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현대 기독인 사회를 위한 주님의 말씀의 주안점의 핵심 )

  

 ( 오늘의 현대 기독인 사회를 위한 

   주님의 말씀의 주안점의 핵심 ) 

 

지구촌 전역에 걸쳐 일어나야 될 천국 백성들 중심의 신앙의 부흥 확산은 기존 신앙 중심의 신앙인 사회의 한국 교회 내의 기존 교회 자체 내 교세 확장적 신앙 국면 확장을 자체 언급하는 그런 세력 확장을 기준으로 언급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너무 섭섭하게 해드린 기성 교회 신앙의 양상은 지구촌 사회의 기존 교회를 구성한 낡은 일반 신앙인 사회가 너무나 오직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신앙 실천 명령과 구원 섭리의 가르침의 길에서 멀리 떠나서 사람의 집단 조직의 사회적 이익 만을 대변하기 위한 생존 논리의 개인 중심적인 입장에서 살고 있으며 창조주 하나님 중심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 중심이 아닌 길에서 오직 교회 중심 개인 중심의 자기 자신의 영적 판단력의 이기적 영리적 이익에 부합한 기존의 영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길로 오직 치닫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지상 교회들이 하나님의 지구촌 사회를 향하신 천국의 섭리를 모르고 배제한 채 인간 세상 사회의 세상 대변자 역할을 자처해 가르쳐 온 길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 사회의 기준이 거의 가르쳐 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직 교회가 사람의 현실을 오로지 중점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거역한 길에서 인간 중심 사회를 이익 집단 조직화를 구성하려고 한 교회의 패역함이 점차로 천국에 계시는 하나님의 지구촌 경영 섭리와 뜻을 외면한 입장의 길에 늘 서게 됨으로 인해 하나님의 분노하심을 촉발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심의 창조주 지배하심의 영적 세계의 룰을 벗어나 천국이 다스려 가는 하나님의 명령 기준의 성서 말씀의 순종의 신앙의 영역을 자의적으로 크게 벗어난 빗나간 교회가 창조주 영원하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신앙 생활의 길에서 전적으로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고 신앙인 사회의 천국의 성도 사회의 책임을 회피한 채로 살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인간 만을 중시한 영적으로 타락한 인간 만을 영리적 이익 기준에 부합하다고 여겨 그들 만을 위하려 하는 그런 악한 배교자 설교자들이 지구촌 여러 교회 중심의 낡고 부패한 기존의 교리적 기준과 오직 자신의 조직 사회의 영리적 추구에 기반한 천국을 배제한 일방적인 교리적 선포 기준을 교회 신자들에게 마치 하나님의 뜻처럼 천국의 축복처럼 사칭해서 적극 신자 사회에게 설교로 주입시켜서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숭상하도록 배금주의 풍토에 빠져 가도록 우상 배교 신앙을 주입시켜 감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