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법칙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오후 1:43

TODAY'S GOD MESSAGE    ( 2017-5-16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1. 기도하는 법칙

    <천국의 룰(RULE)>

 기도는 천국의 룰(RULE)을 따라 기도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늘 매일 같이 하나님께 애타게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그의 일과 중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는

기도할 때 그가 원하는 기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기도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신앙의 길은 오직 내 뜻과 내 인생의 목표 달성이라는

나  만의 찬란한 꿈의 성취를  놓고 하나님께 청원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장 하나님

께서 내게 원하고 계신 길은 하나님의 뜻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스스로 자발적인 심령으로

따라오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그 길을 사전에 하나님의 종에게 그 길을 배워서 미리

파악해 알고 따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분의 섭리를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진실된 종들의 가르침을 듣는 설교 강론 말씀의

경청 과정을 통해 먼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사전에 파악

하고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길에 맞춰가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로 탄식하며 아뢰면서

그의 억울함을 간절히 신원하고 있는 사람들

<성도가 신원(伸冤)하게 됨>

우리들은 하나님께  매일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나 자신의 고통속의 괴로움과

그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하게 됩니다.

물론 천국은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의지하는

성도 들의 신실한 괴로움의 울부짖는 기도에

응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가야 될 부분은

누구든지 자신의 고통속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도가

자신 만의 애타는 울부짖는 기도로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아뢰어 지고,

기도가 늘  또 다시 아뢰어 진다고 해도

그의 하나님께 드려진 모든 기도가

열심으로 간절히 기도해 드려진다고 해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모두 상달되고

다 응답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3.  상달되는 기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 만 받으시게 됩니다.

모든 기도가 다 상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분별없이 부모에게 막무가내로 떼를 쓰듯이

어린 아이가 요구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그런 막무가내식 기도의 요구는 때로 멈추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전히 그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허락되지

않았음에도 그가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거의 모르기에

하나님께로 나아가 오늘도 내일도 막무가내로 내 소원과

내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 무조건 기도하며 계속해서 요구만

거듭할 때 그런 아이 같은 신앙을 고집해 갈 때 그런 신앙의

기준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의 목적과 내용 들은

천국에 거의 상달되지 않고 땅에 떨어지며 천국 신앙으로

인정이 되거나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오직 자신 만을 생각하고

위해 달라고 사리 분별력이 없는 철부지 어린 아이들 같이

하나님께 무조건 매일 같이 기도하며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는 그가 전혀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아뢰어 묻지 않고

내 뜻을 항상 하나님의 뜻보다 먼저 앞세우려 하고

기도하면서 무조건 응답해 달라고 요구하는 철부지 같은

신앙은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는 때를 따라 우리들에게 시련과

어려움과 고통이 하나님의 징계로서 순간적으로 닥쳐오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시련과 고난을 만나게 될 때 정신없이 아찔한 순간

당장 내가 우선 급한 대로 그 가슴이 심히 요동치며 울렁대는

위기 상황에서 이리 저리 허둥대며 어떤 상황이 왔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거의 묻지 않고 정신없이 처리하게

되지요.

여기서 그는 재난을 만날 때 그가 재난에 대처해 가는

문제 해결 방식에서 그가 편한 신앙의 길을 떠나서 세상이

가르치는 악하고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는 편법적인

길을 선택하게 되지요.  그래서 나와 가족들에게 순식간에

닥쳐온 고난을 해결해 가기 위해 정도는 막히고 차선책으로

선택한 그런 편법적인 선택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진노로 떨어진 재난은 멈춰지지 않고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사람의 선택은 하나님을 뜻을 떠나게 됩니다>

나 자신을 위한 자신의 편한 자신 만을 고려한

삶의 방식을  따르는 방법으로  거의 하나님의 뜻을 묻거나

고려 하지 않고 내게 다가온 시련을 휙 지나가게 됨을 말합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시련을 통해서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해 오히려 크게 불평을 터뜨리거나 

재난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거역하는

입장에서 나의 잘못으로 부터 계속 뒤로 물러서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어리석은

판단속에서 인간적인 판단과 생각속에 살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때로는 인간의 양심을 통해서 잘 깨닫게

때로는 내 마음의 생각을 통해 잘 알도록 내게 교훈

하시게 됩니다.

그럼에도 내 스스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내가 걷기 편한

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그런 돌이키지 않는

삶을 고집하는 신앙의 길을 가지요

그런 삶은 그가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기도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서는 모르고 깜깜한 채

왜 내가 고통을 겪는지도 모르고 그 이유에 관해

누구에게 들어본 적도 없는 영적인 무지한 상황 만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가 신경 조차 쓰고 있지

않다는 점을 그가 알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라는 신앙적인 개념을

거의 들어 본 적도 없어서 결국은 늘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나 전혀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당황하다가

고통은 아직도 지속되나 아집을 꺾지 않는 자신 만의

생활방식을 따르는 그의 고집을 따라 자신이

스스로 가고 싶은 그 자신 만의 길을 포기하지 않게 되지요.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오늘도 그는 자신의 목을 곳곳이

세워서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려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고집스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길로 가면서 악에

치우친 자신의 악한 결정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꺾고 싶지

않기에 하나님의 뜻에 관해서는 귀를 막고 아예 관심을 끊고 

무조건 자신을 위한 자기가 살고 싶은 자신의 이익만

앞세우는 현실적인 생존에 급급한 길을 가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가며 자신을 위한

그런 악한 신앙의 길을 걷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에게는 그 주변에 펼쳐진 최악의

나쁜 여건의 악순환의 순환 고리를 뱅뱅 돌 수 밖에 없는

고생만 하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를 위한 이기적인 신앙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은 자신

만을 위하는 자신이 원하는 그런 삶의 방식 만을 채택하는

어리석은 초보 신앙을 버리지 못하게 됩니다.

항상 그의 병들고 피곤함으로 찌든 슬픈 생활 속에서

말씀으로 인도되어져 가르쳐 지는 하나님의 뜻은 땅에

떨어져 무시되고 그가 걸어야 될 신앙의 갈 바를 가르치는

신앙적 교훈을 그를 위한 인생의 고려 사항으로 그는

자신을 위한 신앙의 기준으로 고려하지 않게 되지요.

그가 단 한번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자신의 그릇된

신앙을 기준을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 생각은 하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그저 다가올 현실을 붙잡기 위해

천국이 내 소원과 뜻에 맞추어 주기 만을 계속해서 원하고

무조건 내 기도에 한시 신속히 응답해 주기 만을 하나님께

항상 원하게 되지만 그런 자신의 소원 속에 끊임없이 드려

지는 중단될 수 없는 자신을 위한 기도는 즉각 땅에 떨어져

응답을 받지 못한 채로 하나님의 지속적인 외면하심 속에서

신앙의 낭패 만을 겪으며 그는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4. 기도가 땅에 떨어지는 이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기도만 하고 살았지요.

오직 천국은 자신의 안중에도 없었고 내 뜻 만을 이루기를

위해서 그저 하나님께 날마다 달라 달라고 기도를 했지요.

하나님의 뜻을 항상 뒷전으로 미루고 무조건 줄곧 나를 위한

기도만 하는 기도는 그가 벌써 기도하기 전 부터 천국의 신앙의

룰을 다 깨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거의 자신이 걷는

불법적인 신앙을 옳다고 여겨 하나님의 뜻을 무시해  버린

상태로 기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미 기도는 해봐야

하나님께 아뢰어 지기 전부터 거의 다 땅에 떨어지게 되는

수가 많게 된다는 점입니다.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기 위해 필히 천국의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먼저 참고해야 될 신앙적 고려사항>

<신앙의 낭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

천국의 성도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서 내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해 가실 때 내가 처한 자신의

현실적 상황과 하나님의 말씀 과의 상호 연관성의 관계를

통해서 과연 내 신앙의 상태가 현실적으로 현재의 순간에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 가를 잘 확인 비교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이드를 받아 귀담아 듣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

대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서전에 정확하게 파악해 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미리 어떤 신앙의 길을 나의 현실로 선택해야 될 기로의

상황에 처해 질 때 내가 사전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가면서

내 자신의 본연의 마음 속에 숨겨진 내 마음의 자신의 신앙적

신실성의 여부도 미리 확인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나에게 스스로 관대해 질 경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그런 모습에서 나타난 악을 보시고 여러분을 외면

하시고 우리를 관심의 대상으로 보살펴 주시지 않기 때문이라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불법적인 신앙에 빠져드는 실질적인 이유>

사람은 생각하기를 천국이 나 만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며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셔서 고통의 문제를 필히

다 온전히 해결해 주셔야 만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결론>

< 내 멋대로의 일방적인 신앙에서 벗어난 날 때>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 가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을 내가 파악해 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를 지속하고 내 마음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해 가야 합니다.

만약 그가 애초부터 평소에 바른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다면

신앙의 연륜이 쌓여 하루가 지나고 해가 지날 수록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진실성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되며

그의 평소에 기도하는 오랜 세월에 걸친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

하나님의 뜻을 자세히 파악하고 분별해 잘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