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빠의 생계의 창고(지갑이)가 비워졌는 지?

2017년 5월 1일 월요일

오후 12:11

TODAY'S GOD MESSAGE    ( 2017-5-1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오늘의 말씀 )

* 테마; 현실적 처세에 관한 신앙적 충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일을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앞으로 할 일이 많아 집니다.

너무 세상에 관한 일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거의 무관한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일과 속에서

그런 일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립니다.

시대는 자신의 일에만 포커스를 맞춰

방송으로 집중 보도하게 됩니다.

The broadcasting media has always been broadcasting 

focuses on their group's affairs and business parts 

for the purpose of gain their profits.   

We lives in tension of a feeling of uneasiness 

at a one sided dismissing notice unexpectedly.

But now we feels so sadness that 

we has no competitive powers.

I had heard of that our immediate boss were saying to 

sarcasm and so annoying that l could not sleep.

Our's incapability takes the limitations of human faculty. 

We were heard about a severe criticism that 

they are spending a whole day,  bare livelihood on

the income from their part time job so that

the minority societies has no news values.

(방송 매체는 그들의 이익을 따라 그들의 관심사와 

일만 보도하게 되지요)

그들은 주의 나라에 관한 일을

거의 관심도 가지지 않지만

주의 나라가 세상의 주도권을 갖는 것을

시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항상 가로 막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에 벌어지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세상의 속성을 알고 대처해 가야 합니다.

오직 시대의 주도권을 쥐려 하는

악마들 에게만 시대가 항상 그 주도권을

시대가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고

우리 스스로 나선다고 해서

악의 나라를 무너뜨리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께서 명령하실 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역자 만이

그 일을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따라

진행해 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전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게 됩니다.

아직은 교회가 아닌

악마들의 주도권이 시대를 이끌지만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기로 결정하신

주의 종이 나서고 차세대 주의 종들도 나서게 될 때,

주께서 시대의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의 주도권을

시대 안에서 허락하시는 그런 미래가 다가오게 됩니다.

그 때에 가서야

하나님의 나라가 강해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힘으로 하려 할 때는

오히려 피해만 입게 될 수도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빠는 창고가 비워졌지요.

그런 상황이 너무 길어졌지요.

아빠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왜 창고가 비워졌는지?

그 상황이 다가온 원인을 모르고 살았지만

그래도 아빠 자신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다고 생각하고 살았지요.

오직 아빠 자신의 청렴성과 신앙적 희생 만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지요.

남을 위해서, 시대를 위해서, 한국을 위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았지요.

아빠는 이런 삶을 거룩한 삶이라고 여겼지요.

우리는 더 이상 천국에 좌정하신

하나님 앞에서 초라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희생을 하며

남을 위한 희생적인 삶을 지속하면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나를 위해서 살게 될 뿐입니다.

남들은 아직도 오직 자기 만을 위해

희생해 달라고 때로 욕하고 요구하게 되지만

모든 것을 다 희생 하면서

우리는 남을 위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제로(ZERO)가 아닙니다,

우리는 할 일이 없지요.

우리는 하는 일이 없이 지날 때,

내가 무능해서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요.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판단과

생각을 바꿔가야 합니다.

내가 할 일이 없는 것은

내가 무능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내가 무책임 해서도 아닙니다.

나는 나쁜 평만 듣고 살았지요.

아빠는 자신이 이런 나쁜 평가 만을

주변과 남들로 부터 들었을 때에

그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었지만

우리가 악마들을 향해 그들의 잘못을 지적할 때

그들은 항상 귀를 막고 살게 되지요.

우리는 갈 길이 막혀 늘

할 일이 없었던 이유가 따로 있었지요.

그 숨겨진  그 이유를 이제 말하게 됩니다.

그 이유를 알고 가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이 천국을 겨냥하고 맞설 때 

그들은 시대로 부터 고립되고 

추방 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주의 종들과 진실한 주의 백성들을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 천국을 대적하는 세력들은 

점차 세력이 약해져 점차 쇠퇴하거나

쓰러지고 사라져 가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