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ive for a world and a friend who never helps.
< 주님의 말씀은 여러분 신앙 사회를 위한
인생의 활기찬 새 국면 전환 구축을 명합니다. >
인생의 활기찬 대인 관계 구축의
핵심 전달 사항 두가지 2가지 전달 사항
( 현대 기독인 신앙 가이드 지침 )
지구촌 사회의 사회적 의식 변화를 보고
우리는 더욱 효율적인 실생활 구축을 위해
더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길에서
기득권의 타인 중심의 입장에서
비굴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타인들과 대화시에 우리의 삶의 이익을 대변한 내 현실 중심의
내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상대를 높여 우러러 보면서 나를
낮추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너무 어렵게 여겨 상대 앞에서
기가 꺾여져 고개를 숙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와 무관한 세상과 상대를 위해 살려고 지옥을 위하는
눈먼 희생을 겸손의 길에 서있는 훌륭한 덕성의 길을 지키는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단 한번도 돕지 않는 세상과 친구를 위해 살지 말고
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운 주변의 가족을 위해서 또한 나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나의 현실 보다 낳은 길에 서야 밝은 미래를 맞이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에서의 처세를 강하게
나에 닥쳐 온 매사를 두려움을 떨치고 더욱 강해야 져야 합니다.
악한 세상에 휩쓸려 가는 길에서 비록 약간의 돈이 들어올지 몰라도
만약 여러분들이 주님의 뜻을 알고 외면한 채 세상과 동류 악인과
한 팀이 되어져 하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게 된다면 그 길은 천국의
복을 기대할 수 없고 때로는 저주 상황이 닥치는 불행한 삶의 형국이
오는 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함께 동행하는 길에서 세상과 야합의 길에서 사는 인생은
천국에 정확히 다 악행으로 천사들에 의해서 낱낱이 그 악의 저지른
그의 천국의 거룩하신 보좌의 하나님께 그의 악한 일상이 다 보고가
되고 그런 세상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는 영적인 파멸의 길에 그도
역시 빠져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주님을 등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등진 악한 길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과 같이 함께 같은 편에서 살아가는 길이 비교적 쉽고 편해 보여도 그 길은 일시적으로 만 편한 길에 될 뿐 곧바로 다가오는 미래 상황의 길에서 어두움을 낳는 비극적 인생의 신앙의 오점 투성이의 쓴 인생 길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악에 선 사람들에게 미래에 가서 그 언젠가 재앙과 저주가 한꺼번에 동시에 겹쳐서 인생의 파국 상황으로 재앙과 가난, 인생의 비극적 상황의 길로 떨어지는 지옥에 방불한 매우 극심한 불행과 온갖 나쁜 일이 터지는 불행과 저주 상황이 다가오는 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신앙인은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실제의 천국의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입니다. 우리는 나의 개인적 입지 구축을 위한 길에 서야 합니다.
잠시 스쳐 지나가는 악인 남들을 위하는 길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상대에게 밝히고 나의 주장을 강력하게 담아서 명백한 개인 의사로 내 입장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상대 앞에서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내 의사를 분병하고 명백하게 내 의견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상대에게 알려서 내 의사를 강하게 관철시켜 가야 합니다.
내가 상대를 위하려 하다가 내가 죽는 길에 서지 말고 내가 복되게 살 수 있는 그런 인생 길에서 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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