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 사회에 속한 수 많은 인생들이 수 많은 일들을 세상사로 다 겪고 큰 불행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진실한 신앙인이 여러 재앙과 재난 상황 그 이후에 그 인생이 다시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다시 그의 인생의 길이 정상인 생활 방식으로 온전히 정상 복원이 일어나는 기적이 허락이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설교 메시지 

말씀의 해석 기준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재난 섭리에 관해 >

• 악인도 

• 재난과 재앙을 겪지 만

• 천국 백성들도 

• 재난과 재앙을 

• 겪게 됩니다.

 

 

 

< 재난을 겪는 상황에 관한 

   심판의 예외적 규정 적용 >

 

 

우리는 사람이 겪는 

환난과 대 파국 

나쁜 상황에 관해서 

심판이 내려오는 

형벌적 기준에 관해서 

말을 할 때

 

구약 성서의 

의인 욥의 

파국 상황과 

 

여러 재난의 온갖 

저주 상황들이 

계속해서 

 

참 신앙의 길에 선

이스라엘의 

거룩한 

신앙인 사회 안에서도 

연속이 된 경우도 

있었다는 것을 

지적해 말합니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특별 은총 속에 

살았던 신앙인 

인물 사회로 

 

이스라엘의 

선택함을 입은 

훌륭한 귀한 표본적 

신앙의 길을 지켰던

 

하나님의 사람들도

재앙을 겪게 됩니다.

 

 

인생의 길에서 

때로는 

수 많은 긴 고난의 

극한 시련의 종착역,

절벽의 막다른 

최후의 

절박한 상황과 같은

 

인생 파국에 가까운 

고난을 겪고 난 후

 

하나님의 시련의 

특별한 선택 고난의 

섭리를 따라 

 

다시 인생의 길이 

극적으로 회복되는

재난 후 복된 인생 생활로 

다시 들어서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시편은 인생의 재앙후

수 많은 고통과 시련 후

 

극한 재난 상황 

그 이후에 

인생의 

극적인 회복 상황인

인생의 정상 상태로의

재 복원 과정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스라엘의 특별한 

신앙의 인물들에게 

 

재난 후 인생 복원이 

허락이 된 것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의 나라로 

들어가서 

온갖 큰 저주의 고통과 

극한 시련을 겪고 난 후

 

그 후에 시련이 

마감이 된 날 

 

그 이후 부터 

그가 너무 큰 

복락의 일생을 

오래도록 복으로 

누리면서 살면서 

 

하나님의 귀한 은총을 

차별적으로 따로 

허락을 받고 

행복한 생을 누린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들도 많았음을 

열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