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대다수 거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모른 채 자기들의 인간적 이기적 신앙의 길에서 일방적인 사람의 신앙의 변질된 신앙적 기준을 천국의 절대 신앙의 길처럼 착각한 길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자신의 교회의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오늘의 심각한 여러가지 저주 상황이 겹치는 수많은 고난 길에서도 교회의 기준인 기존 신앙의 죄악의 길에서 전혀 돌아서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In the midst of a series of catastrophes, disasters, economic crises, and spiritual degradation, the church still refused to admit the sinfulness of its own church in order for the pastor to avoid the full responsibility of the ministry, and today the church is almost never willing to admit the sinfulness of the church as the fault of the church. 

지구촌 사회가 그동안 오래 유지가 되왔던 과거의 그들 만의 안락한 삶의 안정성이 순간 무너지고 매우 견디기 벅찬 아주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 사람의 인내심의 한계 상황을 훨씬 뛰어 넘는 극한의 심리적 충격파 고통 속에 빠져 한 나라의 지역 도시 성읍과 한 국가 경제는 무너지고 사회가 흔들리는 극한의 혼돈 상황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여러 재앙으로 터진 순간의 재난상황으로 밀려 온 생활고가 터진 원인으로 재앙 확산의 급습의 상태를 경제적 위기로 보게 됩니다.

신앙적 측면으로 분석해 본 관점에서 우리 현대인 사회가 겪는 극한 여러 재앙이 닥친 원인을 살피고 그런 신앙의 길에서 우리는 우리의 갈 길과 신앙 안에서 살 길을 살펴야 합니다.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교회를 천국이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할 때 교회의 죄상을 겨냥한 천국의 천사들의 불타는칼의 연속 공격으로 타락한 교회의 죄목을 가격해 형벌로 친 상황에서도 여전히 교회는 교역자가 목회의 사역자의 온전한 직무 책임을 회피하려고 그들 자신의 교회의 죄악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오늘도 교회는 거의 전혀 죄악을 교회의 잘못으로 시인하려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대다수 거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모른 채 자기들의 인간적 이기적 신앙의 길에서 일방적인 사람의 신앙의 변질된 신앙적 기준을 천국의 절대 신앙의 길처럼 착각한 길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자신의 교회의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오늘의 심각한 여러가지 저주 상황이 겹치는 수많은 고난 길에서도 교회의 기준인 기존 신앙의 죄악의 길에서 전혀 돌아서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죄악의 길을 인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난은 물러가지 않게 됩니다.

교회가 전체가 전혀 재난 상황으로 지구촌 여러 교회의 신자 사회에 몰려 닥친 오늘의 심각한 경제적인 위기 상황과 질병의 고통의 상황과 재난의 여러 불행한 심각한 재앙의 두려운 피해 상황을 수습해서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만 그런 길은 교회이 죄악의 길이 멈추려 하지 않았기에 거의 전혀 막지 못한 재앙들 불행들의 연속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낳게 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본 천국을 향한 잦은 불평과 불만>            

왜 천국의 복을 받아야 할 교회가 오히려 저주가 겹치는 여러가지 불행으로 쏟아져 내린 불행에서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 가를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그가 늘 불평과 불만 만을 토로할 뿐 정작 그가 실제의 그 원인 측면에서 살펴보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내 주변에 불시에 한꺼번에 재난 상황으로 겹겹이 밀려 닥친 여러가지 나쁜 일들과 닥친 갖가지 기후 불행한 생활적 나쁜 여건 상황이 쏟는 최악의 기후 상황의 재앙과 재정 위기 경제력의 위기, 직장과 자영업의 불행한 여러 급박한 심각한 재앙 상황들이 여전히 기도로 해결이 될 수 없는 현실을 지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 교회들이 힘을 합쳐서 힘껏 애써서 새벽 기도, 연속 회개 기도를 교역자들과 신자 사회가 합심을 해서 오늘도 열심히 기도를 해도 재난과 저주 상황은 오히려 더욱 커지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극한 참기 힘든 고통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 지역에서는 사회적 생존의 길이 끊겨진 인간 고통이 감내할 수 없는 극한의 최악의 고통은 전혀 물러가지 않고 오히려 더 큰 현실적 저주가 더욱 더 극에 달한 듯 격심한 고통을 인간의 힘으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재난의 상황은 오히려 더 걷잡을 수 없는 극한 재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