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D MESSAGE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덕수 목사
< 오늘의 말씀 >
우리의
영원하신 구세주
천국의 성전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인생사가
외로운 것은’
사람들이 마음이
주님께로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에 휩쓸리지 않는
방어적 행동도 있지 만
악의 세력을
정복해 가야 합니다.
2021년도 9월
우리들의
현 세대들과
지구촌 사회를 향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천국 사역은
주님께서
우리의 시대를 향해
특별히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전달하게 됩니다.
오늘의
메시지의 내용은
지구촌 사회를 향한
심판 메시지 선언의
내용들이
두려움의 선언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지구촌 통치 섭리를
대적하고
거부하는 악한 시대는
자신들의 인생을 위한
자신이 인간의
이익 기준으로 결정한
인생의 삶의 변형이 된
성서의 뜻에서 벗어나서
변질이 된
인생의 기준들과
자신들이
인생사로
일부 터득한
인생 경험을
근간으로 한
사람을 위한
입장에서
하나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사람의 현실 생존의
불가피한 입장 만을
고려하는 상황으로
하나님의 뜻과
지구촌 경영 통치
섭리를 무시한 채로
사람을 위한
차원에서
주를 떠나
주를 대적하는
그런
비 신앙인 사회의
여러 집단과
비신앙의 조직 사회에
속한 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하나님의
섭리위 뜻을
외면한 채
인간을 위한
설정 기준 만을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경영 통치권을
불인정하는
지구촌
인류 사회 위에는
< 하나님의 개별 은총이
허락되지 않는
지구촌 사회가 됩니다. >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인류를
선택과 은총의
특별 고려 대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려 하지 않고
지구촌 사회의
일부 선택이 된
하나님의
성령의 은총을
허락을 입게 된
소수의 사람 들 만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천국의 입성 권한을
극히 제한해
지구촌 사회를
경영하시고
섭리 운행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특별 개인적 개별 은총이
임하지 않는
영적인 식별력
부족 상태에서
찬란한 천국의
또 다른 영광의 빛의
영적 세계로
지구촌 사회가
개인의
사리 분별력으로
인식 가능한
지구촌 사회의
과거,현실,
미래 상황의
시공간대 영역과
전혀 다른 영역의
영적 세계의 상태로
따로 존재하는
천국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어둠의 그늘에
살고 있는
지구촌 사회는
사람이 오늘까지
인간 대뇌의
제한적이고
유한한 능력으로
자체 습득한
인간 문명 발전의
삶의 터전이 된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커뮤니티 사회가
집단의 규모가
점차 커져
사회적 삶의 영역의
삶의 분야가
확대 됨으로
유럽 문명의
가톨릭 신앙의
과거사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만들어 진
과거 교회가
신앙의 기준 이론과
교리적 차원에서
집대성한
가상의 신앙 이론의
접은 영역의 울타리 만을
제한하는
과거의 역사를 기준으로 한
과거 인류사적 관점에서
낡은 신앙의
가르침과 교육으로는
이제 지구촌의
확대된 사회적 규모와
더욱 커진
집단 조직 사회가
확대되고 더욱 교회의
신앙 집단 구성원
숫적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삶의 양태가
과거 신앙의
협소한 제한된
삶의 축소 영역에
기반한
과거 신앙의 교육
이론으로는
현대인 사회에
또 다른 양상으로
상황이 다양하게
전개 확산이 되고
발생하게 되는
과거와 다른
양상이 한
유럽인들의 독무대
가톨릭 국가들의
국가 신앙의
이익 차원을 넘어
지구촌 사회의 전체
신앙의 확산 영역으로
조직 사회적 상황을
과거 신앙 기준으로
다룰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 집단 조직
사회의 구성원들이
일생 동안에 겪던
적은
경험치 지식과
여러 사람들의
개별적 생각들이
인간의 기준으로
사람들이
고안해 내고
착상해 낸
인간이 창출한
학문 통달의
기준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으므로
하나님의
지구촌 인류 역사
개입의 통치 섭리를
거부하려 하고
인간이 세상사의
인생 경영의
자구적 결정 권한으로
하나님의
결정권 만으로
제한이 되는
천국의 인간사
총체적 결정의 영역을
침범하여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인생들이
독점 권한을 휘어잡고
세상 만사가
인간의 행위로 이어지는
의지의 결단과
행위 결정 속에서
계속 돌고 돈다는 것을
말하면서 오직 인생은
사람이 걷는
인생의 결정 권한에
달려 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의
지구촌 경영 통치
섭리를 거역한 인류 >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 사회를
향해서
지구촌 사회의
지구촌
역사 개입하심과
통치 섭리가
있게 된다는 것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생활 방식의
정착 기준으로
< 인간 피조물이 창조주를
대적하는 삶의 결정 방식 >
하나님의
지구촌 통치
경영 섭리에 맞서서
하나님과
영적으로 자의적
결정 권한을 놓고
다투는 상황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거역하는
교회들이 낡은 신앙
행위로 이어집니다.
이와 같이
지구촌 교회의
죄악이 인류 사회의
악을 부추기고
인간의 불복종 행동의
집단 고착화 현실이
===> 하나님의 진노와
처벌이 쏟아지는
재앙의 상황을
쏟아져 내려오게
만들어 가는
상황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사람의 월권 행위
인간은 오직
자신의 현실 만을
보려 하게 됩니다.
신앙이 그 자신의 어려운
자신이 처한 나쁜 현실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사람은 오직
이기적인 마음으로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닫혀 사회적인
안녕 질서를 깨는
악한 행동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우리의 개별적 삶은
내가 독립적으로
번영과 안정을
되찾기를 원해도
다른 인생들의 불의한
타인의 이기적인
삶의 행동과도
즉각 삶의 안정이 깨지는
상황으로 연결이 됩니다.
다른 국가들이
계속해서 시도하려 하는
전쟁 공포 확산의
다른 약소 국가들의
국가적 집단 의견을
거의 묻지 않는
불법적 행동과도
연결이 됩니다.
나와 남,
우리 국가와
다른 국가들과
이해 관계가
상충이 될 때
우리는
주변과 직 간접적으로
상호 밀접하게 연관이 된
여러 개인과
여러 국가들 간의
삶의 생존 차원에서
경제적 이해 관계의
영역 상황에서
언제나 불시에
충돌하게 될 위험성을
잉태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역사가
지구촌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 섭리에
우리의 삶의 장기적인
안정적 삶의 안돈 상황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미리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여러분들의
불복종하려던
하나님께로
맞서 치켜든
사단의
악이 부추긴
사람의 불순종의
목을 곧게 세운
교만한 행위로서
인간의
오만 행동을 멈추고
마음이 수그러 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역사
인간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과거 선진들의
신앙의 오래 된
행적을 살펴 보고
살아 왔어도
하나님의
결정 권한이
우리는
지금도 생각하기를
내 권리로서
내 인생의 선택 사항이
나를 위한 목적하에서
천국의 생활적
신앙의 인도 방식이
내게
인간에게 위임되고
이양되어져야 한다
생각하게 됩니다.
피조물 인간의
영적 오만 함이
부르는 행위는
하나님의
문책을 따라
인간의 죄악에 대한
형벌성 대 재앙의
문책이 뒤따라 오는
심판의 두려운 날을
우리가 원하지 낳아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순간
죄악에 대한
천국의 진노 상황이
결정되는
두려운 날들이
타락한 죄악을 범하는
인류 집단 위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내려와
저주가 임하는
결정 상황이
인간이 무서워 하는
두려움의 나쁜
미래의 날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지구촌
경영 섭리를 거역하는
불복종 행위도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계실 뿐입니다.
지구촌 전 인류 사회의
인류 사회의
불법적 사회적 죄악의
악한 행위를 보고 계십니다.
지구촌 전체의
인류 국가들의 인류 공동체
피조물 사회를 향한
인간사의
선과 악을
구별하고
판가름 하시는
분이 됩니다.
당장 내일에
일어 날 일도 모르는
사람의 악한
죄악의 행위가
하나님의 나라가
미리 예정해서 결정한
두려움의 날들로
서서히 지구촌 위로
다가 온다는 것을
모르고 악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유일하신
피조물 사회를 향한
통치 권한인
지구촌 역사 개입과
개인의 하루의 일과에
개입하고 계시는
인간이
행동하고 취하는
선과 악의 행위에 따르는
인생사 판가름의
결정 권한을
무시한 한치의
앞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의 행동으로
악한 죄악의 행동들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영 통치
피조물의 사회가
저지르는
악과 선의
통치 개념을
사람이
주권적 결정 권한을
자신을 위해서
늘 행사하면서
세상사의
상황 변화를
인간이 주도하고
매사를 다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통치 섭리를
대적하고
하나님과 다투면서
지구촌 인생 매사를
스스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고
사람이 내린
합리적 판단과
결정에 따라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내 조직과
내 인생의
번영을 이루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의 위상을
창조주 하나님 위로
훨씬 더 높여서
인간의 능력으로
내가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내 계획으로
내가 이루고 모든 것을
내 목적도 얼마든지
내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내 힘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한번 치면 쓰러지는
재앙에 대한
보호막이 없는
사람의 적은 능력을
과도하게 높여
평가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통치 섭리를 따라
인간의 사회적 악을
용인하는 분이 아닙니다.
천국의 상황은
시대를 움직이는
일부 사람들의
의도 된 생각과 다릅니다.
사람이 지구촌의
매사를 그 자신의
숨겨진 의도대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영원하신
유일하신 구세주께서
지구촌 역사와
모든 인생들의
개인적 인생사를
관리하고 처리를
결정하시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 )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의 백성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 내용
신앙 테마 1 내용을
말씀 그대로
전합니다.
2021년도 9월
주님의 메시지 1
< 우리들을 위하시는
주님의 위로하심
새로운 인생을 위한 선언 >
여러분들의 인생이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남들은 여러분들을
위하지 않고
그들 자신 만을 위해
살고 있지 만
여러분들도
또한
여러분들
자신을 위해
살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기적인 생활 방식에
적응한 악으로 가득한
지구촌 시대가 조금도
남에게 권리를 빼앗고
오직 자기 자신 만의
삶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해서
한 틈도
여러분에게 전혀
양보하려
허락하려고
하지 않는
우리의
현 지구촌
2021년도
악한 시대의
현실에서
여러분은
세상 속의
악한 현실에서
사회적 진압의 장벽을 쌓고
유리된 신앙인 사회의
조직들의 사회적
진출 분야에서
기득권 사회의
특권 진입을
가로막는 상황이
벌써 수 십년 이상
아니면 수천년
이상이 된 사실을
묵과해서 간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남들의 조직은
남이 이기적 조직
구성원들이 될 뿐
여러분들의 조직과
다른 타 조직 사회
다른 사회적 집단들이
숨겨 놓은
사회적 조직들이
여러분들에게
숨겨 온
사회적 조직의
이기적인 제도의
구성의 룰과
법제화 된 사회적 룰로
그들 만에 유리 한
비밀 전략에 따라
사회적 진입을
봉쇄하기 위한
튼튼한 장벽을 쌓고
사회적 진입 상황을
적극 훼방하려 하거나
그로 인해서
신앙인 사회의
약체 조직은
한국 사회의
기득권 사회로
진입이 늘 불허되고
신앙인들이
일자리를 잃고
방황 길에서
유리 당하거나
권한을 모두
빼앗겨 사회적
기득 권한과
탁월한 고위층
사회적 지위를
박탈을 당한
저신용 사회로
들어간 사람들,
가산을 잃은 사람들,
고위층 조직에서
이제 밀려난 사람들
지하층 던전 생활에
쇠사슬로 묶여
어둠의 생활
옥에 갇힌 사람들,
(특정인을 말하지 않음 )
오직 기회의 장벽이
공평하게 그에게
풀린 적이 없어
현실은
나쁜 현실 만
이어질 뿐
자신의
나쁜 상황 만을
너무 크게
슬퍼하면서
현실에
오직 자신의
당장에 직면한
고통스러운
부분 만을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해서
고통이
다가올 때 마다
여러분의 생각이
너무 심각하게
현실 상황의
지극히
어두운 면 만을
부정적으로
크게 생각하고
심각하게
보려 하면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너무 과도하게
얼굴색이 침울해 지고
어두워 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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