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은 늘 자신을 악행까지도 늘 관행의 용서 기준으로 살펴 보려 하기에 거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없게 됩니다.

  In the unresolved reality that still befalls him today, the Holy Spirit comforts and caresses him that he has a wound that is too painful for him. 

오늘도 여전히 그에게 닥쳐오는 전혀 풀리지 않고 있는 막힌 현실 상황에서 성령께서는 그에게 그 자신의 너무 아픈 상처가 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떠난 길은 인생에게 극히 너무 슬프고 너무나 괴로운 아픈 인생의 상처 뿐인 고난의 슬픈 인생 길을 낳게 됩니다.  그가 내 나름대로 가는 길이 바로 여러분들 자신의 생각대로 스스로 걸어 간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길은 바로 여러분의 슬픈 그동안 신앙의 결실 없는 신앙의 헛된 행각을 실패 연속의 생활적 불행의 길임을 천국이 교훈을 전하고 죄악에서 돌이킬 것을 천국이 그에게 실책이 불행을 낳게 됨을 나쁜 현실로 계속 드러내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는 지구촌 피조물을 창조하신 섭리를 정확히 배우는 길에 서야 합니다. 그의 피조물 인류 사회를 직접 다스려 가신다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사회 경영의 천국의 통치 법칙 과정을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현실을 점검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늘 자신을 악행까지도 늘 관행의 용서 기준으로 살펴 보려 하기에 거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없게 됩니다.  

그의 오늘의 현실이 과연 참다운 인생 길의 행복한 현실을 이루고 있는 가 아니면 오로지 거의 불행한 현실의 파국 상황을 낳게 되는 가를 스스로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신앙의 근원 출발점의 상황을 다시 원점 지역 시점부터 다시 회고하고 다시 재 점검하는 방식으로 그가 먼저 자신의 인생 과거사의 그의 참다운 본모습으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그에게 다가 온 닥친 인생사 갖가지 불행은 그를 향한 질책성 하나님의 뜻이 재앙 속 깊숙이 동시에 담겨져 있게 됩니다. 그의 삶의 비극적 비운의 삶의 불행의 형국의 결과가 어떤 인생 파탄의 결과로그에게 파국 상황을 낳게 되는 것인가를 성서 말씀으로 비추어 자신의 갈 바를 다시 살펴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