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생각하는 곳과 다른 천국 사회

  

<교회의 세상을 위한 선행이 비록 그 교회 성도 사회를 흡족하게 만족시킬 수는 있어도 세상을 위한 선한 행위가 쉽게 천국을 감동시킬 수는 없게 됩니다.  

 

<교회의 선행> 

교인들이 취하는 도시 각 지역 사회의 주변 지역을 위한 여러가지 헌신적인 봉사, 기타 기부 행위 등 세상이 칭송하는 그러한 세상 사람들에 유익이 되기에 칭찬하는 교회의 여러 선한 신자 사회의 거룩한 행위들 중에는 때로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좋게 평가를 받기 위한 세상적 기준으로 좋게 인식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천국은 그런 교회의 행동을 인정하지 않게 되지 만 여전히 세상 속에 교회는 오늘도 그런 세상을 위한 거룩하고 헌신적인 집단이라 평가를 받기 위한 행동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길에서 그런 세상 사람들에 좋게 보이려고 하는 그런 선한 행동들을 취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위한 길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위한 길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 사회가 천국에서 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곳과 다른 천국 사회> 

천국은 하나님을 거부한 세상과 또한 하나님의 시대 경영 섭리에 관해서 전혀 모르는 세상을 위하지는 않게 됩니다.  사람들이 일방적인 길에서 세상을 위하고 교회도 그런 길을 바른 신앙의 길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단지 우리들의 가까운 이웃들과 세상을 위해 존재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