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적인 구분 능력인 천국이 부여하게 되는 영적인 파악 능력의 길인 말씀의 영적 구분의 변별 능력이 부여되기 전까지는 창조주 하나님과 주님의 인도해 가시는 길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현실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적 신앙 길로 가야 할 것인가?] 

그런 현실 인도 방식의 말씀의 신앙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주님이 선택하신 주의 종들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 

시게 됩니다. 

 

사람은 영적인 구분 능력인 천국이 부여하게 되는 영적인 파악  

능력의 길인 말씀의 영적 구분의 변별 능력이 부여되기 전까지는  

창조주 하나님과 주님의 인도해 가시는 길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오로지 그래서 천국의 백성 사회라 한다고 할지라도 오직 신앙인 

들이 거의 자신의 현실 속에서 주님의 이끌어 가시는 목자장이  

되시는 주님의 영적인 현실 구분 가이드인 주님의 말씀의 길을 

따라서 자신의 현실 속 생활의 길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늘 주님의 말씀의 내 신앙의 길을 바르게 인도하 

심을 가르쳐 가시는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눈이 멀어  

버린 그가 신앙의 부정확한 그가 맹신한 영적인 변별력으로 그  

길을 걸어가게 되는 곳에서 곡소리가 난다는 점입니다. 

 

눈이 먼 거짓 사람의 가르침을 그가 늘 추종하는 그런 신앙 속에 

서 거의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주님의 인도하심의 길을 늘 그가 

정확하게 신앙의 바른 길임을 거의 인식 못하게 된다는 점에서  

정작 자신이 풀고 가야 할 실 생활적인 어려움의 난관에 처해져 

그가 자신이 걸어가야 할 바른 신앙의 갈 바를 찾지 못하는 상황 

에서 난감함에 처해져 늘 영적인 방랑의 신앙 방황의 길로 빠져 

들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신앙의 길에서 사람이 기도로 부르짖고  

그가 아무리 기도해도 그에게는 늘 신앙은 가치가 없는 길에서 

참 실질 신앙의 가치성을 상실한 길에서 그의 신앙은 늘 효력을  

거의 잃고 방황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교만에 빠져 자기 도취에 빠진 것을 모르고 그가  

이미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하심의 길을 전하시는 오늘의 

신앙 가이드 영원하신 주님의 말씀을 외면한 길에 살면서도 그에 

게 필요한 신앙의 유효한 신앙의 길에서 그에게 제공이 마땅히  

되어져야 할 그런 신앙의 실질적 영적 효력인 천국의 보호막이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모르게 됩니다. 

 

 

 

[사람이 결정한 모든 신앙의 길이 바른 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천국의 보호막의 은총 속에서 

거하지 못하는 천국과 무관한 인간 위주의 신앙의 길도 있다 

는 점을 쉽게 망각하게 됩니다. 

 

천국의 거룩하신 보좌에 좌정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하 

심이 없는 그런 천국이 외면하게 되는 효용성이 없는 버려진 

인간 위주의 세상을 위하는 그런 신앙의 길도 있다는 점을 그 

가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상 지구촌 사회의 여러 다수의 기존 신앙인 사회가 자신을 

천국 기준보다 상위에 늘 올려 놓고 살고 있다는 점을 모르게  

됩니다. 

 

 

사림이 걸어가는 오만한 월권 신앙의 길들이 그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게 됩니다. 사람은 극심한 고통을 자주 겪을 때마다  

아무리 기도를 드려도 기도가 상달이 안되기에 그의 기도는 

미래로 복된 길로 들어가는 기도의 응답이 늘 미루어 졌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오직 자신 만의 이익의 길 만을 천국 신앙의 길처럼 여겨 

그를 위한 길 만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연결 가능한 길처럼  

오직 천국을 외면한 길에서 자신의 유익함 만을 늘 생각 하면서  

그렇게 드려지는 기도가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천국의 은총이 임하지 못하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수 많은 여러 재난들이 겹치는 수 없는 

사고 터짐과 재앙들을 겪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을 떠날 경우 (거의 대다수 신앙인 사회는 

자신이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 조차 

거의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다가 재난과 수 없는 극한 고통 속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 교훈을 수시로 전달하는 하나님의 

천국의 종들의 설교 말씀을 외면한 채로 자신이 올바르다고 여긴 

그 나름대로 바르다고 여긴 길에서 재난과 수 없는 극한의 고통 

을 느끼게 되는 그런 길에서 그가 천국의 보호막이 다 사라진  

길에서 극한 재앙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버린 길에서도 > 

하나님의 길을 외면한 곳에서 그는 고통에 직면하게 되고 그의 길 

이 막혀지게 됩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이 바른 정통 신앙의 고수 

최고 경지의 길에 그들이 늘 천국의 인도속에 있었다고 자부하게  

됩니다. 

 

그는 오로지 그 자신의 현실 생활 속의 당면한 여러 생활 속 고통 

과 그가 직면한 삶의 문제점들 만 보이게 됩니다. 

 

천국 신앙의 바른 신앙으로 우리들의 현실 삶 속에서 참된 

길로 먼저 우리들의 신앙을 인정을 받는 그 길이 어떤 길인 

가를 신속하게 정확히 식별해 그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메시지를 듣고 귀담아 그 메시지가 인도해 가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길이 어떤 길인가를 창조주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오늘의 현실 말씀 

메시지로 가르쳐 가시는 주님의 종들의 설교 메시지 내용을 정확 

히 듣고 파악해 천국이 인도해 가는 길이 어떤 길인가를 먼저 구 

분해서 듣고 그 길을 파악한 후 그 길을 따라 가야 비로소 그 길 

에서 차츰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그 길에서 정확한 우리들의 신 

앙 현실 생존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