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과거의 썩은 기득권 중심 사회에서 바른 한국인 사회로 가야 합니다.>

  

1  < 과거의 썩은 기득권 중심 사회에서 바른 한국인 사회로 가야 합니다.> 

바른 인물들, 한국인 사회의 바른 사람들을 국회의 대변자로 세워가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물론 여당, 야당의 어떤 편을 막론하고 편중해서 편을 들지는 않습니다. 악을 위하는 사람들의 편을 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인 사회의 한국인 사회의 올바른 정의 사회 구축을 위해서 한구의 실정법의 실권의 법률적 법률 치세의 법의 심판 행사 권한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 지를 놓고 이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돈을 뇌물로 몰래 탈이 나도록 너무 많이 정치 뇌물 공세로 국민들에게 재벌들에게 수시로 먹은 정치 국회 위원을 세워가야 하는 지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의 죄로 이제 더 이상 타락한 공직인들이 세상에서 주역의 위치를 차지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악인의 죄를 묻습니다. 한국의 정치 경제의 타락은 경제 쇠락의 길을 재촉하는 한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국 사회의 경제 침체기 경제 쇠락의 원인 제공자로 그 사회적 책임을 이제 묻고 있습니다. 

 

악인 주도 사회의 죄를 척결해 가야 합니다.  한국인 사회가 더 이상 악인들을 편을 들어주는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악인들이 사회를 혼란을 초래하는 그런 악한 범행을 범할 때 검사는 정의의 칼을 사용해 한국인 사회 어두워지는 것을 사전에 막아야 합니다.

바른 한국인 사회가 경제 번영 선진 사회를 유지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한국인 사회의 검사 직제 재편 작업들을 수행해서 바른 검사들을 국민 기준으로 다시 재 선별할 수 있는 국민 선별 검사제 제도 구축의 적격성 여부를 국민 여론의 혈의 심판대 위에 다시 

올려 악한 검사들을 한국인 사회에서 전격 추방해 바른 검사를 시대의 주역으로 등용해서 다시 세워가야 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한국인 사회는 과거 사회적 기득권의 악을 척결하고 사회 개혁을 통한 바른 시대로 진입해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