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지옥의 사단의 편에 가담해서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행동을 취함에 그의 행동에서 나온 지옥 가담의 행위까지도 사랑으로 덮고 감싸 달라고 요구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의 악마적 가증한 행위가 됩니다.

 <When a person joins Satan in hell and takes action against God and heaven, he demands that even the acts of involvement in hell that result from his actions be covered and wrapped with love.> 

===>>>> It becomes a demonic abomination of a man who blasphemes God.

            창조주 하나님께 사람은 늘 자주 불평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의 현실성을 고려하시지 않는 지요! 

 

                인간 사회에 멀리 떨어져서 사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는 외치기를  

                나에게 그 고난과 괴로움의 천국의 너무 힘들고 우리가 따르기 힘든 길을  

                따르라 명령하시기에 앞서서 기에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갈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의 현실을 고려해 주십시요 !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과 그 뜻을 적극 수행하고 따르기에 하나님의 뜻을  

                적극 사람이 수용해서 따르는 길이 매우 힘들고 괴롭고 불편하다고 여기고  

                그런 자신의 일상 생활을 늘 일일이 간섭을 그만 두시라 요구하게 됩니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매우 귀찮게 여겨지는 순간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듣고 난 후에도 늘 항상 사단의 유혹의 말이 더 

                보다 더 현실적이고 수용가능한 인간 사람다운 인생의 길로 유도 된다고  

                여기게 됩니다.  

                 

                사람은 그와 같이 늘 천국에 거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거역하는 그런 불복종의 입장에서 살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지옥의 사단의 편에 가담해서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행동을 취함에 그의 행동에서 나온 지옥 가담의 행위까지도 사랑으로  

                  덮고 감싸 달라고 요구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의 악마적 가증한 행위가 됩니다. 

 

   

 

 

                천국의 인도 방식에 사람의 길은 늘 대항하는 그런 입장에서 서게 됩니다. 

                오직 사람은 인간의 입장에서 통 크게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시고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을 대항하고 있는 지옥의 사단의 입장에서  

                거의 인간이 선호하는 그런 악의적 입장에서 지옥 편에서 살고 있는 죄에 

                속성을 포용해 주시고 악을 두둔해 주시고 사람을 위해 지옥의 편에 가담한 

                인간의 악마적 행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지옥의 길 조차도  다 수용해서  

                지옥의 편에 가담한 막가는 악마 편에 선 사람의 죄도 눈을 감고 심판의 

                칼날을 보류해 주시고 천국은 지옥의 길을 포용해 양보하시라 요구하게  

                됩니다. 

 

 

                자신이 극복하기 불가능한 매우 힘든 시련기의 어려운 난관을 봉착할 때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전혀 물으려 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대로 

                살게 됩니다. 

                 

                그저 인간의 생각과 기준을 근간해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괴로운 현실을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 갈 때 그가 항상 자신이 취한 현실 대처 방법이  

                천국의 섭리와 진행 과정의 상황을 판단하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현실적 상황 만을 인간의 생각과 판단력 기분으로 사물의 전개 상황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 인간 기준으로 거의 자신이 현실로 닥친  

                그의 현실 상황과 인간사 매사를 창조주 하나님의 서리와 뜻에 연결시켜  

                판단하려 하지 않고 매사를 자신이 옳게 여기는 인간의 생각과 기준으로 만 

                생각하게 됨으로 그를 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 경영의 섭리가 사람의 

                판단과 생각 기준에 의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 위에서 내려 진  

                천국의 진행 계획이 사람의 현실로 펼쳐지는 상황에서 그가 그런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 놓여져 온전히 늘 하나님의 뜻이 거의 무시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가 온전히 천국 지식으로 천국을 거의 배운 적이 없어서 거의 천국을  

                전혀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거역하는 배역자의 길에서  

                영적 무지 속에서 살면서 천국을 거역하는 삶의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