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D MESSAGE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덕수 목사
(South Korea, Seoul City)
< 오늘의 말씀 >
<오늘의 신앙인 사회의
서글픈 현주소 >
우리는 매일
기도했습니다.
진정한 열심 속에서
인내하면서
주님을 떠나지 않고
오늘까지 끊기 있게
신앙 생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나의 기대감에 부푼
나의 생각과 달리
내 생각처럼
이루어 진 것은 없었습니다.
오늘도
목표를 향한
매일 성장하고
발전하는
일취월장의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나의 인생 길 도약의
전진이
거의
오늘까지
정체된 상태로
멈춰진 상태로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과거와 동일하게
거의 일상 생활의
큰 진전과
변화의 상황이
다가온 적이 없이
그저 마음으로
생각 만 하는
그런 수동적 입장으로
꿈이 이루어지기 만을
단지 간절하게 바라던
우리의 삶의 영원한
미래 비전의
꿈과 소망은
이미 다 끊겨져
사라지고 있는 듯한
현실에서 살면서
안타까움에서 안달하는
인생 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늘
우리의
시대보다 훨씬 뒤쳐진
내 삶의 후퇴한 듯한
뒤쳐진 현실을 봅니다.
내 인생 길이
남들과
치열한 경쟁의
장벽을 뚫지 못하고
남들보다 뒤서고
이방인 사회보다
훨씬 더 내
사회적
신분 서열이
낮아져
더욱 고통이
큰 현실을
지나고 있습니다.
남들 보기에
나의 사회적
신분 사열이
매우 낮아진
경제적
어려움의 상황에서
우리의 부끄러운
비참해 진 상태로
내 인생 길에서
항상
낙오 된
내 삶의 길에 멈춰져
정체된 상황은
결실이 없고
그로 인해서
내 인생의
낮은 과거의
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
저급 인생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과거의
낮은 나의 상태를
탈피 못한 모습
그대로 살기에
남들에게
부끄러운 인생 속의
내 모습을
남들에게 보란듯이
내 보일 만한
상황이 없어
부끄러울 뿐입니다.
우리는
꿈을 가졌지만
남들에 비해서
나에게
목표를 지향하는
나의 구체적
행동을
행위로
실천하려는
적극적
실행 단계에서
내게
문제가 많았다는 점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늘 거의 좋은 상황이
별로 없는
낮은 위상 속에서
단지 기도로 만
부르짖는 다 해서
이루어 질 수는
없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내 인생의 낮은
인생 길에서
오늘도 이루어
질 수 없는
미래 도약을
꿈꾸면서
실천이 없이
그저
세월아 가라
그러다가
어쩌면 요행수로
행운이
다가올 날도
있을 지 몰라
여전히 기대 만 하면서
허송 세월 하면서
거의 늘 슬픈 인생에
놓여져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되돌아 보면
내 신앙 생활의
첫 출발 단계에서
내 미래가
가장 밝은
미래의 상황으로
찬란한 꿈이
현실로
내 기도속에
반드시
성취가 될 수 있다
여겨서
오랜 기다림 속에서
살았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서
극한 고통 만이
지속되고
반복이 되는
우울한 고생 길에서
우리들의
진정한 행복과
보람이
내게 인생 기회 부여로
활력에 넘치는
생활로 다가 올
미래를 꿈꾸었어도
그저 한 번 기회가
어쩌 다 있을 만한
성공의 기회를
쟁취할 만한
인생의 참 의미를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단계의 도약의
벅찬 기대감 속에서
매일 장시간 기도하고
꾸준히 신앙의 길에서
교회에 늘
헌신하려 했었고
열심을 내면서
꿈과 소망을 가지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지구촌 시대의
변두리 세력 권으로
밀려나서
세상과의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경쟁 구도속에서
신앙의 힘으로
경쟁자 세력들
적들을
결코 적들이
우리의 인생 레벨을
결코 쉽게
추월을 할 수 없는
슈퍼맨이 되보자
그저 기대감에
그친 생각 만을
했을 뿐
현실로
성취 가능한
상황에서
난공불락의
튼튼한 아군
성곽과 성체
요새를 구축할 만한
우리의 고지가
높은 수준 정도로
도달한 적도 없었고
타인들을
훨씬 앞서 갈 정도로
앞서지 못했습니다.
우리 거의
다수의
신앙인 사회는
여전히
한국인 사회의
가장 낮은
집단 계층 사회로
계속해서
밀려난 상태로 살면서
세상을 향해
심지어 적들을 향해
조금만 도와 달라
하나님께
자주 푸념만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낮은 신분 서열
그대로 머물고 있는
암담한 현실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그늘진
어둠 속에 빠진
신앙인들도
너무나
여전히 많다는
말들을
우리 주변에서
성도 사회의
슬픈 인생의
단면을 주로
자주 보게 됩니다.
왜 우리는
강단
여러 설교자들의
신기루 상태에 그친
그런 위로한
약속의 말은
치켜 세워서 꾸민
거짓 약속의 말로
결코
어느 누구에게도
성취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설교에 담겨진
미래 찬란한 약속의
말과 같이
우리는
거의 내 인생의
꿈들을 이루지 못하며
한국인 사회의
기득권 주역 월등한
하이 레벨 사회의
진입은
거의
남들의 부러움의
풍요 속 잔치로
그림의
떡에 불과한 듯
상부 조직 사회의 계층
하이 레벨 사회로
과감히
진입하지 못한 채
우리는
오늘도 변함이 없이
허황된 꿈 만 꾸면서
사회적
낮은 서열 계급의
변두리 세력권에
사는 것을
오로지 적은 푼돈에
하루를 체념 속에서
자족하고
흡족해 하면서
낮은 인생 길에서
조촐하게
만족해야 하는
나의 사회적
낮은 서열 계급이
적은 소수의
일부 신앙인
사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신앙인
절대 다수
계층 사회가
대체로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서열이
매우 낮은
저급 단체의 위치에서
사회에서도 별로
발언권 상실 상황에서
벙어리처럼
입이 닫혀져
사회적 주도권 행세를
포기하거나
내 권한처럼
사회적 결정 권한을
당당히
내 권한으로 취해
내 인생 파이 지분을
내 몫으로
내가 거둘 만한
사회적 영향력 행사가
어려워 지는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경제 번영
사회적 지분 파이의
내 몫이 없다는 점입니다.
단지 입의 말 만으로 그치는
신앙 생활의 길은
아무런 경제적 실익의 보장을 허용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 남들 만의 경제적 풍요의 잔치가 되는 것을
우리는 수수 방관해면서 살아왔었다는 점입니다.
사회적 번영의 해당하는 지분 파이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만큼의 몫을 빼앗아 간 채 영구적으로 오직 적들의 몫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여러분들은
설교로 들은
성서 속의
축복에 관한
신앙적 효력에
비해서
거의 여러분들이
누려야 할
실제 생활에서
신앙의 결실로
현실적 복으로
다가올 만한
거의 유용함이 없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살아왔다는 점을
신앙의
여러 문제점이
부패한 신앙의
밑바닥에
깔려져 있었다는
인생살이 반복된
여러 번의
거듭된 실패의
원인과 실증으로
틀린 신앙의 길이
현실로
입증이 된다는 것을
입증이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한층 더 낮은
가장 낮은 존재인
시대의
가장 낮춰진
존재로 살게 되는 가?
왜 우리 신앙의 길은
신명기서
28장 말씀의
복된 길에
해당이 될 수 없는
가장 나쁜
고생살이
극한 고통 뿐인
저급 인생을
살게 되는 가?
현실적
내 삶의 현실에서
실제 가능한
내 약속으로
복을
거의 받지 못하고
내가
왜 오늘까지
한국인 사회의
머리가 아닌
꼬리로서 만
살아야 하는 가를
나의 잘못을
낱낱이 분석하려는
현실적인
냉철한 관점으로
다시
살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부패한
신앙의 결과로
부실한
인생의 길 몫에서
우리는 늘 자주
방황의 길에서
사회 경쟁에서
항상
떠 밀려난 자들로
적들의
푸대접 속에서
이리 저리로 떠돌면서
유리하기도 했습니다.
+++++++++++++
우리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이상 우리들이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아무에게나
마구 쏟는
그런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
단지 설교자들의
말 만을
듣고 기다리면서
우리는
내 인생의 도약을 거의
내 수준으로
도달이 가능하다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의 길이
오래 참음의 길에서
살아왔어도
그런 나의 신앙적
희생의 천국 앞에
내가 내세울 만한
정도의
희생적 관점에서
내 신앙과
내 인생을 결부시켜
신앙의
참된 위력에 대해서
신앙의 결실로
복된 현실이
다가 올 것을
굳게 확신속에서
늘 믿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복된 현실은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 성취 가능성의 길은
늘 언제나
찬란한 미래 도약
슈퍼맨 창조 비행으로
도달이 가능한
내 꿈의
기대감에 앞선
혹독하고 냉철한
엄한 내 현실에서
거의 절대적
불가능처럼
보여져
낙망 할 뿐입니다.
우리에게
축복의 미래 상황이
현실로 다가 올 만한
가능성은
오늘도
아직 요원할 뿐
우리들에게
복된 현실이
내게 복된
신앙의 결과로
다가온 적이 없어
그 신앙의 길은
이제는
다 허공 속 메아리로
다 실질적
신앙의 위력으로
그 유용함을 잃은
그 신앙 실패
낙오의 원인이
거짓 신앙의
결과라는 것을
거의 내 잘못으로
너와 나의
신앙의 길에서
실책으로
거의 생각하려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인생 실패의 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여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대다수의
신앙인 사회는
한국인 사회의
중하위 그룹 이하의
낮은 인생 서열
세력으로 밀려난
신앙인들의
현주소는
우리 현실을 너무
부끄럽게 할 뿐입니다.
우리는 낮은 신분 서열
낮은 위치에서 살지 만
한국 경제는
이제 경제 강국의
한 국가로
발돋움했습니다.
왜 우리는
경제 번영의
복된 시대에서
버려지고
타 종교인들과
적들과
타인들 만
잘 살게 될까요?
아직도 우리는
인생의
실패를 초래한
오직 낭패 뿐인
과거 내 신앙의
그릇된 길에서
내 신앙상의
병폐와 그 잘못을
깊이 실감하면서
내 잘못으로
거의 인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복은
이방인 삶의 지역에
머물고 있는 듯하게
보여집니다.
<신앙인 사회 만
한국 사회의
선진 경제 진입의
경제적 번영의 길에서
늘 찬밥 신세로
지분 획득 길에서
경제적 실익
파이 거두기에서
집단 탈락되고
배제가 된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지구촌 사회에서
우리를 관심사로
늘 주목해
보고 있듯이
한국인 사회의
경제적 중심
세력권을 형성한
한국인 전반적으로
경제적으로 번영한
주고 기독교
개신교 사회를 뺀
나머지 종교 세력들
불신자 세력들
한국인 사회는
선진 경제 국가로
사회의
국가의 격이
크게 높여진 상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번영하는
경제 선진국
대한민국 사회의
시대 중심 세력으로
진입해서
사회적 주역으로
신앙인들이
적극 활동을
펼쳐가기 위해서
한국 신앙인 사회는
자신의 어려운
환경적 제반 여건과
여러 제약을 딛고
다시
재 도약하기 위해
분발해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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