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인들로 부터 겪은 여러 쓴 경험을 통하여 습득하고 배운 악한 시대와 가혹한 이기적인 세상을 뒤로 하는 경쟁에서 늘 앞서가는 최고 인생 처세를 배우게 됩니다. 아직도 우리들의 마음의 간절한 기도 속의 소원과 달리 단지 세상은 천국 중심이 아닌 세상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인들로 부터 겪은 여러 쓴 경험을 통하여 습득하고 배운 악한 시대와 가혹한 이기적인 세상을 뒤로 하는 경쟁에서 늘 앞서가는 최고 인생 처세를 배우게 됩니다.  아직도 우리들의 마음의 간절한 기도 속의 소원과 달리 단지 세상은 천국 중심이 아닌 세상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천국 백성 사회의 나약한 인생 처세 약자 비굴한 신앙인 사회의 악인과의 타협적 결탁 사회가 취한 비겁한 인생 대처에 크게 기인한 점이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악인 사회는 오늘도 아직도 여전히 신앙인 사회를 함부로 대하면서 깔보고 악하게살고 있다는 점을 우리의 삶의 주변에서 보고 자주 세상이 너무나 악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볼 뿐입니다.  교회는 어리석어 남에 불과한 지옥과 세상을 천국 백성의 사회의 친밀한 가따운 친구로 삼아 적과 야합하고 동침하는 그런 자세를 취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어두운 암울한 현실로 우리에게 전적으로 큰 책임이 있었다는 점과 신앙의 실책과 잦은 과오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늘 깨닫게 됩니다.  

 

 

<천국의 지옥에 항거하는 실천 행동의 길에서 우리는 더욱 더 적극 방어 공세 차원을 넘어 공격적인 대처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