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린 교회는 천국의 복을 상속 받을 수 없게 되며 그와 동시에 교회 전체가 다 천국의 복을 이미 상실한 상태로 고난과 징계 상태로 떨어지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교회 성도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신앙적 본심 속의 가리워진 성도 사회의 신앙 행위와 숨겨진 행동이 본질적으로 이권을 위해 단지 추구하는 신앙의 길을 빙자한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 성도 사회의 속셈과 그 신앙이 추구하는 그 목적을 천국의 저울로 정확히 달아 보시게 됩니다.

사람의 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창조주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게 됩니다. 천국의 일들을 외면한 교회의 이기적인 행동은 하나님의 인정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교회 신자 사회의 신앙의 행위와 숨겨진 죄악의 모든 상황은 천국에 낱낱이 보고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여러 천사들의 보고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지상 교회와 세상에서 펼쳐지는 일들을 정확히 듣고 보시고 계십니다. 교회의 악을 용서하시고 덮어두시는 그런 악을 관용으로 대하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지구촌 사회를 살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늘 면밀히 하늘 공간 속 거룩하신 보좌 위에서 성도 사회가 처해진 현실과 교회 내적인 상태를 늘 낱낱이 살펴 보시는 분이 됩니다. 교회는 천국의 수정 바다 크리스탈 물속으로 정확히 살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피해 도망칠 수는 없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는 경제력 하강, 과거의 상승 국면, 정체 국면이 유지되다가 이제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그들의 인생사 그 모든 측면에서 전반적인 위기 상태로 하락 상태로 전락하는 그런 인생사의 드롭 상태로 꺼꾸러지게 됩니다.

한번도 온전히 충성하지 않는 교회는 천국의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로 경제적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교회의 불성실한 신앙의 길은 천국의 축복을 상실합니다. 거의 늘 자금력이 끊겨지고 삶의 제약 상황에 늘 갇혀지고 경제력 침체 드롭 상태에 빠져들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의 기도를 거의 외면하시게 됩니다. 성도들의 잦은 기도가 땅에 떨어지는 이유가 그러합니다. 천국을 버린 교회를 크게 축복하시는 하나님이라 착각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울부짖고 애타서 기도로 간구해도 기도의 응답을 전혀 기대할 수는 없게 됩니다.

<지구촌 교회는 성서 말씀 속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가는 천국 신앙의 복종의 길에 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악한 세상과의 타협의 길은 지옥과의 동침이라 거의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한 그는 천국에 합당한 성서 말씀 기준이 제시하는 천국 성도 사회가 공동적으로 지켜가야 하는 천국의 요구에 합당한 바른 신앙의 길에 서기 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번영을 위하여 세상과 야합하는 길에서 세상 사람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세력들과 늘 원만한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길에서 늘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실천하기 보다 세상을 위하는 길에 서 있을 뿐입니다. 교회가 성서 말씀 속 하나님의 말씀 규례를 외면하면서 축복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늘 자신을 위해서 세상과 협력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버리게 됩니다. 생존을 위한 번영 추구의 더 낳은 인생 레벨 업 고지의 길에 서기 위한 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저버린 길에서 자신의 인생 목적 만을 위한 세상과의 화합과 세상에 속한 사람 들과의 대인 관계의 원만한 처세를 위한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을 버린 길에서 그들을 위한 변질이 된 신앙의 길에서 타락한 신자로 자신을 위한 변명하려는 신앙의 타협적 비굴한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교회의 영적 타락은 배교한 길에 선 그 교회의 리더 담임 목사로 부터 시작됩니다.

타락한 교회가 축복을 아무리 달라고 오랜 세월의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간절히 잦은 매일의 기도로 간구해도 천국은 타락한 교회 위로 여러 재앙과 저주, 모든 상황이 나빠지는 드롭 상태로 빠져 가는 형벌을 쏟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는 성서 말씀이 가르치듯이 저주와 최악의 불행한 상태로 빠져들게 됩니다.

<타락한 교회 속 하나님을 버린 설교자들의 가르침> 

그들 교회의 성도 사회가 하나님을 외면한 채로 살면서 오직 가장 먼저 그 자신을 위한 신앙 생활의 길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허락하신 바른 현실 생존을 위한 합리적인 인생 길이라 여겼고 그래서 교회는 세상을 위한 길을 신앙 기준으로 채택해서 오늘도 그 길을 천국의 길이라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외면한 교회는 천국의 복을 상실한 길에 서 있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늘 교회가 거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위한 길에서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의 현실의 괴로움을 보시고 관용으로 세상을 위한 하나님을 버린 길을 용서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직 세상 속에서 그 자신을 위한 길을 걷기 위하여서 그가 세상 사람들의 칭찬과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서 오직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한 길에서 세상 사람 기준에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세상을 위한 처세의 길에서 오로지 살려고 하였고 하나님을 위한 길에 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린 교회는 천국의 복을 상속 받을 수 없게 되며 그와 동시에 교회 전체가 다 천국의 복을 이미 상실한 상태로 고난과 징계 상태로 떨어지게 됩니다. 

교회가 기도로 자주 복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런 상태와 정반대로 과거에 그들이 누려왔던 과거사 그들의 복된 상황까지도 어제의 복으로 스쳐 지나갔고 이제는 그들 교회의 복된 환경까지도 나쁜 상황과 나쁜 여건으로 급반전이 되고 오늘까지 교회가 누려왔던 과거의 교회들의 복된 상황이 이제는 저주 상황으로 뒤바뀌면서 마치 성서 말씀 속 이스라엘이 겪었던 고통의 사막 광야 생활의 극심한 불길 같은 고난과 저주가 잇따르게 된다는 점을 애써 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