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교회들

          

<방황하는 교회들>          

성경 말씀 속의 천국 믿음의 복된 신앙 생활의 기적 창출의 길이 성도 사회 속의 믿음의 거룩한 성경 말씀 구절 속의 바른 신앙의 진실성에 바탕한 길에서 믿음의 효력 창출로 기적 속에서 믿음 생활의 길이 천국 생활의 진실한 신앙의 길로 활성화가 된 적이 없어서 오늘의 지구촌 여러 교회들이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 산 믿음 생활로 천국 교회로의 등록 교회 소속의 등재의 길을 얻어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진짜 믿음의 길로 창조주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허락을 받지 못했으며 신자 사회의 신앙의 길들이 열심을 내는 듯해도 늘 그들의 신앙의 길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참여하심의 천국 신앙의 거의 효력이 없는 길에 머물렀을 뿐입니다. 

 

 

 

 

<천국 백성의 적격성 자격이 없는 신앙 생활의 길에서 천국 백성 사화를 자처한 그들 스스로의 천국 집단적 소속의 기대감만 컸다>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지켜가고 실천해 가야 할 천국 백성 사회의 영적 책임과 책임 수행의 신앙 행동의 행위 실천의 사명자 도리를 망각한 채로 우리들의 믿음 생활의 길이 성경 말씀을 정성껏 실천하려 들지 않았고 천국 백성의 길을 정성을 다해서 수행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늘 우리 신앙의 길이 우리 자체적인 판단 중심의 길에서 스스로 신앙의 길의 흐름 속에서 우리 교회들의 현실 믿음 생활의 길로 천국 생활이 말씀을 철저하게 지켜서 수행하려는 신앙의 의지가 없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듯을 순종해 따라가려는 천국 백성 신앙인 사회의 신앙의 길이 더욱 실천으로 행동 속에서 구체화 되어진 적이 없는 길에서 살면서도 우리들은 바라기만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실천하기를 수행하기를 너무 원하시는 천국의 여러 일들을 나의 실제 믿음의 신앙 생활의 길에서 거의 나의 실생활 관심사로 늘 거의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은 채로 살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거의 오늘도 여전히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 생활의 길이 천국이 인정하는 그런 실질적으로 신앙 보상 길의 축복 속에 열려지기 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오직 축복 받기 만을 늘 고대하고 간절히 바라기만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의 길을 따라 신앙 생활하려고 하지 않았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수행을 거역한 실천하지 않는 신앙의 길에서 그들의 천국 신앙의 길은 지금 너무 우리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과 너무나 멀어진 멀고 먼 길이 되었습니다.  

 

그런 회중 사회가 늘 하나님과 멀어진 길에서 살면서 그들의 현실의 생존 만을 위해서 주변 새상과 늘 사람들을 두려워 하면서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역행하고 거부하는 길에서 사는 것을 거의 두려워 하지 않게 되고 결국은 우리 현실을 위해서 당장에 우리는 세상과 주변 사람들인 인간의 삶과 연관 되어진 세상 속의 우리들의 적응 모습 만을 늘 중시하게 됩니다. 

 

 

 

 

<인간들과 세상 속의 좋은 감정 호평을 위주로 대상으로 한 신앙 처세술의 인간 타협의 타락한 신앙의 길은 위선의 길, 세상 사람의 어둠 사랑의 길이 될 뿐입니다.> 

 

지구촌 다수의 이방인들과 창조주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이 세상이 인정하는 길은 천국의 길이 아니라 사람들이 인정한 지옥의 악령들의 거주 영역 지역 그들의 어둠의 호평 대상의 길이 될 뿐입니다.   

 

세상인들에게 우리가 과연 어떻게 좋고 훌륭한 모습의 인간으로 보여질 까 생각하지 만 그런 길이 신앙인 사회의 바람직한 천국의 복된 신앙 생활의 길이 될 수는 없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을 의지하려는 바른 기도 생활의 길에서 나의 현실이 복된 현실이 되기 만을 신앙의 결과로 축복 열매로 기다리고 있지 만 우리들의 일방적인 기도는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현실 생존을 위한 생존 논리 만을 고려한 길이 되고 있을 뿐 그런 길이 단지 인간의 입장 만을 고려한 인본주의 신앙의 길 늘 사람들이 교호에 들어와서는 자신을 위한 세상 중심의 길에서 그들의 이기적인 안목의 기도 응답의 길에서 만 주로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냥 축복의 사과가 하늘에서 나에게 훅 떨어지기 만을 고대할 수는 없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여전이 바로 누군가 나를 도와 줄 슈퍼맨과 같은 초능력의 행사자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를 지금 겪는 시련의 난관으로 부터 꺼내어 주고 나를 도와 줄 우리를 유한한 사람의 능력치의 제한적 한계성 제약 상황의 삶의 역경의 상황으로 부터 건져내어 줄 천국 복의 집행 권한 대행자를 기다리게 됩니다. 

 

천국으로의 여행 길을 걷는 길에서 우리는 나를 도워줄 인물 그 사람, 천국의 최종 축복 집행 관리자인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능력이 강하게 일어나 나를 도와 줄 그 사람을 기다리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를 도와 줄 고도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능력자 고도는 전혀 지금 나에게 다가오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긴 세월동안 고도를 기다리고 아무리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영원히 다시 올 날을 기다려도 그 당사자 고도는 현실로 다가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