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gonizing and suffering in the situation of such a fierce struggle for survival, which has turned into a fierce struggle for global survival. I would like to start by mentioning the will of God the Creator as a specific and precise reason why our path of life is often subject to extreme suffering, which we have accurately analyz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ost realistic aspects of faith.
우리는 지구촌 사회가 극렬한 대립과 갈등 국면에 빠져 서로를 치고 죽이는 그런 최후 생존을 건 치열한 극한 상태의 죽음을 건 최후 사투의 다툼으로 번지는 상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생존을 위한 세상과의 치열한 사투를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과 우리와의 영적 싸움은 사단과 악마의 영들의 집합처인 악령 군집 사회인 악의 세력들인 지옥과의 사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은 지옥을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지옥에 편승해 아부하거나 편승하려는 그런 배도의 신앙의 길에 서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이스가리옷 유다의 주님을 푼돈에 불과한 아주 싼 값에 팔아 넘긴 배신의 악한 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실 생존 게임의 영적인 혈투를 두려워하는 길에선 사람은 비굴한 입장을 택하게 됩니다. 천국의 신앙인 사회가 지옥과 악마 마귀 사단의 세력과 적극 화친하려는 그런 배도 신앙을 편드는 그런 입장이 되어져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게 됨으로 이방인 세상 사람들에게 생존 경쟁 속의 루저가 되는 영적인 신앙의 패배자로 전락하는 길에서 서지 말아야 합니다.
천국 백성의 길은 지옥을 이기는 길이 됩니다. 주로 다수의 신자 사회가 오늘도 여전히 항상 하나님게께 늘 등을 돌려대고 있습니다. 지옥과 세상을 위한 편리한 야합 신앙의 길에 서려고 하는 그런 배도 상황의 길이 매우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길이 됩니다.
그런 길에서 여러분들이 천국을 사후의 입성을 스스로 자각해서 원한다면 모순에 빠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사단 마귀 지옥과의 대대적인 영적 신앙의 싸움의 상황에서 승리자가 되지 못한 루저 패배자로 늘 번민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 책임이 있기 때문에 패배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길이 극한 괴로움에 자주 봉착하게 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듯을 알면서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인 사회에게 지옥과의 영적 싸움 그 생존의 길 목에서 승리를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현실적인 신앙적 패배자 측면의 관점에서 정확히 분석한 오늘의 보다 실질적인 신앙을 승리로 늘 다시 반전시켜 가기 위한 귀한 말씀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구촌 교회가 결국은 늘 패배 신앙을 초래한 그런 현실적인 보다 구체적 정확한 이유에 관해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먼저 언급하고자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날마다 악으로 치닫고 있는 수많은 악인의 길에 서있는
지구촌 사회가 강력한 재앙이 극한 불행을 낳는 시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수많은 여러 재난 중복의 슬픔과 불행은 너무 급작스러운 사회적 불행
사태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거의 수많은 지구촌 인생 길에서 영적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국 상황이 닥쳐온
자신의 불행 사태를 평가 분석해 바라다 보는 관점이 다르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로 그 자신의 입장 만을 보려하는 그런 스러져 가는 배도 교회들의
이방신과의 늘 화친의 악한 배신의 입장을 취하려 하기 보다는 천국의 바른 길 유일신
신앙의 길 만을 절대 신앙의 유일신 신앙관의 길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교회를 향해 천국의 말씀을로 주님의
뜻을 전달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신앙의 길로 지켜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여러 수습 불가능한 여러 사고로 이어지고 재앙이 급속히 터지는
국가 전체 상황으로 번져가는 구체적 신앙의 이유가 있습니다.
지구촌 여건의 변화 상황으로 인하여 다가 온 최악의 불행 사태 연속의 재난 연속 상황의
여러 불행한 상황들이 오늘도 계속 극한의 불행으로 연속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까지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은총이 임한 경우도 많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게 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우리가 늘 평화롭게 생활 필수품의 큰 부족함이 없이 사는 것이 늘 우리 상황과 나라의
삶의 기본적 여건이 보장이 되고 늘 사회가 평온했기에 우리의 생활에 늘 만족하지 못하고
사회적 평온함의 은택에 관해서 우리가 거의 천국의 은총 속의 생활의 복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경우도 실제로 많이 있었습니다.
지구촌 사회가 겪게 되는 현실 상황으로 닥쳐서 밀려온 지구촌 재난의 상황들이
우리가 아직도 여태껏 겪어 본 인간사 불행 사태의 고통의 극한 수준을 뛰어
넘는 극도로 극심한 고생 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인류 역사와 과거사 고난의 재앙의 흔적에서도 거의 일어난 적이 없었던
인간사 최악의 불행이 가장 최악의 인간사 불행의 연속 상황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기도를 해도 의심이 터지는 그런 흔들리는 신앙인 사회를 재앙들이 마구 이리저리
뒤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열악한 나쁜 조건들이 개선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고 그런 악조건
상황인 온통 저주 상황으로 빠져 간 상황에서 여러 교회는 맥이 빠지고 혼이 빠진
고통의 심각한 상황인 혼란한 영적 고생과 시련과 고난의 파행 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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