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떨어지다

2017년 5월 6일 토요일

오후 3:00

TODAY'S GOD MESSAGE    ( 2017-5-6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오늘의 테마;  지옥으로 떨어지다>

기도만 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시꺼먼 악마만 따라 다니는 아이도 있지요.

시꺼먼 악마가 평소에 늘 속였기에

악마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알고

악마가 하나님인 줄로 착각하고 따르게 되지요.

이런 잘못된 아이가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그를 너무 오래 전부터 따라 다녔지요.

그들은 같이

너무 한심한 악마의 나라에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음산한 악마의 나라에 들어간 것을

그 아이는 기도하다가 자신이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간 것으로 여겼어요.

'자기들의 나라'가 되었기에

그곳을 당연히 천국으로 알았지요.

지옥은 결코 천국이 될 수 없지만

아이는 천국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 곳 지옥에서 아이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곳이 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지옥에서는 악마들이 있는 곳이지요.

악마들만 모아 놓고 있지요.

그들은 나쁜 악마만 우글대는 것을

보면서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지요.

지옥에서의 삶은

세파의 고통스런 파도만 보는 것을

주의 뜻으로 착각하고 사는 삶이 되어져 가지요.

삶이 그래서 늘 어둡게 됩니다.

지옥이 그와 같지요.

아이들은 지옥에서

하나님께 자신들을 열심히 고생 훈련만 시킨다고

착각하고 살게 됩니다.

악마가 되어져 가는 길이 그와 같지요.

악마는 지옥에 빠뜨린 후

그들에게 그곳을 천국이라 가르쳤지요.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을 느낄 때 마다

너희들에게 하나님께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고생의 길로 이끌어 가신다고 가르쳤지요.

그들이 지옥의 고통을 느낄 때

"하나님께서 너희를 훈련시는 거야!"

라고 거짓말을 했지요.

사람들은 속았지요.

고생길이 천국 신앙의 길인 줄로 알았지요.

그들은 지옥에 떨어진 후 삶이 고통밖에 없었지요.

그들이 들어 간 곳이 고통 뿐인 것이

지옥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몰랐지요.

어둠이 늘 깊었지요,

끝이 없는 어둠의 길로

빠져가는 지옥의 고통이

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식들까지도 죽이게 됩니다.

악마를 따른 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따른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진 것을

주의 나라에 들어간 것으로 여겼지요.

눈에 보이지 않은

악마들이 속였기에 그렇게 믿었지요.

지옥의 백성이 된 후,

다시는 천국이 싫어 지게 됩니다.

지옥만 좋아하게 됩니다.

지옥의 자식이 되고 나서

천국을 미워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옥의 백성들의 삶입니다.

지옥은 그들의 나라가 되지요.

지옥은 그들은 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지옥은 그들의 나라인 것을 잘 알고

그런 고통 뿐인 어두운 삶에 적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총의 길이 아닌

지옥의 고통을

자신이 겪어야 할 마땅한 길로

당연하게 여기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그와 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 지옥에서 빠져 나오기>
기도하다가

악마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 길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