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버려지는 보다 구체적인 이유

 

( More specific reasons why God is abandoned )

GOD  MESSAGE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덕수  목사  

  

(South Korea, Seoul City)  

 

지구촌 사회를 위한 

영원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 

 

지구촌  사회가 천국의 은총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아버린 대다수 전체 인류 사회가 오늘도 역시 천국이 허락하는 천국의 특별 은총에서 계속적으로 버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거의 대다수의 인류 사회가 창조주 하나님의 외면하심 속에 지구촌 인류 사회를 향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절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께서 버려지는 보다 구체적인 이유 ) 

•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 

• 그들에게는 가끔 들려지고 있는 천국의 귀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거의 늘 영적 관심사의 밖의 영역이었다는 점입니다.  

• 그들의 생활사, 일상 생활 영역의 삶의 길을 결정짓는 개인사의 일과적 행위 기준으로 삶의 기준을 선별할 때 늘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삶의 기준을 형성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반 신앙인 사회가 천국에서 거의 버려지고 있었다.>  ---->>>> 사람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개인의 입장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 보다 늘 위에 있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행동>  오직 그들이 자신의 삶의 궁극적 목적 달성의 길에서 오직 결정적 차원에서 여러가지 신앙 행위로 취한 그들의 개인 일과 속의 개인 행동과 병행해서 자신의 개인 신앙 행위를 취할 때     오직 자신들이 획득하고 싶은 단지 생활 속의 금전적인 생활적 이익에 관한 그에 연관이 된 말씀 만을 주로 늘 들으려 했다는 점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들 사회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뜻을 귀를 막고 오늘도 역시 천국에서 주님께서 선언하시는 천국 메시지를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천국 선포 말씀에 거의 사람은 귀를 막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늘 전혀 관심에 두려 하지 않았고 오직 자신의 이익에 관한 말씀을 들으려 했다는 점입니다.     천국에는 지구촌 교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삯꾼들과 여자들이 함께 이루어 간 것은 천국에 세운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그들의 인간 나라 만을 거대 조직화시켜 자신의 이익 추구 집단으로 그들 만을 위한 사람의 죄의 조직 사회를 이루어 갔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 사회의 예배 모임의 조직 사회는 하나님을 위한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를 전혀 이루려 하지 않았고 단지 그들 자신의 현실 이익 공동체 인간의 나라를 단지 이루어 갔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 >  하나님을 버린 그 길에서 그들은 죽음이 다가오는 상황을 몹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인간 사회의 악에 재난과 재앙이 쏟아지다>  천국이 쏟는 진노가 천사가 수행하는 여러가지 재앙들의 진행 방식으로 쏟아지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주님을 모독한 인간 사회도 천국의 신앙을 빙자한 여러 지구촌 교회들의 거대 조직 사회 안에 여전히 많습니다.     사람의 사기 행각이 성직자의 직급 속에서 전직 사끼군의 위장 행각이 성직자가 된 후에도 사기꾼 행각을 버리게 됩니다. 그들의 위장술 사기 행각이 성직자의 정당한 말 속임수로 인정을 받을 수는 없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성직 사회가 수많은 전직 사기꾼 경력으로 성직자로 둔갑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야바위 행각으로 돈을 뜯어 사기 행각을 펼쳐간 것을 보셨습니다.   천국은 그런 사기꾼들을 지옥으로 내 던져 버리게 됩니다.     수많은 악인 사회를 겨냥한 천국의 재난과 경제적 위기 상황의 진노가 계속 하나님을 버린 인간 사회를 향하여 쏟아져 내리려 오게 됩니다.    신앙을 빙자해도 하나님을 버린 사람의 조직은 천국의 나라가 될 수 없게 됩니다. 영적 파멸의 순간이 영적인 극한 고통과 괴로움을 동반하는 인생 죽음의 상황으로 재난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회에 거주하는 인간 악한 영들이 그들에게 계속 쏟아지는 파멸의 영적 상황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은 재앙을 피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들의 마음 속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경우에 그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재앙의 상황들과 온갖 다양한 양상의 극한 고통의 죽음의 시련 상황에서 그들이 다시 살아날 수 없게 됩니다.  죄악의 길에서 그들이 진정한 돌이킴이 없는 경우 그런 사람의 행위와 신앙의 모습은 단지 가증한 상황 만을 낳는 행위로 천국이 외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