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괴롭던 과거사 슬픈 인생사 긴 고생살이를 통하여 그가 인식한 창조주 하나님의 개인 특화 섭리가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 사회를 직접 경영해 다스려 가시는 분> 

인생의 쓴 맛을 겪은 후 비로소 인생은 그 사람 당사자 그 자신의 뜻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나를 위한 새 결단과 그로 인하여 다가오는 새 인생 길에서 

<우리의 괴롭던 과거사 슬픈 인생사 긴 고생살이를 통하여 그가 인식한 창조주 하나님의 개인 특화 섭리가 있었습니다.> 

 

 

내가 취한 새 결단을  

<내 인생의 새로운 결단은 나의 종전의 괴롭고 무거운 남들과 세상의 짐을 다 덜어냅니다> 

나를 위한 진정한 즐겁고 복된 새 인생 길은 나의 인생과 다른 길에 서 있는 나와 생각이 전혀 다른 세상 속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그런 오직 타인과 같은 그런 남들의 이해 관계에 따른 속박에 매일 필요가 없음을 드러냅니다.  

남과 다른 남이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들의 생각과 판단이 그를 속박할 수 없는 영적인 짐의 무거움의 타인의 짐에 대한 괴로움의 부담감과 타인을 인식할 필요가 없음에 자신에게 부과된 남들의 고통 속 괴로운 인생의 여러 짐들이 나의 어깨에서 풀려나 이제 우리는 남들에 의해 고생의 김빠진 인생을 살 필요가 없는 남을 위한 희생의 짐들이 내 어깨 위에서 다 사라지고 해체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사람 각인이 개별 행사로 달리 취하는 자신의 존재성을 살려가는 특화된 그 개인적인 삶의 수고와 노력의 길에서 인생 길에서 분투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성공과 번영의 길을 추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많은 시련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근간한 자신의 방식으로 인생의 번영을 위한 길에서 수고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인생을 살고 난 후에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은 자신의 행위와 노력 만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와 존재감 고취의 인생 목적을 거의 달성 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인류 사회의 경영하심은 천국 신앙과 밀접하게 연결이 된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갈 경우 사람은 진정한 복된 현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수 많은 신자 사회가 행복한 즐거운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과 판단 자신의 자의적인 판단의 길에서 사람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그가 자신의 신앙의 길에 실패로 끝이 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삶의 진정한 행복의 신앙 코드 일치) 

만약 사람이 인류 사회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게 된다는 그는 창조주 하나님의 시대 경영 섭리의 뜻에 복종하는 천국 명령의 길에 자신에게 맡겨진 인생의 참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고 신앙의 길을 실천 하려는 길을 즐거움과 행복과 낙에 임하는 복된 신앙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인생의 참 의미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사회 운영하심의 결정 속에서 진정한 삶의 복된 현실을 다시 찾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