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현실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알려 갑니다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4:00

 

   TODAY'S  GOD  MESSAGE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관해 배워가야 합니다.

 

                * 핵심 포인트

        전 인류를 향한 피조물 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전 우주적 통치 계획과 섭리의 뜻에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맞설 수 없습니다.

 

지구촌 안에서는

사람의 군집 집단 사회 위에 군림해 활동하는

초국가적 정치 권력도 있게 됩니다.

경제 권력도,  사회 권력도 있습니다.

 

아주 긴 오랜 세월의 절대 권력으로

다수의 사람의 세력들이 두려움의 전권을 행사해

지구촌 사회를 강제로 복종시켜 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의 왕권과 정치 권력을 쥐고

그들은 세계를 지배하고 통제하게 됩니다.

 

그들 중 다수는 사단의 영적 악의 세계에서

부여된 파워 권력을 쥐게 됩니다.

지옥의 군대의 악령들이 부여한 영적 파워와

지옥의 어둠처럼 악의 권세를 쥐고 있는 자들입니다.

 

 

사단의 영적 권세로서

지구촌 사회의 인류 집단을

일시적으로 제어해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이

그들에게 있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절대 신이 된 것처럼

활동하는 지구촌을 공포로 떨게 하고

 

두려움 속에서 떨고 있는 수 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을

권력의 힘으로 강제로 복종시켜서

권력의 악을 휘두르고 억압 속에서

 

악을 조장하는

악의 축, 악의 권력도 있지 만

 

지구촌 인류 사회가 스스로 권력에 헌납한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권력을 부여함으로 

초 절대자 처럼 군중 사회 위로 군림한

정치 집단 조직과 그 조직들이 행사하는 권력은

 

지구촌을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 가려 하지 만

오직 사람의 권력으로 제한이 될 뿐입니다.

 

그들 사회가 전채가 아닌 일부 부분적으로

지구촌 커뮤니티 사회를

강제로 통제하는 사회적 권한을

일시적 기간 동안 만 허락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의 영들에 굴종한

다수의 인류를 그런 방식으로

 

필터링해서 사단의 지옥의 권력에 복종하는

인류를 탈락시켜 천국 백성의 자격에서

배제시켜 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구촌은 초 권력은

제한된 활동 영역과 범주 안에서 만

일시적 제한된 권력 만을 행사할 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허락된 권한을 갖고서

        사람들의 조직들이 지구촌을 경영하지요.

       

      지구촌 사회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인류의 역사 진행 상황 위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국의 계획이 펼쳐지고 전개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 섭리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천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무지한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비난하거나

        원망하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2020-9-15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는

지구촌 사회가

피눈물이 사람의 뺨을 흘러내리는

비극적 상황에서 살 길을 찾지 못하고

마지막 코너 벼랑 길 상황으로 내몰려

영적 파멸 상태인 어둠으로 치닫게 될 때

 

인류 사회에게 온갖 불행을 초래한

그 어둠의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영들의 암흑의 세계의

실체성을 드러내어 알려가게 됩니다.

 

 

지옥의 영들인

사악한 영적 존재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나라의 신앙을 위협하고

조직적으로 신앙 공동체로 하여금

자발적인 영적인 신앙의 길로

 

순수 신앙을 타락의 길로 유인하는

사단의 세력들에 불과한

천국에 잠입한 지옥의 영들의 지시를 받는

거짓 성직 조직 사회가 유인하는

조직적 유인 책동도 있게 됩니다. 

 

지구촌 신앙 공동체 여러 교회들이 영

적 파국 상태로 몰려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신앙의 영적 타락 상황이

도미노 상태로 이끌려 가는

사단의 조직적 실체인 신앙 공동체의 신앙을

더럽히고 있는 악한 영들도 있게 됩니다.

 

 

* 신앙 공동체로 잠입한 지옥의 영의 세력들의 활동

 

<  지옥의 영들인 사단의 세력들이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사단의 악령의 지시를 따라서

   성직 가면을 쓰고 신앙 공동체로 하여금

   지옥의 지시에 자발적으로 순종해 따라가도록

   거짓 성직 제도와 거짓 교리를 세워 가면서

  

   거짓 신앙을 신앙 공동체 안에

   몰래 염소 신앙을 뿌려

   지옥의 세력을 구축 시켜가게 됩니다.

 

  

   지옥은 늘 그런 방식으로

   성직으로 위장한

   사단의 조직적 침투가 지옥의 명령을 받고

   신앙 공동체를 타락의 길에

   미리 지옥의 전력으로 짜 놓은

   가상의 허구적 교리의 허구성에 묶여져

  

   거짓 신앙의 길인

   하나님의 신적 속성과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부인하도록

   영적 파멸로 유도하게 됩니다.

 

 

< 지옥의 계략과 지구촌 사회 안에서

 폭넓게 거짓 종들이 확산시킨

 가상의 교리 속에 숨겨진

 지옥의 영적 속임수 술수 >

 

 지옥의 교리들의 거짓 신앙의 문제점 지적  

 --->>>>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교리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위에 좌정하시는

신적 속성을 본적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1.     창조주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모르고

        거짓 교리를 참교리로 착각해 믿고 따르지 만

2.  천국의 실제 실시간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 알지 못하는

 지구촌의 다수 신앙인 사회가

 

 천국의 성전 안에 실제로 계신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구속 사역인 대속 사역의 의미를 모르기에

 

 지구촌 사회가 거짓으로 만들어 낸

 사람의 성직의 조직 교리를

 그대로 믿고 따라가게 됩니다.

 

지구촌 신앙인 사회의 다수에 속하기도 하지 만

전체가 아닌 일부의 성직 사회가

가상으로 만들어 진

인간이 종교적 회합의 합의로 만들어 낸

가상의 거짓 교리가 실제가 아니기에

그런 가상의 교리를 믿는 여러 사람에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지옥의 상황에 유인해 빠뜨려 가는

영적 대파국적 결말을 맺게 됩니다.

 

 

사단은 지옥의 영들인 속임수의  악령들을 동원해서

아담과 하와를 거짓 속임수의 솔깃하 말로

유혹해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도록 유인하고

 

자신의 어둠의

지옥의 사단의 세력 권으로 복속 시켜 가기 위해

유인책으로 아담과 하와를 유인하는

거짓 말로 속인 것처럼

 

또 그런 사단 악의 악령들이 되어져

영적인 옛 뱀 (SERPENT),

 

사단의 존재가 2번째 도전장을 펼쳐

하나님의 뜻으로 선택되고

창조된 인류들 중에

천국에서 선택이 되어지게 될

신앙 공동체 사회 안에서 교묘히 위장해

 

거짓 성직자의 가면을 쓰고

사단의 조직의 검은 속성을 순긴 채로

침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거짓 교리를 퍼뜨려 교회도

 

하나님께 멀어지도록

사단이 신앙 공동체에 잠입해서

속임수와 유인책으로

지옥의 편으로 가담 시키려 책동하는

 

교리적 혼돈으로 지옥의 술수인

하나님의 신적 속성과

예수님의 대속 사역의 신앙적 의미를 혼돈속에서

흐려지도록 지구촌 사회의 성직 초거대 조직 안에

사단의 악마적 교리의 혼돈의 씨를 뿌려서

거짓 교리로 확산되게 했으면

 

지구촌 사회가

하나님의 참된 유일신 신적 속성과

예수님의 대속 사역의 의미를 부인하도록

유인하는 거짓 그런 교리를

믿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상은 사역자가 직접 영적으로 영의 안목의 눈으로

천국에 영혼체가 빨리 올려지고

천국에 있는 한국인을 위해 세워진

천국 성전 안에 들어가서 직접 바라 본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모습과 실 상황을 보고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속성이 어떤 상황으로 서 계신 것인 가를

영의 눈과 영의 귀로 들었기에 그 체험적 실상에 기초해

 

성서 속에 계시 되어진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 (YHWH) 하나님의

 

참된 신적 속성의 실체성과

예수님의 대속 사역의 의미를

 

예수님의 사역의 명령을 따라서

 

천국의 실제 상황이

지구촌 신앙인 사회에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는 것을

사역으로 영의 눈으로 직접 나의 실제 상황으로

본 것과 들은 것을 근거로 해서

직접 간증하고 증거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단의 나라는 신앙 공동체에 접근해서

기존의 신앙을 가르친

교리적 타락의 유인책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백성으로 끌어 당기는

 

지옥의 사단의 지시에 따른

교리적 허구성으로 지옥으로 영들을 흡수해 가는

유인책을 펼쳐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창조 섭리에 맞서서

첫째는 아담과 하와에 접근,

다시 2번째로 지구촌의 지상 교회에 침투해서

사단의 세력을 거짓 교리로 무너 뜨려 가는

지옥의 확장 전략을 이루기 위해서

사단의 영의 지시를 받는 거짓 성직 조직들이

그것을 지구촌 상에서 적극 수행시키게 된다는 점을

지구촌 신앙 공동체가 거의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이 믿던 안 믿던 우리는 사역을 준행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에서 지구촌 신앙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지 만

 

하나님의 뜻으로

천국에서 다 이미 버려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과

실제 천국은 실제로

그 넓이가 그리 넓은 곳이 아니기에

 

실제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천국 백성으로 들어 갈 실제 사람들의 수도

제한적이라는 것을

지구촌 교회들이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 거짓 교리를 믿으면 사후의 결과는 ? >

하나님의 보좌에서 존재하시게 되는 

하나님의 실제 모습은 성서에 위배 된

거짓 교리 속에서 만들어 진

그런 신적 속성으로 존재하시지 않게 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유일하신 하나님을 본적도 없고

천국의 산 경험을 해 보지 못했기에

그 실제 사실을 모르고

 

천국의 성직자가 아닌 사람들을 믿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천국의 진실인 실상을 알려가게 됩니다.

 

사람들의 종교 모임 조직이 일시적 필요성에 따르는

종교 회합 모임에서 탄생한

거짓 성직 사역의 가르침을 흠모하고 따라가다가

 

그 교리 속에서 천국이 존재 한 적이 없었고

하나님의 신적 속성의 실제 모습으로

그런 교리 속에서 존재하신 적이 없기에

성서 안에서도 그런 교리가 없기에

 

평소에 자신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사후에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지옥의 파수꾼들인

거짓 종으로 위장해서 들어와

기존의 교회 조직 안에서

자의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서

실제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그 천국의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

 

지옥의 영들의 하수인들인

사단의 영적 세력들의 활동 상황의

실체성을 알려 가게 됩니다.

 

 

 

우리의 사역은

천국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려 가게 됩니다.

 

신앙 공동체 사회 안에 몰래 침투 잠입한

사단의 영적인 존재에게 영적으로 반응해 감응되고

 

실제로는 많은 신앙의 집단들이

천국의 순구 신앙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여지지 만

 

지옥의 영들에게 통제되고

지시를 받는

교회 조직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 갑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거짓 사역자들을 추종하는

거짓 신앙 집단의 실체와

지옥의 세력들에 관해서

그 조직의 실체를 알려 폭로하게 됩니다.

 

 

천국의 사역은

영적 신앙 공동체의

유일신 신앙의 순수성에 관해 가르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촌 사회의 현실에서

지구촌 곳곳에 세워진

사람들이 세워 간 예배 신앙 공동체에

몰래 진입하고 활동 중인

 

수 많은 지옥의 악의 악령들의

떼 집단으로 뭉쳐져 움직이는

 

공중에 부양해 떠돌고 있는

시꺼먼 악의 영들인 사단의 영들이 조직들이

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갑니다.

 

 

 

 

<  우리는 천국의 실상을 기초로

    천국의 진실을 말합니다.

 

단지 재미 삼아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그에 관한 책을 읽거나 허상의 실체를 가공해서

만들어 낸 그런 허구 스토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신앙 사회가 모르고 있는

영들의 실체를 진실로 듣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 사역의 활동 경험에 기초해서

우리에게 경험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파악해서

그 사단의 존재성이 무엇인가를 말로 듣는

간접 경험을 통해서 지옥의 영들의 활동 상황의

일부 상황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을 밝힙니다.

 

 

직접 그 사단의 영적 실체의

존재적 실체가 무엇인지

 

사단의 악령들이

지구촌 사회 위에서 공중에 떠돌아 다니면서

 

어떤 악한 지옥의 영적 임무와

사단의 지시를 받고 

지옥의 사악한 임무를 수행하는

그 악마적인 역할을 하는 가를

지옥의 실체가 천국 성직으로

취업 위장한 사실을 알고

 

정확히 그 실체를 알고

영적인 경험에 도태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사역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구촌 사회를

뒤흔드는 거짓 성직의

초거대 세력권들이

 

초 국가적 공동체 파워를 구축해서

마치 천국이 자신들의 활동 무대 인양

 

지구촌 위로 세력을 지옥의 세력을

확장 시켜 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  초거대 성직으로 위장해 존재하는

   사단의 거대 성직 조직은

  천국의 종들의 집합이 아닙니다>

 

 

( 천국의 종 VS 지옥의 종 )

천국의 종들은

오로지 하나님 만을 위해 헌신하게 됩니다.

 

지옥의 거짓 사역에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시대를 위해 주기에

 

하나님의 나라와 무관한

다른 영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부터 많은 사회적 칭송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거짓 성직은

사람을 위하고 신자들을 위하게 됩니다.

 

 

사람을 위해주는 방식으로

세상을 위해주는 성직자로 위장술로

환영을 받고 어필되고

그 길을 천국의 바른 사역의 길로

인정해 걸어가게 됩니다.

 

 

 

지구촌 전체 사회 구성원 뿐 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지구촌 공동체 신앙 사회에 속한 신앙인들이

지옥의 교묘한 위장술의

거짓 성직의 실상을 모르고 속게 됩니다.

 

단 일부 천국의 종들이 초거대 조직 안에 들어가서

그 속에서 충실하게

 

하나님을 위해서 진실한

천국의 종으로 진실 속에서 헌신하고 있지 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옥의 확장 세력권인

그런 거대 조직에 머물지 말고

요한 계시록에서 어서 신속히 벗어날 것을

권고해 말씀하신 적이

 

신약 성서 말씀 (요한 계시록) 속에

기록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지옥에 그 영적 소속을 둔 성직자들은

거짓 세력들로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영리적 목적으로 위해서 살게 됩니다.

시대가 살고 있는 삶의 일반적인 방식대로 맞춰서

살게 됩니다, 

 

그런 삶의 방식이 이미

천국의 종으로 거룩한 성직자로 행세하는

위장술을 펼치고 있지 만

 

하나님의 뜻을

그들 스스로가 외면한 상태로 유지 되기에

그들은 모두다 버려지게 되며

사후에 천국에 입성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은

많은 성직 사회의 귀함과 그 고결성을 보고

 

자신이 생각한 기준을

천국의 기준으로 착각해서 

 

늘 시대가 요구하고 있고

사람들이 성직 사회에 늘 요구하게 되는

사회적 집단 평가 기준에 합한 길을 따라

부화뇌동 하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대 조직을 이루고

시대에 칭찬을 받고 지옥의 영들이 요구하는

지옥의 초거대 성직 조직의 영광을 위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거짓 사역은 그들의 거대 성직 조직을

구축하고 있을 뿐입니다.

 

천국에 대항하며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그들의 거대

성직 조직으로 위장한

그들의 조직적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진실을 밝혀

당당히 말씀 사역을 행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분부와 섭리 속에서

지구촌의 현실과 맞물려 져서 현재 상황으로

진행되는 천국의 실상을 알려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천국인 하나님의 나라의 실상인

영적 세계의 진실을 깨우쳐

 

우리들의 사역의 천국의 진실인

사역의 진정성이

 

하나님의 명령에 근간한다는

사실을 알려가게 됩니다.

 

 

 

 

< 신약 성서 속에서 밝혀진 사악한 영들의 존재 >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모르는  상태에 머물고

 

당장에 유명세를 탄 신앙 거대 조직의

현실 속의 사역 만을 추종해 왔기에

 

거의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영적인 무지함에 빠져 살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바글대는

세상의 현실적 우물 안의 시각으로 바라다 볼 경우

시야가 매우 좁혀져 있기에

 

지구촌 사회 속에 거하는

공동 조직 집단과 사람의 공동 이익 목적에 따라

세상은 현미경처럼

세상 현실이 확대되고 잘 보이게 되지 만

 

사람의 견해에 늘 반하는 영리적 이익과 거의 무관한

하나님의 뜻과 천국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성서의 영적 말씀의 핵심적 의미를

영적 의미로 기존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영적 실체 신적 속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그들 기존 사역자들이 거의 알지 못해서

가르치지 못한 말씀의 영적 부분을 가르치게 됩니다.

 

성서 말씀 안에서

천국 기준의 말씀으로 가르쳐 지고 있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의 섭리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여러 사람들이 체득한 여러 분야 속에서 습득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과 지혜로 파악 할 수 없는

 

영적 의미 속에 담겨진

천국에 관해 사역으로 가르칠 예정인 것을 밝히게 됩니다.

 

 

 

지구촌 신앙 공동체 다수의 사회는 아직도

성서 말씀의 국면과 상황에 관해서

영적 국면에서 가르쳐 지고 있는

말씀 속의 영적 의미에 관해서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천국의 실상과

신 구약 성서 말씀 속에 담겨진

성서 말씀의 영적 의미인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정확하게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사역은 추후 계속 말씀으로

성서 말씀의 포스팅 내용을 포함해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 신약 성서 안에서 사단의 영적 실체인

영적 존재성이 드러나다 >

 

신약 성서 안에서도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사역에서

말씀으로 가르치시기를

 

영적 사단의 영들이 지옥의 영들의 실체로

하늘에서 급격히 떨어진다는 말씀으로

지옥의 영들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가르쳐 지적하시게 됩니다.

 

 

사단은 영적 세계에서 활동하는

지구촌 공중의 영적 세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실존하고 있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의 영 그 영적 실체가 됩니다.

 

 

* 왜 우리가 거짓 종들의 거대 조직이

겉으로 많은 실리적 영리적 이익을

공동 사회에 주는 것처럼 보여지는 상황에서

 

그런 유익을 주는 조직 사회인

거짓 종들의 사역인

사단의 영적 조직의 실체를 버려야 하는 가?

 

 

사단은 갑자기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급작스럽게 폭탄처럼 터지는

비운과 불행을 촉발하는 영적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다가와

불시에 많은 걷잡을 수 없는

여러 비극적 상황과 불운한 인생을 촉발하는

초 거대 조직의 거짓 사역을 피해가야 합니다.

 

거짓 종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지배하는 영들이 사단의 영이 되기에

사람들을 지옥의 불운한 상황으로 끌어 당기게 됩니다.

 

거짓 종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겉으로 당장에 영리적 이득과

종교 집단이 주는 실익이 이득의 자신의 가정을

삶의 행복으로 이끌게 된다고 믿고 여기고

따라가지 만 실제로는

 

사단의 영이 지배하는 영적 공간인

지옥의 불에 떨어지는 저주가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거짓 종을 피해야 합니다.

 

 

천국은 사단의 영적 세계의 상황인

어둠의 영적 원인들에 관해서

가르치고 알려가게 됩니다.

 

 

기존 교회들이 걷는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사람의 신앙적 기준과 엄격하게 구별해서

 

천국의 기준과

다수의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신앙적 그 기준이

크게 다른 것을 깨우쳐 지적하게 됩니다.

 

 

 

< 천국 신앙의 기준인 천국의 가르침을 굳게

  지켜가야 천국 백성이 됩니다 >

 

지구촌 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나섰지 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천국의 선택과 무관한 사람들에 의해서

천국의 신앙의 길이 지구촌 기존 교회 안에서

매우 더럽혀 진 사실을 깨우쳐

 

그들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수 많은 사람들이 종교 직업 전선에 나서서

 

가르친 영원한 지옥의 불이 떨어지게 될

사람의 거짓 신앙의 기준에서

온전히 돌아설 것을 깨우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구촌 현실 사회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지구촌 사회를 향해서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 것인지

무엇인가를 깨우쳐 설교를 설교문을 포스팅 하며

 

우리가 우리들의 일과로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천국의 계획의 일부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온전히 천국 신앙의 기준에 복종하고

그 사역을 전 할 뿐입니다. 

 

 

 

 

 

 

<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내려진 천국의 결정 >

 

지구촌의 역사의 변화와 그 흐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지구촌의 정치 경제 권력이

시대적 파워 중심축의 영향력을 따라서

급격하게 이동하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의 속도를 따라

사람에게 그 예측 불가능한 변화 상황들이

사전에 미리 전체적 상황이 알려지지 않은 채로

역사의 결정을 스스로 바꾸고 결정하게 됩니다.

 

사람과 집단을 의지해서

자신의 가정과 현실에 번영을 주는

영리와 실익을 추구하려 하지 만

 

성도는 오직 신실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천국을 따를 것을 시편 성서는 가르치게 됩니다.

 

 

지구촌의 미래의 역사 속에 전개될 예정된

천국에 대항하는

사단의 세력들의 도전 계획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 우주적 통치에 도전하는 

        

      지구촌의 초 권력으로 실재하는

    ( 초 국가, 집단 권력 조직에 덧입혀진 )

  사단의 영향력 강력한 집단 파워 세력권도 있습니다.

  

  

 

     하나님 ( YHWH )   

    ( GOD'S POWER )

  

             vs

    

      사탄 ( DEVIL )

   ( SATAN'S POWER )

 

 

 

지구촌의 초 거대 국가의 통치

거대 군집 집단들의 권력에 부합에서

정치, 경제 권력 조직의 합체 권력가 주는

실익을 사람들이 따르게 됩니다.

 

 

… >>> 사람의 정치 조직과 권력이

 

지구촌의 절대

거대 정치 권력의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천국과 그 진로 결정에 도전장을 내는

지옥의 세력들이

지구촌의 정치 절대 권력으로 등극할 경우

 

다수의 인류가 걷는 생존 게임의 비결을 따라

많은 사람들은 지구촌 권력에 편승하려 하다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천국을 대적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점입니다.

 

 

 

 

 

< 지구촌 사회의 초 권력이

 시대의 패권을 쟁취하고

 

  하나님께서 내려가시는

  천국의 지구촌 사회를 향한

 사전 결정과 계획하심에 맞서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

 

 

< 지옥의 어둠 심연의 깊음에서 놓여 난

사단의 잔인성과 그 횡포 >

 

지구촌 사회 안에서

대륙 별로 국가 별 지역 패권을 쥐고

 

사단은 천국에 맞서는 세력을 쥐게 됩니다.

또 다른 영적 세계의 영들의 권세를 허락 받아서 

 

사회적 주도권과

그 영적 리더로 정치 권력을 쟁취한

역사의 주관자로 지구촌 권좌에 등극한 여러 사람들이

지구촌 사회를 마음대로 휘둘러 결정하려 하지 만

 

사단의 세력이 지구촌 사회내에서

사회적 질서를 강제 질서로 규합해 가지 만

그 통합 세력으로

사단의 세력이 활동할 수 있는 기간으로 허락되는 기간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일정 기간 만 허용될 뿐입니다.

 

사단의 세력에 가담하고 지옥에 넘겨진

신앙인 사회는 자신의 평소에 지켜 간 신앙과 무관하게

일시적으로 실리적 이득을 획득한다고 여기지 만

천국에서 영원히 버려지게 됩니다.

 

 

 

 

<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의해 창조된

모든 피조물 사회인

모든 인류의 절대 강자 국가 초 권력 위에

좌정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사회가 걸어가는

현실적 흐름세를 따라

 

초 권력 행사 집단인

인류 집단 조직들의 리더들 이나

 

다국적 국가들의 파워 집단

대륙 별 지역의 통합 사회 권력과 정치력 결속 권한을

쥐고 있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따라 맞춰서

 

천국의 행보와 지구촌의 역사적 흐름의 변천의

핵심적 결정을 내려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원 전 부터 스스로 존재하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피조물의 인류 전체 사회를 주관해 가시며

스스로 인류 역사에 관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천국의 계획을 이루시고 결정하시는 분이 됩니다.

 

 

 

우리의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은

 

천국의 계획의 일부인

인류 사회를 통해서 친히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알려서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현실 속에서

우리가 처한

국가적 지역 현실 상황과 맞물려져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현실에서 펼쳐지게 되고

 

천국의 계획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진행이 되고

현재의 현실 상황으로 이루어 가게 되는

 

하나님의 뜻의 진척 상황에 따라서

세상 속에서 이루어 지게 되는

 

천국이 계획한 대로 펼쳐지는

지구촌 사회 안에서의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알기 쉽도록 전달하게 됩니다.

 

 

천국은 시대의 상황과

사람의 인생의 목적과 사적 의도를 낳는

사람의 생각과 전혀 무관하게

사람의 신앙적 기준과 다른

천국의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 신앙 안에 들어 온 많은

사람들은 실망감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일평생 살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

 

 그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거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가 살았기에

자신의 입장 만을 중심으로

인생의 도달 목적 고지로 가는 길을 천국

신앙의 목적처럼 여기고 살려고 하지 만

 

 

 

천국을 모르고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삶의 기간이

단기간의 생활적 관점으로 보는 경우에

 

천국을 속단해서 그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

자신이 평소에 지닌 생각을 따라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평소 신앙적 기준이

신앙상으로 늘 왜곡된 상태로 빠진 것을 모르게 됩니다.

 

천국을 자신의 생각과

동등한 나라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적 빗나간 기준으로

천국을 평가하는 신앙 생활을 하려 할 때

 

그가 하나님의 뜻을 가려 선택하는 시점에서 

세속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바라보려 하기에

거의 천국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가 천국을 버린 것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 만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가 어리석어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으로 여겨

잘못 판단하고 신앙적 갈래 길에서

적절한 판단을 놓쳐 실수를 낳는 곳에서

현실적 기대감에 너무 못 미쳐

그의 삶의 신앙 안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실망감이 큰 상황에서 일생을 살게 됩니다.

 

 

 

<  신앙의 빗나간 목적>

지구촌에 살고 있는 신앙인들이

하나님과 천국을 바라보려 하지 않고

그들의 주변 상황과 시대의 흐름 만을 보고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좁은 안목에서

자신이 비록 바르다고 느끼지 만

그 생각이 신앙적 편견에 불과한 것을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 삶이 천국을 모르기에

사람의 방식을 따라가게 됩니다>

 

사람의 신앙 방식이

늘 천국과 거리가 먼

 

사람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져 버린 길을 가게 됩니다.

 

신앙적 판단이 협소한 생각과

좁은 편견 속에서 살며

좁은 울타리 관점에 삶이 머물게 될 수 밖에 없는 곳에서

천국의 실상이 다 환하게 조명이 되는

천국에 관한 영적 정보가 다 제공되고 있어도

사람이 일부러 회피하려 하기에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모를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시대의 세상 속의 신앙의 가치관이

세상에 속해져 있기에

천국을 멀리 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일상 생활 속에서

천국을 모르는 상황에서 살면서

늘 하나님께 원망하게 되지요.

 

 

대다수의 신앙인 사회가

자신도 그에게 다가 올

미래적 실상 속에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파국적 상황이 다가오는 것을 모르고

기존 신앙으로 가르쳐 진 길을 걷게 됩니다.

 

 

자신 위주로 판단하려는 많은 신자들이

그들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 평가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에 머물게 되면서 그는

피조물의 일부인 그의 가치관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그의 일생을  향한 자신을 위하는 치우친 관점으로

삶의 왜곡된 기준으로 만 천국을 보려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가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하고

천국을 부푼 마음으로 늘 기대하고 좋게 평가하려 하다가

자신의 버려진 복이 없는 상황에서 크게 실망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떠나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그는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판단을 왜곡시켜 감으로 

하나님을 떠나가거나 불만을 품고

하나님을 배신해 팔거나

결정적 실책을 저지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구촌 여러 사람들이 겪는

그 신앙적 판단 오류에 관해서

말씀을 시작합니다.

 

 

 

 

< 사람들이 모르는 신앙상 모순들 >

사람들은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세상을 주도해 내려 온

세상의 처세술의 관점을

 

천국 신앙의 가르침에 합당한 길로

간주하게 되는 성향이 짙게 됩니다.

 

사람들의 삶의 기준으로 

시대의 지구촌의 삶의 통념과

천국의 기준이 일치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

성령의 기름 부음을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전혀 알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일평생 모르고 살게 됩니다.

 

 

대다수의 신앙인 사회는 일과 속의

세상에 속한 신앙인 집단과 조직 사회가 겪는

 

주변의 대립적 갈등과 현실과

생존적 입장 만을 타개하기 위한 자신 만을 위한 길을

우선적 신앙의 실천 순위로 여기고 고려 하게 됩니다.

 

천국이 비록 세상 속에서

천국의 종들의 자세한 말씀의 가르침 속에서

천국을 세워가게 되지 만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께서

천국 백성들에게 가르쳐 가시는 것은

 

세상 속의 인간이 이루는 나라를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라고 신앙의

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세상에서 구별이 된 천국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어떻게 이 세상을 살게 되는 것인 가를

 

주 관심 대상으로

가르쳐 간다는 관점에서

큰 신앙적 목적과 세상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과

그 관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  성서 속의 하나님의 뜻과 다른

  인간의 생각이 그를 지배할 때

그는 신앙적 판단에서 크게 심적으로

천국의 진실과 지옥의  거짓을 혼돈하며

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우리는 나 자신

지나온 과거에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내 생각으로 천국을 평가하려 하지요.

 

현실을 보고 거의 실망이 연속이 될 때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런 뒤쳐진 현실로 전개되는 것을 

그 가 볼 때

 

천국은

사람을 위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내가 사람의 관점에서

사람을 위해서

 

천국이 세워져야 하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다고 생각하다고

 

스스로 잘못 판단을 일방적 결정으로 내려서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 가 너무 먼

사람의 편견에서 나온 이해 관 만을 기준으로

천국을 오판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섬기지 않고

평가하려는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생존에 치우친 사람의 입장 만을 고려해

신앙적 기준 상에서

인본 주의적 오류를 낳게 되는 것을 지적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신앙적 변별력이 부족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단 기간에 불만 만 터트리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지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의 결정에 관해서

그가 판단하려는 곳에서

그가 잘못 판단을 내려가게 되는 경우가

늘 많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 신앙적 판단 오류

신앙적인 판단 착오와 오류는

자신의 영을 혼돈과 큰 실망감 속에서

그 자신을 몹시 괴롭게 만들어 가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의 섭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가 세상의 길을 옳게 여겨 따라가는

신앙의 길로 착각한 영리적 실익 추구의 길을 걷는

신앙적 편견에서 자주 현실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진행 과정에 관한

판단 오류 투성이 뿐인 영적 무지의 상태인

신앙적 무지에서 나온 길이 됩니다.

 

자신이 일방적으로 매사를

자신의 생각대로 불법적 신앙의  길을 따라서 

판단해 버린 어리석은 길에서

 

그는 자신의 판단의 시야가 좁혀진

생각의 판단 실책일 뿐이라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거역함으로

하나님의 결정에 따라

그가 현실에서 낮춰지고 그로 인해서

신앙적 열심과 그 의지가 꺾여진 신앙인 사회의 실망감 >

 

 

 

하나님의 섭리의 바른

하나님의 나라 안에 들어 선

사람들이 적거나

 

또는 아직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때가

오지 않고 있다는 점을

다소 위로로 둘 수는 있게 됩니다.

 

 

 

 

" 그가 늘 의심 속에서

부정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서

 

미래의 성공 가능성의 기회가 열려지는 것처럼

기대해 왔지 만

그에게 삶의 활력이 사라진 길 속에서

 

미래가 막혀진 것처럼 보이게 되는 상황에서

그가 늘 부정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낙오된 인생을 살게 되는 가?

내가 버려진 인생을 살게 되는 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길을 여시지 않고 있는 현실적 이유>

모든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충족이 될 때까지

사람의 부족한 점들이

다 깨우쳐 지고 고쳐질 때까지

천국의 창고는 열리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그릇된 신앙의 불복종이 낳는

난감한 상황이 고통을 낳게 되면서

적은 열심과 신앙 조차 흔들리는 사람들도 다수 있게 됩니다.

 

 

그가 자신의 신앙적

많은 잘못된 점들을

시련을 통해 깨닫고 돌이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는 하나님의 적은 은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섭리 안으로 들어서기 전까지

그가 기나긴 여러 삶의 갖가지

장기간에 이어진 삶의 여러 괴로운 상황과

그 고통이 해소가 안되는 고통 중에 살게 됩니다.

 

 

 

자신의 제약 뿐인 닫혀진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비극적 불운 속의 갇힌

어둔 현실을 보고 아직도 실망 속에서 살게 됩니다.

 

 

때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열심으로 다가가

현실이 미 성취된 것 만 가능성으로

미래가 보여 지기도 하다가 

 

미래에 다가 올

과연 내 현실이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까?

 

또 다시 의심하게 됩니다.

과연 내가 스스로 정확하게

그 미래를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만

 

 

매우 실망하는 신자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되는 점

내가 무능력한 현실을 살 수 밖에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현실에서 버려진 것 같은

삶의 경쟁에서 낙오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믿음으로 보장이 된 미래의 가능성을 확고히 믿는

신앙의 긍정적 측면 보다 의심이 늘 앞서게 됩니다.

 

 

 

인생의 죽음의 한 스테이지, 

또 다른 스테이지를 지나갔고

인생의 종반전에 다가오기 전 까지

찬란한 생의 한 가닥 희망을 놓을 수 없는 인생이

 

고비 고비의 순간을 순간적으로 지나 가면서

느끼는 실망감의 연속 상황에서 살게 됩니다.

 

 

 

 

 

< 짧은 인생의 단기간의 관점에서 바라 본

 그의 실망감 >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당장 내가 고통 만을

언제나 크게 겪게 됨으로

 

긴 세월이 신앙 생활 속에서

너무 오래 다 지나가도 오직 내게 변화는 없었지~

 

 

그래서 영원히 나는 천국에서

나를 버려지는 복에서 배제된 인생을

살게 될 것 같다고 현실을 평가해 갈 때

짧은 단기간의 관점으로

미리 속단해 실망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경쟁력이

사회적 경쟁력의 우위를 점한 남들 보다

 

더 앞선 능력의 인물이 될 수 있음에도

자신의 격이 높여질 수 있는

미래를 보지 못한 채로

 

자신의 격을 낮춘 상태로

존재의 값어치까지도  당장의 성과 없는 현실로

낮춰 깎아 내리고 자신의 인생 등급까지도

낮춰 버리는 생각을 갖고 살지 말아야 합니다.

 

 

 

내 부정적인 현실로 경쟁 사회에서

내가 남들에게 뒤쳐지고

갈 길이 항시 꽉 막혀진 상황의 코너로 몰려질 때

적은 융통성도 허락되지 않는 듯한

부정적으로 치닫는 암담한 현실을 보고

 

그는 그의 능력 부족함 만을 보고

그가 이제는 생존 경쟁에서 밀려났고

버려진 존재로 더 이상 현실에서 살아 남을 만한

 

그를 위한 재기의 기회는

영원히 버려져 멀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 만한 하나님의 나라의 가르침이

여러분 들에게도 깨우쳐 지게 됩니다.

 

 

 

단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외면하거나

또는 진심으로 마음 속에 수용하는 것은

 

자신의 신앙적 행위와 결단에 따르는

현실로 신앙적 행위에 따른 결실이

각기 행위와 실천에 따라

 

다른 결실로 다르게 맺혀지게 되는

차이가 나는 현실이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외면할 때의

현실 감각은 깊은 터널 속에 거하는

자신의 어두움 단면 만을 보게 됨으로

 

그의 생에 대한 기대감은 주로 중점적으로

부정적인 생의 일그러진 면을 기준으로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됩니다 >

 

 

우울한 그 자신의 정체된 듯한

월등한 사회적 그룹들과 연계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의 괴로운 현실이 당장의 관점으로 볼 때

자신이 현실의 장벽을 뛰어 넘어가지 못하고

 

자신의 무능력에 의한 꼼짝달싹 하지 못하는

상황 만이 일정 기간 인생의 깊은 시련의

터널 속의 어둠의 그늘이

그 자신을 가두는 찬 공간에 갇혀 지내는

어둠의 시간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지옥은 어둠의 공간을 지배하고

사단의 위력으로

사람을 시련에 빠뜨려 절망감 속에서 괴롭혀 갑니다.

 

갇힌 삶의 공간 속에서 사람은 시대와 

어울려 활동하지 못하고

 

시대와 불통 뿐인 제약 속에서

허공 만을 바라 보고 응시하는

 

그의 시선은

긍정적인 밝은 태양 빗을 보고 싶어도

 

미래 가능성의

인생의 다른 기회인

다른 변수를 볼 수 없게 됩니다.

 

 

다른 신앙인들처럼

다른 인생의 기회도 활짝 다 열려져 있지 만

 

다양한 삶의 현장에 투입 가능한 기회를 보면서도

자신에게는 여러 능력면에서 타

인들과 격차가 있어 여건의 제한과 한계가 있어서

자신이 세월만 흘러가도

목표치에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한 가지 삶의 기회 만을

주로 부정적으로 가능성은

현실로 이어질 수 없다고 보아 온 이유가

 

단순한 한 인생의 스테이지 안에서

머물면서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삶의 한가지 단순 변수로 보고 현재 자신의

상황 속에서 적응할 수 없거나

자신의 존재성이 공간을 비워 참여해 들어갈 수 있는

현장 진입의 한계가 닫혀진 것으로 보고 살지 만

 

실제로 그에게는 여러 가능성이 얼마든지 많은

인생의 다양한 생의 기회를

자신의 힘으로 열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단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따라가는

 

하나님의 나라의 진행 상황에 복종한 인생들에게

제한적으로 살 길을 여실 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장에 펼쳐진

현실의 단기간의 현실적 안타까운 안목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해 가시는 것에 관해

너무 부정적인 관점과 시각으로 그의 현실을

판단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결정이 아직도 사람의 현실에서

진행 과정 중에 있게 될 경우

 

아직 미흡한 신앙의 길에서

적어도 여러 삶의 정황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진행에 여러 어려움이 있을 때

가능성이 적은 상황에 순응하려 하지 않고

신앙적인 면에서 매우 부족함을 보이는 그에게

 

그를 위해 천국의 복이 쏟아지는 상황이

그를 위해서 결정이 된 적이 없으며

내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계획에 관해서

그 진행 과정을 마음대로 속단하고

 

심리적으로 흔들거리면서

아직까지도 현실이 그러했으니 여전히

나의 미래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풀려지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부정적으로 만 미래를 너무 코 앞에

큰 괴로움 만이 지속된다고 속단해

예상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실생활과 연관성을 가지고

전개 되고 있다는 점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가 낙망에 빠진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섭리의 장중 안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정확한 신앙적 판단 능력이

결여된 신앙인 사회에 관해 부정적인 측면 만을

응시하지 말라는 관점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신앙인 사회가

그 실제로 신앙인으로 내심 속에서

실천하면서 진행을 해 가지 못하는 곳에서 머물기에

하나님의 은총 속에 들어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그가 마음으로 시인하고 있다는 점을 일깨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을 복을 아무에게나 열고 계시지 않기에

진정으로 천국의 창고와 문이 아직 열려지지 않는 상황에서

낙망 속에 머물게 됩니다.

 

 

 

* KEY POINT

세상에 잘못 알려진 하나님의 나라

 

 

< 천국 신앙의 본질 >

사람은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 (YHWH) 하나님 만을 믿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신앙인의 일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신앙인들은 자신의 판단을 앞세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의 가르침의 입장을

제거하고 빼어 버린 채로 오로지

 

자신 만을 위해

천국이 헌신해 주어야 한다는 착각을

신앙의 가르침의 본질과

그 가르침의 목적으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단지 천국이 자신을 위한

언제나 두드리면 복이 열린다는 개념으로

천국을 복을 쌓는 곳으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신앙인의 신앙적 인식이 잘못 빗나간 상태로

신앙이 크게 곁 길을 따라 갈 때

 

자신의 소망 만을 이루는 곳으로

심리적 욕구를 자극해 거짓 복을 유인해

착각을 유도한 거짓 사역의

가르침에 넘겨진

 

다수의 사람들이 거짓 신앙을 환영하다가

멸망에 서서히 세월이 흘러 가면서

지옥의 가르침에 거짓 신기루에 현혹되고

그 길로 빠져 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가고 싶은 길을 꺾지 않고

진정한 천국을 싫어하고 회피하려 하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신앙 생활 속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안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알려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에

여러 곳곳에 국가 별로 존재하고 있는

다수의 신앙인 사회 계층들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려 하지 않고 회피하려 들고

 

자신의 소원을 충족시켜 가는 곳이

천국인 것으로 착각해

 

사람에게 사단의 유혹의 영을 따라

거짓된 심리적 욕구만을 부추기는

 

거짓 헛된 신기루,

결코 그의 현실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단의 영의 속임수 가르침에 넘겨져

위배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사람이 주도하는 집단 속에 들어가

 

그런 신앙 사회 안에 들어 간 사람들

다수가 자신이 열심히 매일 기도하고

복을 추구하는 곳에서

 

그 기도가 자신의 기준으로는

신앙적 열심 속에서

참 신앙을 사수 한 것처럼 여겨 졌으나

 

하나님의 약속이 없었기에

기도 응답으로 현실 속에서

그에게 전혀 오늘까지도

아무것도 기도의 결과로 현실로 성취된 것은 없으며

 

오히려 그가 천국의 은총 속의

밝은 신앙인의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오늘까지 지옥의 악령인

어둠의 영의 그늘 속에서

늘 괴롭고 슬픈 영적 파멸에 가까운

비극적 비통한 삶을 겪게 된다는 점이

인생 파국에서 간신히 모면을 했을 뿐이지요.

 

 

 

 

그 신앙인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았기에

 

기도가 천국의 보고를 열 수 없는 상태로

매우 신앙이 자신의 기대감을 가져 기도해도

 

그의 심성이 천국의 허락 없이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불법으로 소원한다고 해서

 

그가 천국의 복을 간절하게 원한다고 해서

천국이 그를 위해서

복을 내리기로 결정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속성 : 스스로 결정하심 >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사회에 불과한

 

지구촌 사회가 펼치고 있는

지구촌의 현실을 따라

 

사람의 의도를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적 계층들과 집단들의

삶의 열망과 욕구를 위해서

 

그의 뜻을 맞춰 시대를 위한

천국의 결정을

내려가시는 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성도들은 마땅히 피조물에 불과한

지구촌 사회 위에 창조주로 활동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단지 소리쳐 기도하고

외쳐 부르는 것 만으로 헌금 행위로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렸다고

생각을 하지 만

 

하나님의 뜻을

크게 외면한 지구촌 국가들과

 

다수 계층 사회에 속한

기존 신앙 속에 속한 집단 사람들이

어둠의 영역 안에 빠져 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  2020년 지구촌 사회에 재앙이 쏟아져

   여러 난국 상황에서

 신앙인 사회 까지도 영적 파멸로 치닫는

 인생이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 지고 있습니다 >

 

2020년 지구촌 사회에 재앙이 연속적으로 쏟아져서

충격에 빠진 나라들 중 더욱 타격이 큰 나라들

 

1.중남미,  이탈리아 유럽 지역의 카톨릭 국가들,

2.인도, 불교 권 나라들

3.우상 숭배한 카톨릭 신앙 권역에 속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4.중국, 일본의 대 재난의 연속 등

 

 

*  하나님의 진노의 재난이 쏟아져 내린 이유

 

( 재난의 속성 발견 )

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리고 떠난

신앙을 외면한 지역들 위로

재난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인류 사회의 죄악과 불신앙에 기초한 재난입니다.

 

사람들의 대륙별로 국가 곳곳에서

죽음의 그늘이 사망의 인생의 삶이 끊겨지는

인생 최후로 결정이 나는 곳이 많습니다.

 

 

< 지구촌에 쏟아져 내린 재앙들의 연속되는 상황 >

COVID 19 ( 코로나 감염 확산 ),

홍수, 지진, 여러 질병의 확산, 

국가적 긴급 기근 사태로 인한 경제적 궁핍과

그 고통,  사람이 미처 대비해

생각한 적도 없는 여러 재난 상황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람들이 생각 속에서 그들이 생각하기를

" 나에게는 

여러 재앙이 다가 오지 않는 다!"

 

 

지구촌 곳곳에 쏟아지는 재난들이

신약 성서 속의 악의 대명사 지역인

벳세다 지역의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진 것처럼

하나님을 외면한 지역과 국가, 악이 확산된

악의 지역을 타겟으로 중점으로 쏟아져 내리게 됩니다.

 

 

급격한 재앙의 화마가

미국 본토민이 정치적 권익을 주도하는 곳이 아닌

CA 지역적 불길의 화마의 확산으로 치닫고

 

하나님의 분노 속에 들어 간 것을 모르고

사람들이 죽음의 그늘이 스쳐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간의 코로나 재난을 겪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 2020년 재앙은 이제 연례적으로 시작한

지구촌을 향한 시작된 초보적 재난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해

 

악으로 치닫고 돌아서려 하지 않는

지구촌 사회 위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 내려오게 됩니다.

 

2020년 지구촌 사회 안에서 

지구촌을 휩쓸고 지나가고 있는

죽음의 여러 재난들에 관해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지적합니다.

 

앞으로는 지구촌 사회를 향해서

현재의 재난 보다 강도가 훨씬 센

사람이 겪게 될 재앙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훨씬 더 큰 중급 규모의

재앙이 쏟아져 내려 올 때

 

인간의 체력과 인내력으로는

더 이상 참고 감내할 수 없는

중급의 여러 가지 재난들이

과거의 재난의 상황 보다 훨씬 더 큰 재난들도

있게 될 수 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에서 당장 사람의

눈 앞에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만을

보려 하지 만 그 재난의 피해 규모를

 

훨씬 더 능가하는 

먼 미래적 상황으로

펼쳐질 엄청난 재앙들도 있게 된다는 점을

 

성서 요한게시록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대와 전혀 무관한

미래에서 펼쳐지게 될 재앙으로

더 크고 너무 치명적인 재난의 파국 상태 속에서

 

지구촌을 휩쓸고 지나가게 될

엄청난 대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는

초슈퍼급 대재난 들이 예상이 되지 만

 

우리는 성서는

지구촌 사회의 3분의 1 이상의 사람들이

더 이상 지구촌에서 생이 끊겨져서 사망해 죽게 되고

생존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생명체 자체가 해체되고

 

사람이 더 이상 고통의 강도를

참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나님까지 원망하는 상태로

지구촌의 곳곳의 생존한 인류가 곡소리를 내며

매우 힘이 들고 그 격렬한 극한대의 고통을

참기가 어려워 인내의 한계 상황에 이르는

인류는 그 순간 괴로워서

 

자신의 생명이 느끼는 닥쳐 온 그 고통을 참기 보다는

오히려 생명 자체가 고통때문에 끊겨 지기를

스스로 원하는 하나님이 쏟는 재난의 섭리에 대해

악이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천국을 대적하는 욕설과 절규가 끊겨지지 않는

더 큰 재난 들도 예정되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 여러 국가,

여러 지역 사회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거의 모르고 살지 만

 

하나님의 뜻에 관해서

아직도 인류가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사람의 생존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하는 생각으로 불평하고

천국에 대해 맞서고 불만을 터트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온갖 비난을 일삼고

 

 

하나님의 지구촌 전 우주적 통치하심을

거역한 인류는 피할 수 없는

최악의 저주 상황에 빠져

영원한 죽음을 만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어느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 섭리에

맞설 수 없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좁은 식견과

약간의 인생 경험치에 따른

옹졸한 편견에서 체험한 곳에서 

 

자신의 인생의 가치관이

인간적으로 가장 고귀한 생각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한 쪽으로 치우친 부족한 존재인 것을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께 모욕적 입장에서

함부로 비난하고 맞서 대응 하려 하다가

그는 영원한 파멸에 던져지거나

가문 전체가 멸문 당하는 상황도 오게 됩니다.

 

 

 

2020년 지구촌 곳곳에 쏟아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 상태의 재난 상황을 살펴 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게 됩니다.

지구촌에 거주하는 인류들 중에서

하나님을 대적한 악을 범한 악한 인생들에게

재앙의 여러 큰 재난 계획이 준비 되게 된다는 점입니다.

 

종교를 불문하고

선한 인생을 사는 바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재난이 쏟아지지 않게 됩니다.

 

 

 

 

< 지구촌 곳곳에 사람들의 최후가 다가오는

죽음을 부르는 어둠의 여러 재난들이

순차적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지구촌 사회에서는

 

인류의 사회적인 악으로 인한 결과로

여러 상황이 다가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대적한

악한 도시 지역과

하나님의 나라를 모독하는

여러 국가 위로 긴박한 여러 재난 상황들을 일으키는

죽음의 그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대륙 국가 별로 지역 별로,

재난의 피해 상황이 규모와 피해 정도가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인류가 겪는 피해 상황은

사회 국가, 권역 여러 국가들의 재난 상황들이 되어

점점 재난의 강도가 더욱 강하고 고통의 수위가 높아지며

피해 지역의 범위가 날마다 확산 일로로 치닫는

장기간에 걸친 재난들의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그 뜻을 모르고

 

지구촌 곳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지구촌의 당장에 펼쳐진 현실적 상황을 보고

당장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모르고 아연실색하며

너무 크게 실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권력 집단, 사회, 경제, 정치 권력>

지구촌의 일부 국가들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사단의 영의 권세를 획득하고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권력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단이 그에게 허락한

지옥의 파워 영적 권세 속에서

지구촌을 마음대로 악하게 휘두르려고 하지 만

 

하나님의 전능한 계획의

지구촌 창조 계획의 성취 과정은

지구촌 전 사회의 역사의 흐름의 변천과정을 통해

 

 

강대국 여러 국가와 인류 사회의 초월적 집단,

사람과 권력과 조직과 상대해 의논하지 않으시고

직접 친히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수행하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이래로

과거사와 오늘도 미래에도

전 지구촌 사회의 역사와 흐름을

친히 결정하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류는 생존이 어려워 질 때

지구촌 사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촌의 현실 권력의

절대권 행사 권력을 행사하는 것 만을 보고 두려워서

죽음의 현실속으로 생존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의 절대 권력 앞에서 굴복하게 됩니다.

 

지구촌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인

하나님께 등을 돌려 외면한 채로

 

오로지 현실에서 눈에 보이는

현실 권력인

 

지구촌의 사람의 모든 권력에 만 굴종하고

복종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사후에 그들이 겪어야 할 상황에 관해서는

당장의 현실의 고통의 상황으로 연결되지 않기에

 

지구촌 최후의 심판의 날에 임하게 될

영원한 불과 지옥의 심판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옥의 불에 던져지게 될

자신의 비극적 운명과

그 고통스러운 극한 상황에 관해서

인식하려 하지 못한 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 섭리,

인간 사후의 세계로 극렬한 저주의 상태인

지옥의 상황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에서 고통을 겪는

신앙인들은 대다수가

현실을 주도 지배하는

모든 사람들의 권력에 만 반응하면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두려움을 느끼고 살고 있을 뿐입니다.

 

 

지구촌의 날마다 사악함으로 치닫고 있는

지구촌 사회의 사회적 악의 현실을 보고

 

사람은 대체로

현실로 자신의 눈 앞에 당장에 펼쳐진

지구촌의 국가적 초 권력 사회의 권력 행사에 만

적극 반응하면서 살게 됩니다.

 

지구촌 인류가 오래 살아 온 경험에 따라

사람의 눈 앞에는 단지 지금의

현실의 삶의 공간 만이 인식되게 됩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오직 현실의 권력인

정치 권력에 대한 이익과 피해 만 고려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대다수의 인류가 현실 권력에 무릎을 꿇고

복종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따르는 현실 파워 집단 세력인

정치력 권력의 통치 행위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

결정 권한인 그들의 권력 행사로 인해서

 

내 삶이 때로 변두리로 밀려나서 생존에 어려운 상황과

곤경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힘든

생존의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과

그 처지를 심각하게 너무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