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오후 2:33

TODAY'S GOD MESSAGE    ( 2017-5-12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gatdav7@gmail.com)

  <오늘의 신앙적 교훈들 몇가지 >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길에서는 돈줄이 막히지만

우리들은 앞으로 돈줄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은

차츰 주변에서 사라지거나 없어지게 됩니다.

<세상의 동질성이란 그룹 존재 개념을 낳는

생존 패턴이라는 삶의 전개 방식 >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천국에 관한 현실적 신앙 정보로서

천국 신앙적 개념이 낳게 되는 인생의 어떤 현실 부분에 관한

신앙적 교훈들이 삶의 어떤 전달 방식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될 때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신앙 개념에 기초한

우리의 신앙적인 상황과 어울려 지며 비슷한

상황에 놓여진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신앙적 개념이 낳는

삶의 정황성과 비슷하게 연결되어져

인생의 삶 들이 거의 동시적으로 전개되는

그런 상황 안에 함께 놓여지게 되기도 합니다.

<일본 아이들에 관한 우리들의 대처 방식과 신앙적 결단>

일본 아이들의 일부가 우리들을 위하지만

우리들은 일본 아이가 따르는 것을 허용할 수도 있고

막을 수도 있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대처해 가시면 됩니다.

<우리들의 삶의 선택과 그 방향에 관해>

사람들이 걸어 가야 할 삶의 행보를 결정함에 있어서

인생의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기반으로 한 자신의

행위에 의해서 그가 원하는 인생 최종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살게 되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세상사는 그렇게 돌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결정하심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이 되고

매사 세상사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우리가 알 수 없거나

인지조차도 할 수 없는 천국의 직접적인 결정속에서

운영되고 돌아가게 되고 움직여 질 뿐입니다.

이것을 부분적으로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생각이

혼란스러워 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대체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의 은총을 허락 받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을 뜻을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일부를 깨닫게 된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겸비해 지며

그는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만약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움직여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 뜻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IF we should be realized that the differentiation of

between the pursuit of my future's dream

and following the direction of God's guidance,

We know that  we are keep going to praying for my God.

Heavenly God's servants are long time praying for day and nights.

For the knowing of the providence of God, and God's will.

Through the Several decades of praying persistently for God.

We(=Me) are concluded about the providence of God

including the kingdom of heaven's worship service.

And now we are qualified for teaching about

the God's will precisely,

and the providence of God to our Christian communities.

Someday We are wanted to introduces about

the Heavenly kingdom of God

and our world always to be connected in real time.

<GOD'S CALLING AND ORACLE TO ME(=PASTOR. YOO)>

Now I introduce myself about God's calling and

oracle for me.

Several decades ago I lifted up to heaven and

my soul were Up and up, high and high rapidly  

reached the heaven. 

I reached to 3rd heaven actually.

I saw the standing Jesus,

I heard about clearly Jesus voices of his commanding.

Since the several times I sawing Jesus and

his angel in my dream and vision,

And so we(=ME) are introduce and teaching about

The God's will and his kingdom of heaven.

I suggest and emphasize to decide

in your inmost heart. 

We are knowing that we are prefer to proceeding by

the priority of according to our decision to  be

lacking in judgement than following to the directions

by God'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Although we thoughts that my decisions are always right 

for the purpose of profits from our business parts,

but we know that we are actually keeping in

my stubbornness of my persistence against  God's will.

And now we are finds that God's favor is no longer exists

in our gloomy life.

우리는 그동안 괴로움이 너무나 컸지요.

괴로움이 커진 그 이유를 모르고 살았지요.

하나님이 나라에 관한 신앙안에 들어온 영역들 중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너무 무지해서

천국의 결정에 관한 많은 것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지요.

< 그릇된 신앙이 가져오는 결과>

인생의 낭패의 길에 빠지지 않기 위한 신앙의 길잡이

우리는 인생의 신앙의 지침서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상황안에 거하게 됩니다.

이런 신앙적인 반복적인 교훈을 듣고 실행하는 길에서

천국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길을 따라

신앙의 전진을 이루는

신앙적 실천을 통해서

나를 직접 훈계하시고 가르쳐 가시는

천국의 교훈을 깨닫고 내가 그 길을 따라서

내 고집스러운 인생의 길을 자주

수정하고 고쳐가야 합니다.

내 판단과 고집을 주장하고

내 요구를 먼저 들어 달라고만 요구하는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뜻에서 먼 신앙을 낳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내 신앙이 추구하는 바를 기도하게 되지요.

욕구 달성의 목적으로 기반한

불법적인 기도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막무가내로 영적인 시위를 거듭하면서

내 이익을 앞세우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길에서는

내 그릇된 신앙의 길이 고쳐지고

교정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신앙의 새로운 길에서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늘 수정해 가면서

과거를 돌이켜 보고 가야

우리의 신앙의 길잡이가 되시는

주의 인도하심을 뒤따라 갈 수 있습니다.

내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따라

수정된 신앙의 길로 들어 갈수 있을 때

하나님의 징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다시 우리는 천국이 이끌어 가는 길로 전진하며

역경과 고난의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아빠는 이제 하나씩

하나님의 뜻을 배워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받은 그 신앙적 지침들의 기준들과

교훈에 따라서 삶의 행보와 기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멸망하는 사람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멸망해 가는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준에 어긋난

모계주의를 강하게 주장해 온 사실을 알게 되지요.

우리는 그런 *아이들의 말을 따르거나 듣지 않습니다.

( *아이; 신앙의 가이드 기준이 왜곡되고

낮은 상태에 머무는 것을 말함 )

<사람 관리, 인맥 관리에 대한 교훈>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그런 나쁜 사람 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아무런 이유가 없이 아무나 닥치는 대로

만나지 말기를 권하게 됩니다.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두고

항시 상종하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 과의 관계를

우선 순위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삶의 필요성에 따라 움직이면서

때로 아쉬워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이 내 주변에 가깝게 머물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고 그런 인물은

주변에서 배제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내 주변에 지나친 술꾼들을 허용해

그들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천국의 부름을 입게 된 특별한 일부 신앙인들의 삶을 위한

신앙 가이드>

하나님의 부름이 우리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우리들의 의지로서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름이 있는 각자의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하심이라는 섭리에 따라서

그들을 새로운 삶의 길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은 은총 안에 거하는 삶이 전개 되게 됩니다.

그렇게 신앙인의 일부의 사람들은 살아가게 됩니다.

그럴 때 고통이 물러가는 이유를 알게 되기도 합니다.

< 인생 방향타 설정 >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가시면 됩니다.

(어리석은 인생)

우리는 바보처럼 살았지요!

어리석게도 내 개인적 일도 아닌데

내가 내일처럼 나서고

진작 내가 원하는 일은

후순위로 넘겨 버린 채 

내 인생의 목표 도달을 향한

내 꿈을 위한 길을 걷는 길을 마다하고

내 실천 우선 순위에서

내 일을 중시하지 않은 때도 있었지요.

내 가족들도, 나와 가까운 사람도 있는 그런 내 상황에서 <내 어리석음을 점검해 보는 시간> *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면서 살아 갑니까?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살고 계십니까? 당신은 누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까? 그 사람들과 그룹들이 당신에게 과연 어떤 희생을 해왔나요?

당신은 자신도, 가족도, 가장 아껴야 될 사람도 제대로 보살피고 아껴 주지도 못하면서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적도 없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살았지요. 그들은 자신을 위해 자신이 속한 그룹들을 위해 살라고 말했지요 우리는 그래서 반응했지요. 그런 삶의 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인생의 결과를 낳았나요? 그저 어리석은 인생 이란 결과 그런 눈 먼 희생의 길을 낳았지요

그래서 남을 위하는 길을 따라 남과 같이 동행하면서

그런 상부 상조하는 인생의 길을 걸으며

남을 위해 내 인생을 살아갈 필요는 없게 됩니다.

내 인생을 살 때 남을 위해서

내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 길이

과거로 부터 걸어 온 그런 어리석음을 벗는

새로운 길이 되기도 합니다. 

남을 위한 길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선택해 가는 길이

내 인생에 후회 없는 길을 낳게 됩니다.

나를 위한 그런 인생의 길을 걷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심 안에서 허용되는

참된 신앙인을 위한 새로운

삶의 길을 낳을 수 있으며

나에게 현명한 삶의 길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시는 길은

천국 신앙 안에서 얼마든지 나를 위하게 됩니다.

그런 인생의 길을 참작하고 늘 고려하면서

내 신앙적인 기준과 중심에 서서

그런 신앙적인 판단력에 따른

내 결정을 중심으로 한 나를 위한

인생의 길을 걷는 것이 후회를 낳지 않는

길을 열게 됩니다.

앞으로는 나를 고려하려 들지 않는

자기 자신의 길 만을 걷는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해 가면서

남을 위한 길을 위해

내 인생의 길을 희생하면서

남의 인생의 길에 맞춰

걷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 주관적 판단력을 다 버리고

남의 결정에 따른 남의 길에 동참하는

그런 길을 따르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