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단지 고담, 소돔 그런 악한 성읍 사회 거주민들이 공동 거주하는 타락한 세상을 위한 그런 곳으로 천국이 예비되고 천국 공동체가 세상인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The church is not a place built for God the Creator, but a place that embraces Satan and the devil who ride with hell in the sense that it tries to cover the fallen standards of understanding of such people, and the church has already forsaken God and the church's sinful ways. 

 

 

•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을 위해 세워진 곳이 아닌 그런 사람의 타락한 이해 기준을 가려 한다는 점에서 이미 교회가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으며 교회의 죄악의 길을 천국이 다 용서해 주는 그런 지옥과 동승하는 사단과 악마를 포용해 주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 지구촌의 여러 타락한 심각하게 병이 든 교회는 오늘도 자신들의 죄악의 길을 계속 가려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불의 두려운 심판의 불이 떨어질 때까지 불행들과 여러 저주가 사람들에게 밀려 불행으로 실제 현실로 직접 눈 앞에서 닥쳐오기 이전에는 결코 자신들의 지옥에 가담한 소돔의 고담의 여러 수 많은 악행들과 죄악의 길에서 돌아서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오늘도 교회들이 그런 길을 생존을 위해서 살이 위해서 고집하게 됩니다. 그런 교회가 걸어가는 왜곡된 신앙 판단 기준으로 걷는 천국을 오판하는 그런 신앙의 타락 기준으로 천국의 길을 세상의 길로 크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 천국은 단지 고담, 소돔 그런 악한 성읍 사회 거주민들이 공동 거주하는 타락한 세상을 위한 그런 곳으로 천국이 예비되고 천국 공동체가 세상인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 사람은 고담시에 살면서 타락한 소돔시에 살면서 사람들의 신앙 거주지가 영적인 삶의 현주소가 지옥의 물이 타는 그런 악인들이 가득한 고담 도시 소돔시에 서있다는 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영적 식별력 심각한 결핍 상태에 놓여져 스스로 고담과 소돔과 지옥행을 서두르게 된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 결국은 여러 사람들에게 신앙의 보호막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고 신앙의 길의 은총을 얻지 못한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영적 관계가 끊겨지고 단절이 된 상태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영적 무지 속의 심한 불행 속에서 살게 됩니다. 

• 지옥과 사단의 악마들의 영들과 혼재하는 상태로 지옥의 악의 영들과 천국의 선한 영들이 공동 거주가 일어나는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 천국은 인간 사회의 지구촌의 세상과 전혀 다른 곳이 됩니다.  

• 사람들이 오직 자신들을 위한 관점으로 자기 마음대로 죄악에 다 눈을 감고 자신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하시고 크게 배려해 주신다는 그런 죄악의 길을 관행적 차원의 길에서 용서하시고 그런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너무나 만만하고 쉽게 보려 한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 사람이 세상 유혹의 빠질 경우 그에게 물밀듯이 사단의 악마적 유혹이 그에게 늘 자주 가까이 접근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당장에 눈 앞의 쾌락적 탐닉으로 그가 쉽게 만족할 만한 그런 흡족할 현실 만이 눈에 훤히 긍정적인 측면처럼 당장 좋게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