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수정 필요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2:54

TODAY'S GOD MESSAGE    ( 2017-5-20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 오늘의 말씀 >

아빠는 너무 겸손하게 살지만, 

겸손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동양적 사고 가치관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구시대적 사역자의 가르침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치고 전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동안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나라는

동양적 사상을 기초로 한 인생 가치관 속에서 발견되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동양적인 삶의 가치관들 중의 다수의 가르침은

우리가 맞서 가야 할

천국을 대적하는 지옥의 악마, 

사단 devil의 교훈이 중심이 된

그런 생활 방식,  풍토, 문화,  관습을 낳았지만

이런 동양적인 가치관에 늘 익숙해져 있는

나이든 사역자 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인해 전했지요.

우리는 이런 삶의 길이 그릇된 길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전하며 수정하게 됩니다.

<주의>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동양적 관습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길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의 나라일 뿐,

사람들이 그동안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잘못 알고 있는 동양인들의 의식을 주관해 온

동양적 가치관에 속한 그런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서 천국을 전하게 됩니다.

이런 가르침이 주의 말씀인 것을 전합니다.

< 신앙 생활의 기준을 수정할 필요가 있지요 >

우리는 시대가 오로지 자신 만을 위해 살고 가는

그렇게 변해져 가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지요.

하나님의 나라도 시대의 흐름의 변화에 따라

이제 남을 위할 필요가 없지만

기존 교회가 가르친 기존 교리가

우리의 삶에 신앙의 거룩함을 빙자한 교리로 다가와

악마의 나라의 풍습이라는 족쇄를 씌웠다는 점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의 나라는 지옥에 떨어질

악마를 대상으로 세워진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삯꾼만 따르기에

삯꾼들의 신앙적 가르침의 기준이

시대의 신앙 생활의 기준이 된 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점입니다.

악마는 늘 다른 악마를 괴롭히고 살지만,

우리는 악마를 죽일 때에 천국을 대적한

악마가 사악한 악마 짓을 드러내고 죽이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을 이루게 되지요.

악마들은 자신들이 세운

악한 지옥의 나라를 지키고

사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들은 우리와 다른 그들의 나라

악마를 위한 지옥의 나라를 세워가게 됩니다.

이것을 알고 신앙 생활을 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 도단에서 놀았다는 아이들 >

아빠는 알게 되지요. 

도단에서 놀고 간 아이들이 있지요.

나쁜 악마 같은 아이 들이

다수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자신들이 먼저 시대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사역을 펼쳤기에

시대의 상전이라 말하며

상전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지요.

우리는 이런 악마의 나라를 깨뜨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안에 세워진 천국의 상전이 아니라

악마들의 지옥의 나라를 이끌고 있는

악마들이기 때문에 죽이게 됩니다.

이것은 종교 개혁이 아니라

악마의 나라를 향해 공격을 취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취하는 재공격이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전하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악마 집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처가와의 서먹한 관계 >

아빠는 처가를 악마처럼 여기고 보았지요.

우리는 처가와 대화를 하지 않고 살고 있지요.

그것이 오히려 그들에게는 더욱 편했지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온 길이

우리가 원해서 라기 보다는

우리에게 그렇게 살기를 상대가 원할 때

우리는 그런 삶이 오히려 훨씬 편했다는 것을

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편하게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신앙안에서 바른 신앙관 안에서

내 마음의 편한 움직임 그대로 사는 길이

하나님의 우리를 이끌어

가르쳐 가시는 삶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 우리들이 마음의 움직임을 따를 때

그 길이 나를 위해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반영시켜 걷는

그런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길은

우리들의 양심을 통해서 만이 아니라

바른 신앙안에서 거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고 싶어하는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 지도록

하나님께서 평소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직접 섭리 운행해 가신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느끼는 편한 길을 따라 살아 갈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때로 내 마음이 편한대로 그 움직임을 따르는 길이

어떤 길이 될 지를 잘 모르게 되지요.

하나님의 뜻을 평소에 정확히 모를 때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반영한 길을

제대로 따라가기 위해서는

내가 매사를 구별하기 힘들고 갈 바를 잘 모를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길은

바른 신앙안에서

내가 편한 대로 내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이는 길이라는 점을 전하게 됩니다.

그런 길을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우리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

나를 위해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점과

그런 길에서 우리는 내가 가는 그런 길이

성경속의 삶의 교훈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이라 말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대신

현실에서 이루어 드릴 때

우리는 삶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주의)

<내 마음의 움직임을 따르는 길에 관한 교훈>

위의 글은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성도가 하나님 안에서 우선적으로

올바른 마음가짐 안에

늘 거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른 신앙안에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의 움직임을 말할 때

탐욕스런 마음의 인도를

따라가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릇된 악한 선택을

따라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