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에게 지구촌의 사회 주도권의 세력권을 형성하는 사회적 기득권의 헤게모니가 다 넘겨졌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신앙인 사회의 고통과 현실 >

 

여러분들은 

그동안 미리 

기업을 세우거나 

 

투자를 해서

벌어 놓은 

 

현실과 미래를 위해서 

 

미리 쌓아 둘 만큼의   

인생의 풍족한 

여유 자금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늘 돈이 더욱 많이 

쓰여져야 할 상황에서도

늘 돈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해도 여전히 

 

자본 투자에 

필요한 돈이 부족해도

지식이 부족하지 만

계속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인생 자금의 

공급 기회가 닫혀져

 

여유 인생 

자산이 없이 살아도

원망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인생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뜻으로 

결정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로 겪는 

내 현실의 어려움에  

극한 대립과

 

주변이 세력권 과의 

집단 갈등 

국면 상황으로  

 

신앙으로 인한 

주변과의 

충돌 상황이 

 

내 악화된 상황을

더욱 나쁘게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 내가 천국에 

기도로 매일 하소연하고 

발버둥쳐도

다 소용이 없는 ” 

 

“ 쓸모 없는 일이야 ! ”

 

“ 다 허사야 ! ”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은 

성과 없는 일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적의 세력과 원수들이

보이지는 않았어도

 

지구촌 사회와 

시대의 흐름세가 

 

적들에게 

다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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