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들

 

 Churches that have abandoned God the Creator

<The Church exists for people>

 

•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교회들 

<교회가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길을 따르려 하지 않고 교회가 거의 늘 사람의 인간 본위의 인위적 생각의 영리적 이해 기준 만을 주로 교회의 존재 목적 달성의 길로 재중 신자 사회가 선택해서 교회가 단지 사람을 위한 사람 입장의 이해타산의 길을 따라가는 길이 천국의 길이라 여기게 되는 곳에서 이미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심히 타락한 교회로 전락되었을 뿐입니다. 

 

 

천국이 아닌 세상 길에서 서 있는 길이 성도 사회에게 오늘의 결실로 거의 가져다 주는 신앙의 최종 결과는 단지 겉으로 교회가 세상에 좋게 보여지는 듯해도 그런 길의 결국은 천국의 외면 속에서 교회는 계속되는 불행에 빠져들게 됩니다. 

 

악한 사람 기준의 교회의 길은 천국의 양들이 아닌 세상도 정확히 평가하는 염소 교회로 개독 사회라 지칭이 될 뿐입니다.   

 

사람들의 인생 목적을 주로 신앙의 주된 목표의 길로 선택하기에 그런 길은 곧바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버린 길을 낳고 그런 길에서 교회의 존재성의 존립의 목적이 빗나간 길에 서게 됩니다. 

 

교회는 그런 영적으로 크게 타락한 변질이 된 교회는 집단적으로 신앙의 왜곡 상태를 옳게 여기고 세상을 이해 관계로  판단해서 세상을 편드는 지옥의 나락에  빠지는 저주가 겹치는 불행한 길을 낳고 교회 집단 구성원들에게 닥치는 지극한 큰 저주 상황과 갖가지 불행을 낳게 됩니다. 

 

천국에서 선별한 천국의 종들이 아닌 사람의 조직 사회의 겉모습의 눈에 가장 좋게 화려한 인물로 평가가 되고 좋게 보이는 그런 사람을 성직자 담임 목사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 조직 사회의 구성원들의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을 버린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다수의 여러 지구촌 사회에 소속이 된 기존 교회가 자꾸 천국에서 내려오는 복된 길에서 탈락이 되고 거의 버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