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촌 사회의 격돌 상황의 피가 튀기는 싸움의 현장, 이 시점에서 남들의 싸움은 우리와 무관합니다.

       < 남들이 격한 치열한 싸움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시대가 오늘도 

     너무 격하게 

     생사를 걸고 싸우듯이 

     말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피를 튀기는 

     격한 언쟁과 토론을 하면서 

     서로 지파의 이해 관계로 

     각기 나뉘어서 

     싸우고 있습니다.

    

     거의 여러분의 인생과 

     하등에 무관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갈 길, 

     여러분 인생의 길과 

     무관한 시대의 

     남을 위한 논쟁, 

      남들끼리 서로 싸우는 

      언론 싸움에 끼어들어 가 

      싸움에 참여해서 들어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세상의 악인들과 

      영적 싸움에 생존 게임에 

      필히 출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추후에 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