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쓰러지는 이유 >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천국을
힘써 찾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행하려 하지 않았고
사람 중심으로
자신을 위해서
수 많은
한국 교회들은
천국의 존재의
방향을
마구 비틀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영적으로 죽은
사멸한 교회 위로
하나님은
이미 떠나셨고
교회는
이미 다 죽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예 교회들이
자신들의 개인적
욕구 만 사사로이
챙기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교회들에게
처음부터
지상 명령으로
내려 왔다는
그 사실 조차
모르고 살았고
천국 신앙 속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게 됩니다.
오늘의 많은
교회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거나
자신의 판단 만을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바른 기준으로
자신 만을
가장 옳게 여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거역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복종해 살지 않고
거의 인간 중심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욕심이 가득찰 때
천국이 전혀
안보이게 됩니다.
하나님과
천국이
저 자신을 위해서
여전히 존재하는
곳이라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거의
모른채로 살면서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거부하고 전혀
따르려 하지 않는
불복종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 기존 교회의
담임 사역자가
하나님의 뜻에서
크게 빗나 간
출석한 사람들의
비위 만을
맞추려 들고
사람을 위한
교회의 거짓 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성서에도 없는
가공의 가짜 교리가
전 세계 지구촌
사람들에게
공전의 대 인기
히트를 치고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사람의 나라를 가르치고
성령이 인도 방식이 아닌
사람의 이기적 목적이
천국을 빙자해서
인도함으로
천국의 진노가 닥쳐와
사람을 위하던 수 많은
지구촌 교회는
신앙의 존재성 값어치를
상실 한 채
사람이 끊겨지는
미래 상황에서
교회의 문을 닫게 됩니다.
닥쳐온 교회의
파국 상황을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명령을 거역하면서
정반대로 교회에
출석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고
거역하는 길을
하나님의 뜻처럼
설교 강단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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