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모르는 그런 헛된 신앙 생활의 길은 불행한 길을 열게 됩니다.

  

3) 천국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의 조용한 선택하심 속에서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이 천국의 실제 상황 속에서 천국의 종으로 부름을 입고 그의 실제 성직이 창조주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실제 상황으로 호명이 된 상태로 그런 사람들 만을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선발해서 세워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하나님의 뜻을 마음대로 변질시켜서 생각하는 것처럼 또한 지구촌 사회의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 방식처럼 천국이 하나님의 종을 선택할 때 그런 성직의 결정 권한을 천국이 넘겨서 사람에게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을 선택해서 세워가는 성직 권한을 사람의 신앙 조직 사회 위에 단 한번도 넘겨서 하나님의 종들이 될 자격을 넘겨서 위임한 적이 없으며 불법적인 사람의 결정으로 천국의 진짜 성직 사회가 사람의 뜻과 결정으로 수 많은 성직 사회의 조직의 원대로 천국이 구성원들이 구성이 된 적은 없습니다. 

 

천국은 사람의 지구촌 성직 사회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사칭하고 빙자해서 천국을 다스려 가는 사람의 권한 인 것처럼 사람을 위해서 천국의 권한을 이전시켜서 천국의 참 성직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카톨릭 교회, 개신교  교회가  이방인 교회가 생각한 사람의 신앙 이론, 기존 교리  방식대로 하나님의 뜻과 다른 그런 방식으로 지구촌 교회를 불법으로 다스려 지는 권한이 천국에서 허용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카톨릭 성직 사회와 개신교 성직 사회가 지나치게 천국 백성의 자긍심을 주입시켜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 신자 사회가 천국의 마치 중심이 된 것처럼 강단에서 설교했기에 신자들은 큰 자기 도취감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뜻과 무관한 사람의 교리가 가르쳐 가는 대로 살게 됩니다. 

 

천국을 모르는 그런 헛된 신앙 생활의 길은 불행한 길을 열게 됩니다. 지구촌 대다수의 신앙인 사회가 오늘의 현실을 따라서 자신의 입맛대로 하나님을 제한적으로 찾으려 합니다. 신앙을 불법적 빗나간 탈법적인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거역하려는 그런 행동을 서슴치 않게 됩니다.  

지구촌 교회의 대다수의 교회들이 오늘도 사람의 생각대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을 기준으로 천국을 사람 마음대로의 인간의 잣대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천국 공동체로 여겨 가면서 신앙 생활를 할 수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실제로 정확한 창조주 하나님의 진실한 속성의 실체의 객체성으로 거의 온전히 살아서 활동하시는 움직이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의 존재성의 상태로 거의 전혀 만나지 못하는 헛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앙 생활에 당연히 결실이 없게 됩니다.  

자신의 교회의 길에서 생각하기를 우리가 세상과 사람을 위해 낮은 자세로 섬겨서 위해 주었으니 하나님의 뜻을 다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위한 길에서 교회가 자신의 봉사의 정신을 천국의 정통 신앙처럼 오인해서 실제 신앙의 착각과 시행착오 연속의 대 오판 상황 속에서 영적 실수를 계속 거듭하는 그런 신앙의 큰 착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천국의 중심은 따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구성이 된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호명이 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모습을 직접 음성과 모습을 본 천국에서 직접 선택해서 따로 세운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선택한 진짜 하나님의 종들로 만의 선별이 된 적은 집단으로 따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