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영적 나약함과 부패와 타락 상황은 가장 먼저 척결이 되어져야 마땅한 개선점의 부분이 됩니다. 대형교회는 그들 스스로 낡은 기존 신앙의 부패상을 거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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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신앙의 길이 기존 교회의 당회장 중심의 교역자 일반인 중심의 사역에 길에서 천국의 거룩한 보좌에 상달이 되지 못한 땅에 떨어진 기도로서는 결코 교회의 신앙의 길이 천국과 연결이 되지 못한 상태로 교회 자체 조직 사회가 늘 타락한 썩은 물고기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시대의 주류 사회에 편입하지 못한 교회가 체념 속에서 시대의 삶을 포기한 채 세상은 천국 중심 사회의 흐름이 아닌 세상 인물 중심의 시대로 시대의 주류 사회의 대세의 물결이 흐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회는 당연히 찾아야 할 자신의 교회의 권리를 다시 찾은 인생의 길에서도 여전히 한국 교회는 인생 최저점의 신자 사회의 탄생 만을 감지덕지 할 뿐입니다.

땅 바닥에 곤두박질한 교회의 저주 상태에 늘 놓여진 가난과 궁핍 사태가 교회의 성적 타락과 성도 사회에 만연한 온갖 죄악의 행위로 저주가 쏟아져 내리는 불행한 결과로 인해 교회는 오직 인생 실패의 상황에서 보다 좋은 상황으로 좀더 개선이 될 사항으로 교회의 문제점 개선의 길에서 개혁 신앙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방인 사회를 향한 눈을 열고 문호를 개방해서 그 교회의 약체 조직화의 난관과 그 기득권 층에 진입한 실세 기득권층들, 그 수적 열세의 현실적 문제점을 찾고 적극적으로 그 난관을 우리 힘으로 직접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개혁 신앙의 길을 제시하게 됩니다.     교회의 영적 나약함과 부패와 타락 상황은 가장 먼저 척결이 되어져야 마땅한 개선점의 부분이 됩니다. 대형교회는 그들 스스로 낡은 기존 신앙의 부패상을 거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