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종들의 천국의 종을 사칭하는 죄는 한국의 실정 법으로 법정에서 진실을 빙자해 속임수로 사람들을 속인 사기 죄로 다스려 져야 합니다. 한국인 사회는 온갖 수많은 악인 사회의 큰 죄악을 덮어주는 돈 먹은 지옥의 하마들 그들의 부패하고 썩은 죄악으로 가득 찬 타락한 악한 인간 편을 들어주는 그런 악한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2 거짓 종들의 천국의 종을 사칭하는 죄는 한국의 실정 법으로 법정에서 진실을 빙자해 속임수로 사람들을 속인 사기 죄로 다스려 져야 합니다. 한국인 사회는 온갖 수많은 악인 사회의 큰 죄악을 덮어주는 돈 먹은 지옥의 하마들 그들의 부패하고 썩은 죄악으로 가득 찬 타락한 악한 인간 편을 들어주는 그런 악한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득권 사회가 그러한 악행을 수시로 범하는 악인을 성직자로 용인하고 서로 덮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지 구축을 위해 이해 타산 입장에서 악인을 서로 감싸고 서로 위해 주려고 사는 그런 악에 면죄부를 부여하는 악해지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 대표자가 될 자격이 없는 타락한 죄악에 능수능란한 악한 인물들이 한국인 사회를 지도자가 되어져 한국인 사회를 어두운 불행한 지옥의 길로 데리고 가려 하는 악인 지도 세력들을 용인할 수 없습니다.  만약 국민들까지 기득권의 암흑의 불의의 푼 돈 나누어 주기 뇌물 공세 잣대에 편승하려고 한다는 한국 사회는 불행이 닥쳐 온 상황입니다.

사회가 경제 대 침체기의 경제 쇠락의 길로 빠져가는 그런 한국인 사회는 아직도 후진국의 사람의 속임수 결탁의 죄악의 악행의 결과로 인해서 전반적 한국 경제 침체의 대 불행이 다가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런 타락한 사회로 가는 것을 다수의 여러 사회적 계층들이 돈과 합세한 타락한 길에서 오늘도 돈에 열광한 악을 사모하는 변질이 된 절개를 다 팔아먹은 악한 국민들의 길로 기득권 사회가 이끄는 것을 국민 사회가 다 눈을 뜨고 쓰러져 가는 경제 쇠락 침체기로 들어서고 있는 불행한 한국인 사회로 쓰러 지고 있는 타락한 현실을 바라보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악인 사회의 세력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경제 선진 번영의 국가 번영의 길에서 악인을 용납해 주는 그런 과거의 악인 세력과 결탁하는 상부상조 방식으로 한국의 대표자는 수시로 선별이 되고 추려져야 합니다.   

 

한국인 정치권 형성은 바른 길에 서 있는 정의로운 정치 국회의원 국가 권력 제도로 다시금 재편되어야 합니다.  새 시대는 새 인물들로 구성이 되고 새 포도주를 담듯이 악인 사회가 권력을 점령하는 것이 용인이 되는 악에 편승한 기득권 기존 세력 중심 사회는 강제 퇴진해 물러나야 하고 국민 사회는 그들이 한국을 쇠락의 길로 다스려 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표명해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