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입장 위주로 선택해 세워간 성직 사회를 따라가는 사람의 발상에서 나온 편향적 좁은 인간 식견의 천국을 모르는 지극히 사람과 세상 기준으로 왜곡 편향이 된 사람의 신앙 이론적 근거에 판단에 의거한 길은 하나님을 버린 길이 됩니다.

  The bias that comes from the idea of a person who follows a clerical society that has been chosen and established based on human positions, the narrow human perspective of the people who do not know the kingdom of heaven, and those who are distorted and biased by the world's standards, and those who are judged on the theoretical basis of faith, are the path of abandoning God.

인간 입장 위주로 선택해 세워간 성직 사회를 따라가는 사람의 발상에서 나온 편향적 좁은 인간 식견의 천국을 모르는 지극히 사람과 세상 기준으로 왜곡 편향이 된 사람의 신앙 이론적 근거에 판단에 의거한 길은 하나님을 버린 길이 됩니다. 

 

교회가 단지 세상적 성직 사회의 우수성 여부를 엄밀하게 인간 기준으로 구분하고 엄격히 사람을 위한 기준으로 구별을 짓는 생각은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과 천국의 결정을 자주 뒤집어 엎는 패역한 파멸적 신앙의 왜곡된 길이 됩니다. 

 

사람의 길을 포용심으로 자주 배려해 주는 그런 인간 중심의 신앙의 길은 비록 교회가 가장 세상 기준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대다수의 영적 무지에 빠진 그런 일반인 세상에 속한 여러 사람들의 시각에는 가장 옳고 바르게 보이는 것 같아도 거의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판단 기준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결정하시는 사람과 의식이 전혀 다른 하나님의 결정 섭리를 거역하는 인간의 훨씬 못 미치는 부족한 영적 판단 기준을 낳을 뿐입니다. 

 

그런 방식에 따라 지구촌 교회들이 사람이 자신들의 생존 차원의 문제로 그들의 참 신앙을 선택하려 하기에 천국의 길을 따라가는 그런 바른 신앙의 길에서 서려고 하지 않고 늘 천국의 인도 방식을 아예 거부하는 세상을 위한 길을 교회 자체 신앙의 변질이 된 길에서 빗나간 길을 낳을 뿐입니다.  

 

인간의 판단 기준은 천국의 입성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의 영광의 입성이의 길에 교회가 다다르는 길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거의 근접하기 어려운 길이 됩니다. 오직 사람이 인생 계획이나 교회의 의도적 결정이나 성직 사회의 선택적 신앙 독려의 성직 가르침의 결정 행위에 의거해서 사람이 원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천국 백성의 길이 세상과 사람의 보통 인간 사회에서 옳게 여겨지는 그런 사람에게 좋게 보여지는 그런 사람의 길이 아닙니다. 천국 백성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가 출석한 여러 인생의 개인 목적을 달성하는 길에서 천국을 찾으려 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보좌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인 사회에 속한  여러 사람들의 개인적 행동 또는 행위로 천국의 계획이 충족되어져 사람의 천국의 문을 두드림으로 천국의 문이 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 만을 위한 이기적인 사람 중심의 교회 중심의 신앙 생활을 통해서 그들 사회가 천국 백성 사회로 인정을 받고 천국의 여정의 길에서 천국의 문을 들어서는 천국의 진입이 가능하게 되는 길이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을 기준으로 천국 문이 그들에게 활짝 열려지는 경우는 없게 됩니다. 

 

사람이 신앙 생활을 통해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게 됩니다.  천국  문이 열려지는 천국의 입성이 그들에게 허락의 결정이 되는 천국 입성이 허락이 되는 길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한 길이 선결적 신앙 책임 실행 조건으로 필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