우리 세대의 신앙 사회의 헤게모니 쟁취의 적극적 신앙의 새 현실이 지구촌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 유 덕수 목사가 본 여러 불행한 재앙의 계시 : 연속 재앙 계시 

앞으로 우리 현실로 고통으로 겪게 될 천국이 쏟는 인간 사회이 죄악의 행위들에 대한 천국의 진노의 형벌이 지구촌 사회를 갑자기 재난으로 죽음의 피로 물들게 한다는 점을 천국이 예고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엄연한 경제적 재앙의 파괴적 현실도 가난 상황의 생계의 심한 고통의 심한 고통 상황으로 경제적 위험의 순간으로 연속적으로 여러분들의 현실 상황으로 실제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지구촌 사회의 새로운 현실과 다가 올 재앙을 모르고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길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심한 지옥의 심연에 빠져가는 영적인 불의 타락의 길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무시한 채로 악한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 교회가 바른 신앙의 길에서 걸어갈 수 있다면 우리의 한국인 사회는 미래에 가서 더욱 더 보다 좋아질 수 있는 복된 현실을 기대할 수도 있게 됩니다. 천국의 섭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만 예고가 되는 미래의 일들로 천국의 계획에 관해 사전에 미리 예고를 해서 미리 다가 올 미래 상황을 고해 알려가고 있습니다.   

 

천국 사역 중심으로 만 다시 재 적용이 되는 그런 강력한 신앙 중심 사회 건설의 새로운 우리 세대의 신앙 사회의 헤게모니 쟁취의 적극적 신앙의 새 현실이 지구촌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교회에 소속한 그런 낡은 신앙인 사회 기존 성도 사회가 생각하는 일방적이 사람의 기대감 속의 신앙의 확산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인간 기준으로 잘못 생각해서 인간의 생각을 하나님의 듯처럼 크게 오판하는 그런 신앙의 시행착오 상황인 신앙의 실책 인생 길에서 낭패 상황을 초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종이 아닌 일반인 신앙의 길에 서 있는 그런 사람들의 신앙 판단의 예측과 예상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반대로 오인하는 그런 파국 상황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세상각은 세상 사람들과 공동 부담의 생존의 이해 관계의 생각의 합치점 기준에서 교회의 길이 하나님의 섭리에  

듯과 계획하심에 반대가 되는 그런 인간 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 세상의 길을 촉구하려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타락한 경우 그런 세상의 요구를 다라 하나님의 "섭리와 듯을 거역한 길에서 반대 길을 걷게 된다는 점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공통적 이해 관계의 맥락 하에서 천국을 오판해 가려 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교회들이 지금의 현실도 세상을 대변하려고 하고 사람을 위하려 하는 입장에서 천국을 대적하려는 신앙 노선의길에 서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옥에 속한 악한 세상과 마찬가지 공동적 이해 관계의 입장을 취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듯을 거역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오직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는 옳게 보여져도 천국 전체 기준에 반하는 단지 개인 중심의 이기적 기준에 불과한 생각이 될 뿐입니다. 천국은 그런 사회의 기존 교회 중심의 확산을 개혁 운동의 중심으로 거론하지 않습니다. 그런 버려진 기존의 낡은 신앙의 길에 서 있는 기존의 한국 교회는 천국의 인도 방식과 다른 길에 서 있습니다.  

 

 

기존 한국 개신교 교회의 길이 오직 그 교회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 은총에서 이미 버려진 지 오랜  병든 세월로 세상적 중심 교회의 길로 임의적으로 사람들이 교회를 다스리고 주님의 교회의 머리 되심을 거역한 타락한 인간 중심 교회로 전락해서 악하게 흘러갔으며  그런 기존 교회의 낡은 신앙 중심의 자신들의 생각과 천국의 통치 섭리가 타락한 교회를 칠 때 교회가 추구한 세상인과의 야합의 교회 생존의 존재 목적은 교회 번영의 궁극적 이해 관계 달성의 타락한 병든 신앙인 조직 사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세상 속에 별개의 화합 세력이 되지 못한 상태로  전혀 너무나 다른 이질적 존재로 지구촌 시대에서 한국의 이방인 중심 사회에서 경쟁 구도에서 변두리로 밀려난 약체 조직 세력을 구축했을 뿐입니다.  

 

기존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뜻과 통치 절대 섭리에 합당하지 않은 길을 자기 교회들의 이기적 신앙 행동의 습관으로 만 걸어갔기에 하나님께서 배교하고 야합한 세상 친화형 교회를 천국에서 내쳐서 버려 가시게 된다는 점을 세상 친화형 교회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시대의 시녀인 들러리 신세로 전락하고 지구촌 경제 번영 시대의 찬란한 교회 강성의 사회 주도의 헤게모니 사회적 경쟁력의 분배권한을 잃고 경제력의 주도권을 상실한 채 시대 중심 기득권 세력권에서 거의 버려진 채로 오직 세력권을 잃고 삶의 생존 권한까지도 이방 세력들에게 거의 다 빼앗긴 채 이방인 중심 사회의 구축 세력들에게 빈대 붙어서 빌붙어 살 수 밖에 없는 약체 신앙 조직 사회로 한국 개신교 교회가 지구촌 사회의 변화 불규칙 현실 상황 전개 상황에 그런 기준에 실망하게 될 뿐이라는 점을 확실히 밝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