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신앙의 팁과 단상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성 가택 교회 말씀
작성자; 유덕수목사


< 오늘의단상>
(일하는아빠를위한글)

당장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을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식과 아내는 주께 맡기고 가면
아빠가 지나치게 걱정해서 가족을 돕지 않아도
가족들은 스스로 알아서 잘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가족 들과
우리 주변의 많은사람 들과
때로는 우리와 무관한 남의 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살았지만
그 결과가 바르지 않은 결과를
주로 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삶의 신앙적인 교훈을 깨닫고 나서
이런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 남의 생활에 관해)
우리는 그동안 너무 남이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고 살았지요.
모두다 남도 우리와 같이 남을 위하고,
우리를 위하고, 교회를 위한다고 생각해 왔지요.
이것이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낳았지요.
앞으로 이런 어리석음이 벗겨집니다.

남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정확히 파악해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알게 됩니다.
자신만 위하는신자가 너무 많았지요.
그들이 겉으로 말을 할때
하나님을 위한다고 말을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처럼
행동할 뿐이지요.
일시적으로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요.


<TIP : 탁월한 선택을 하는 길>
* 모든 것은 매사 신중을기울여
가치성을 상호 비교해 볼 때
그때 가치를 낳는 우월성의 여부와
= > 그 개체의 능력과 차이점을 알게 됩니다.





<도태되는 인생>
우리 중에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세상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져
말이 많아지는 사람도 있지요.
우리는 이런 사람은 자신을 주로 기준 삼고
자기의 기준 만이 가장 옳다고 여겼다는 점을
시대가 싫어했다는 점을 말하게 됩니다.

시대가 싫어하고 그를 배타적으로 보게 될때
나중에 그는시대에서 도태되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시대가 우리를 위하여
자진해서 주의나라를 돕는 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도움이 있다고 해도


과연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것 인지를
잘 구별하고 분별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지 않은 도움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때
어떤 방식으로 도와 주시는 것인지를
기도로 분별해 가야 합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어떤 선택의 길이 올바르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찾고가야 합니다.


*** 신앙의귀한TIP
<실패를 피하는 길, 때로는 저주를 피하는 길>
우리의 길은 우리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춰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실천속에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판단에 의해 선택한 길이 나 자신 만을 위할때
주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만약 우리의 길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위할 때는
하나님의 은총이 그에게 특별히 임하게 됩니다.

(성도가 자신의 길을
하나님께 희생하는 것을 보실 때)

=> 그에 상응하는 도움을 주시기 위해 타인을 통해서
도와 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해결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지렁이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하찮은 지렁이라고
낮추는사람도있지요.


<지역사회 구성원>
-처세와 신앙과는 일치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를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역사회를 위할 때
자신도 편해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위하는 것을
신앙으로 알고 살지요.
이것은신앙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사회적인 처세술이라 말할 뿐이지요.



<자신의 밝은 미래를 자랑하는 사람들>
우리는 우리의 앞길이 활짝 열려진 길이라 믿고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미래를 말하면서
나에게 축복의 길이 열리게 된다고
미리 자랑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이런 말은 어리석게 들려지게 됩니다.
일부 신자들이 신앙적으로 착각하는 경우로
하나님을 잘못 믿다가 사단의 거짓 속임수에
넘어가 착각한 경우도 많지요.

자신에게 일평생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믿고
어리석은 판단을 하며 일생을 허송세월하는
사람 들도 있지요.

(단,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외적인 경우를 살고 가는 사람 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예외는 보통사람들 에게는
쉽게 해당이 되지 않는 길입니다.



< 신앙질문(Q) ; 궁금해? >
< 내가 현재의 순간,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
< 대답(A) >

우리들에게 각자의 현실에서 열려진 길이 있지요.
그 열려진 길을 충실히 가시면 됩니다.
현실에서 크게 괄목할 만한 실적도 없고
당장에 드러날 만한 큰 결과가 없다고 해도



당장에 드러날 만한 큰 결과가 없다고 해도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걷는 길이 크게 이뤄진 것도 없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멈춰지고 끊겨진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우리가 멈춰버린 적도 없고
기도를 줄곧 계속해 왔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오늘까지 기도를
계속해 왔다는 그 사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갈 길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섭리를 따라
천국의 은총을 계속 허락하시고
계신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