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오직 세상 사람들이 평가하고 생각하려는 세상이 교회에게 바라는 그런 세상이 교회에게 원하는 그런 인간적 바램의 길에서 천국의 의의 길에 서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The key point of today's faith education is that Jesus Christ, our Eternal Savior, is telling us directly about the right way of faith in the kingdom of heaven, which is exactly the right way for the people of heaven to walk. 

 

오늘의 신앙 교육 핵심 포인트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영원하신 구세주 주님께서 우리 신앙인 사회에게 정확히 천국 백성들이 걸어가야 할 천국 신앙인 사회의 바른 길에 관하여 우리에게 직접 메시지로 말씀하시고 계신 천국의 바른 신앙의 길에 관한 여러 일들이 메시지로 소개됩니다.  

 

우리는 대체로 늘 하나님을 모르고 우리가 생각한 대로 인간의 부정확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모르고 크게 오인한 부정확한 신앙적 오류 투성이의 그릇된 신앙 판단의 길에서 그 사람이 인간적인 영적 무지함의 자신의 판단 기준의 영적 시각을 기준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크게 늘 오해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면서 자신의 판단과 생각을 기준으로 한 사람 위주의 인본주의적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오직 세상 사람들이 평가하고 생각하려는 세상이 교회에게 바라는 그런 세상이 교회에게 원하는 그런 인간적 바램의 길에서 천국의 의의 길에 서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교회가 만역 세상인들이 교회에게 늘 요구하는 그런 세상 사람들의 관점과 영적 시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찾으려 할 경우 그런 길은 세상을 위할 뿐 하나님께서 원하는 길과는 전혀 다른 길에 서게 된다는 관점에게 크게 천국의 길을 오해한 그런 빗나간 관점으로 신앙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천국은 창조주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세워진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옥형의 삶의 거주지인 악한 소돔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영혼에 훨훨 타오르는 그런 타락한 영혼에 불이 붙어서 지옥에 심판 불길에 화염 불길로 영원히 사라질 그런 소돔과 고담시에 살고 있는 세상을 위하여 천국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을 교회에 들어 온 수 많은 사람들이 모르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과 아예 천국과 세상과 다름을 거의 차이점을 정확히 분별해서 인식 못하는 상태에서 교회가 살고 있다는 것을 천국은 지적하고 늘 경고를 해도 돌아서지 않는 그런 교회들이 오직 살기 위해서 단지 제 갈 길로 가는 상태에 놓여진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그런 인간 중심의 영적으로 더럽혀지고 타락한 여러 교회를 버리게 된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 지상에 속한 여러 교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아주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위한 그런 인간의 생각과 악과 협력하는 지옥의 길에 편승한 사람의 현실 생존을 위한 배도의 길에 서 있는 지구촌 교회들을 보시고 그런 지옥의 길을 관용의 잣대로 하나님께서 주님을 보내시고 교회의 수많은 지옥 가담의 소돔, 고담의 죄악의 길을 단지 주님의 보혈로 교회의 죄악을 용서해 주신다는 그릇된 생각에서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