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당당히 일어나야 합니다. 세상 중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 주역으로 세상의 핵심 기득권 그 중앙 부서에 늘 서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새로운 주역의 선택하심 섭리> 

 

천국 백성 사회로 따로 이 험난한 사악한 세상 속에서 구별이 되고 천국의 특정한 선택함을 입은 우리들은 이제 천국 사역의 귀하게 엄히 세상 속에서 차별적 존재로 엄격히 구별이 된 특정 사회로 세상 속에서 따로 구별이 되어져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과감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중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 중심 시대로 세상을 바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인생 길은 우리 중심 시대를 새롭게 구성하는 새 인생 길이 됩니다. 

세상인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인 이방 종교 이방인 중심으로 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가장 귀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길이 허락되어져야 하는 길은 바로 우리 당사자 신앙을 준수해 가야 할 바로 우리들의 자체 신앙의 길이 천국에 합당한 적극적 실천 신앙 행동이 축복의 선제 조건으로 앞서 우리들에게 신앙 준수 행동으로 먼저 필요하게 됩니다.> 

천국 사회로 소속이 된 영적 주소가 엄연히 우리들에게 천국 구성 사회가 엄격히 따로 지정이 된 우리들 만의 구별이 된 특별한 귀한 일생을 따로 세상과 달리 천국 백성 사회로 엄격히 따로 구분이 되어져 천국인으로 구별이 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 백성의 길) 

창조주 하나님의 시대 섭리와 경영하심의 그 뜻과 섭리를 준수해 반드시 신앙으로 유일신 신앙의 길을 지속적으로 우리 현실로 엄격하게 꼭 지켜가야 할 유일신 신앙 준수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천국의 창조주 하나님의 천국 백성 사회의 구성 사회 속에서 영적인 선발 그 선택함 속에서 우리들 만의 독특하고 차별적인 따로 세상과 달리 구별이 된 천국 백성으로의 구분이 된 특별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박살이 난 것은 지구촌 인류 사회의 영적인 부패와 타락에 기인합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인간의 죄악에 대한 피조물 사회에 대한 천국의 심판성 형벌이 현실 속 극한대 처절한 인생살이 고통으로 극한대 죄악의 상응한 괴로움으로 연속적으로 쏟아지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오늘의 힘들고 지친 여러가지 매우 견디기 힘들고 벅찬 상황으로 늘 감당하기 어려운 피곤한 사람들이 정신없이 바른 인생길의 행보를 잃고 방황하면서 제 갈 길을 잃고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피곤한 육신을 이글고 견실히 살던 과거 자신을 버리로 마구 살아가는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도 그 자신이 세상과 어울려 주변 타락한 막가는 사람들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지 않으려 하고 오로지 하루를 겨우 살기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바락 바락 소리 지르고 고함쳐 가면서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고래만 잡겠다고 피래미가 아닌 아주 빅사이즈 큰 물고기 만 한탕해서 크게 한몫을 내가 잡아 보자 그동안 쌓인 화를 풀으려 하고 악을 저지르고 살다가 사람들의 빗나간 길에 저주로 하나님의 진노로 쏟아진 대 재난 상황 앞에서 거의 제정신을 잃고 살길을 다 잃고 나서 살 길이 꽉 다 막혀서 제멋대로 막 살아가는 괴로운 현실에서 지구촌 직면한 극한대의 날로 감내하기 더욱 더 어려워지는 상황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날이 갈수록 더 살기가 어려워 지는 쩔쩔매는 매우 난감한 시대를 혼란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 괴로운 시대를 힙겹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회의 막다른 골목길이 다다르고 괴로운 우리들이 직면한 고통 속의 긴 고난 속의 현실을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과 다름을 엄격히 우리 중심 기준의 삶으로 세상과 다름을 밝혀서 분명한 우리 신앙 노선 만의 병백한 입장 표출의 당당한 신앙인으로의 줏대가 있는 삶의 세상과의 다름의 선을 긋고 살아 가야 될 세상 속 신앙의 표출이 필요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에 이끌려 지는 세상 속에 변두리 신앙인 사회를 구성하는 찌질이 집단으로 전락한 과거 나약한 약자 나약한 우리가 세상 경쟁력 구도 상에서 뒤로 항상 밀려난 교회의 모습을 탈피해 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당당히 일어나야 합니다. 세상 중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 주역으로 세상의 핵심 기득권 그 중앙 부서에 늘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