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신앙 생활 속에 하나님의 가르침과 말씀이 거의 전혀 귀에 안 들려질 때도 많습니다. 오늘도 그는 매일 기도할 때 마다 그 자신의 생각을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켰기에 그의 기도로 기도한 자신이 원하는 기도가 늘 자신이 원하는 기도 응답 성취 시점과 그가 늘 원하는 그대로 꼭 이루어진다고 철저히 굳게 믿게 됩니다.

 

[성서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오직 나의 생각은 인간들 너희와 늘 생각이 전혀 다르다] 

 

사람이 자신의 입장에서 각종 재난 상황과 경제적 궁핍의 여러 상황에서 고통이 극에 달 할 경우는 그는 그 상황에서 아찔해서 늘 애가 타게 될 경우 눈에는 오직 자신의 긴박한 위기 상황 만 보이게 됩니다.  

 

성서 속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사람이 왜 그처럼 각종 재난과 극한 고충의 번민 속 여러 위기 상황, 경제적 어려움에 빠졌는가에 대해서 사람이 갈 길을 정확히 가르치고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서 그를 교육하는 그런 성경 말씀이 거의 귀에 안 들려지게 됩니다.   

 

그의 신앙 생활 속에 하나님의 가르침과 말씀이 거의 전혀 귀에 안 들려질 때도 많습니다. 오늘도 그는 매일 기도할 때 마다 그 자신의 생각을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켰기에 그의 기도로 기도한 자신이 원하는 기도가 늘 자신이 원하는 기도 응답 성취 시점과 그가 늘 원하는 그대로 꼭 이루어진다고 철저히 굳게 믿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채워질 수 없는 밑이 빠진 독처럼 그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기도할 때에 기도의 초기 시점 그 애초부터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압박해서 하나님께 그가 매일 기도로 달라고 매일 강요할 수 있다는 여긴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