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시대의 변두리 세력권으로 밀려난 현실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7:30

 TODAY'S  GOD  MESSAGE

 

* 오늘의 말씀 핵심 요약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복종하고

사람이 걷는 인생의 길에서

그의 신앙의 충성도에 따라서

그를 위한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   

 

 

 

< 한국 교회의 밀려난 현실을 말합니다.

그동안 한국 중심 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고

지역 변두리로 밀려나 변두리 세력권으로 전락해

버려진 사회적 현실을 지적해 말합니다 >

 

 

( 한국 기존 교회가

한국 사회의 변두리 권역으로 전락한 그 이유 )

 

한국의 기존 교회는 개 교회 별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애초부터 무시해 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중심이 되어져

그들에게 최적화 된 길을 걷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위배된 길이 됩니다.

 

 

그들 집단을 위한 선택을 입지 못한

사람들을 천국의 종처럼 마구 선별해서 

 

천국의 종처럼 마음대로 세워간 결과가

오늘의 기존의 한국 교회의 버려진 현실을 만나게 되는

교회가 되었기에 이를 공개해 알려 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묵살한

한국 기존 교회는

늘 이방 세력권 들에 늘 패배했었고

 

한국 기존 교회는

한국인 사회의 시대 중앙에 서지 못했고

변두리 세력권으로

외면당하고 밀려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교회의 탄생 과정을 살펴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선택함을 입은

그런 천국에 은총 속에 거하는

 

그런 교회가 아닌 상태로

지탱 유지되어졌다는 점을

현실로 드러내게 됩니다.

 

 

 

한국 기존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선택함 속에서

전적으로 천국의 계획을 수용해서

수행하려 한 적이 없다는 점이

천국의 계획을 거역한 기존 교회들의 죄가 됩니다.

 

 

한국 교회의 역사는

사람의 뜻으로 스스로 모인

자생한 교회로 탄생하게 됩니다.

 

스스로 모인 사람들이 중심이 된

그런 사람의 종교적 필요성에 의해 모인

신앙 공동체 였습니다.

 

 

 

오늘의 스스로의 공동체 모임으로

 

교회가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앞서서

스스로 회중들의 모임을 갖는

회합의 형태로 스스로 탄생한

자생한 교회적 현실을 이루었을 뿐입니다.

 

 

구 시대를 이끌어 온

한국 교회의 오래된 낡은 개념인

자생이라는 신앙적 의미는

 

하나님의 계획에 앞서서 미리

사람이 먼저 종교적 모임의

종교 회합의 모임을 주도해 가는

그런 결정 권한을

사람이 갖고서 행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이 뒷전으로 밀려난 한국 교회 공동체 >

천국의 신앙의 길을 사람들이 모여

일부 사수하기는 했지 만

사람에 의해 주도된 신앙 공동체 모임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시는 것을 모르고

충성하지 않은 길을 걸었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뜻으로 모여 들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했지 만

언제나 그동안 신앙적 현실에서 항상

 

하나님의 뜻이

사람의 계획에 뒷전으로 밀려났기에

 

한국 교회를 행해서

오늘이 현실에서 크게 분노하시는

진노의 불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어졌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한국 교회를

오늘의 현실로 크게 낮추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한국 기존 교회가

자생한 교회로 탄생했다는  신앙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선택한 종을 그들이 추대하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주로 자신의 원에 따라 결정해 가면서

사람들의 다수의 집단의 의도에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 집단 만을 위한 스스로를 위하는

신앙적 결정을 신속하게 내린 것을 말합니다.

 

 

 

 

< 그동안 걸어 온

한국 교회의 현실 속에 발견이 되는 부족한 점 >

 

한국 교회가

천국 교회로서의 진실한 모습을 갖추려 하면서도

 

거의 천국의 뜻을

온전히 복종해서 결정하려 하지 않는 성향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의 교회 내적 주도권을 행사해서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려 하지 않았고

교회 내적 권한을 사사로운 권한 처럼 쥐려 하면서

 

천국의 계획에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예배 만 드려 가면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인위적 결정을 내려 천국의 계획을 항상 거부하며

거의 수용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한국 교회 안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뜻이 땅에 떨어지다>

 

한국 교회의 그동안의 오래된 묶은 현실에서

신앙 공동체 집단 안에서

 

하나님의 뜻인

천국의 계획이 거부된 것도 사람들이 모르고

오늘의 현실에서 조차도

거의 반영하려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뜻과 다른 먼 길을 걸어간

   한국 기존 교회 >

 

천국이 직접 지목해서

선택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신앙 개 교회 집단의 이해 관계에 따라

강단에 세워져서는 안될 사람을 세워가면서

 

기존의 한국 교회를

하나님의 계획과 무관한 길로

계속해서 이끌어 갔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한국 기존 교회의 총 결과를 살펴 봅시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행위를 거듭했지요.

한국 기존 교회들이 집단적 결정 속에서 

내려진 그 결단 행위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위배된 길을 걸었기에

하나님의 분노하심 속에서 버려지고

오늘의 사회적으로 변두리로 밀려난

천국의 복이 없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낳게 됩니다 >

 

 

 

 

< 하나님의 뜻을 거의 늘 묻지 않은

기존 교회들 안에서 그동안의 현실로 내려진

천국의 계획을 묵살한 한국 기존 교회 내의 내적 결정 >

 

교회 안에서 현존 리더들이 그들 집단의 제직이 되고

그들이 내린 사람의 뜻이 교회를 주도해 가는 상황에서

 

천국의 뜻 보다 늘 앞선 불법적인 결정을 내려서

사람들이 교회의 조직을 마음대로 휘둘렀기에

천국의 복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뜻에 합한 길을 외면함으로 기존 교회가

   천국의 복을 허락을 받지 못한 상태로 이어진

   현 상황을 낳았다는 점입니다 >

 

그런 기존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집단 스스로의 선호도에 따라

 

결정하고 그렇게 선택된 사람이

한국의 기존 교회를 세워갔기에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기존 교회가 이끌려 왔기에

 

오늘의 한국 교회의 현실이

비참한 현실이 전개되고 있을 뿐입니다.

 

 

    

                                

 

 

                                                    2020-9-12   토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말씀 >

 

 

 

( 천국 말씀 포스팅 사역 소개 )

 

하나님의 말씀을

천국의 기준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충실한 사역의 길에

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 지구촌 사역자들 그룹을 말함 )

그런 사역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포스팅하게 됩니다.

 

 

 

 

 

< 신앙 테마 교훈 1 >

* 제목 :   천국의 말씀 속에 담겨진

                 삶의 지혜

         

천국에는 진정한 성도를 위해서

천국의 귀한 창고와 보고를

열 수 있는 신앙의 길이 따로 있음을

말씀으로 길을 열고 그 길로 들어 설 수 있는

신앙의 길을 소개하게 됩니다.

 

 

천국의 말씀의 지혜를

귀담아 경청해서 자세하게 듣는

그의 열려진 마음 속에서

 

그는 그를 위한

인생 최고의 날을 창출해 가는

천국 말씀 속의 보고를 여는 신앙 지혜를

편하게 말씀으로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그 자신을 위한 그 복된 신앙의

길을 스스로 말씀 속에서 재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 KEY POINT

  ( 천국의 말씀 속에 가르쳐 지는

  인생의 최고의 복을 낳기 위한 신앙적 교훈 )

 

 

*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신앙의 길

 

          ( 하나님의 뜻 )

<  그의 평소 신앙의 충성도에 따라

그의 일상 생활의 현실에서 가장

좋은 최고의 즐거움이 동반되고 만족감을 주는

인생의 결과가 바른 신앙의 결실로 맺혀지게 됩니다 > 

 

 

 

*  KEY POINT

천국이 내리는

성도를 향한 결정이 있게 됩니다.

 

< 천국의 복의 개념의 뿌리 >

   >>> 신앙인 신앙적 행위로 실천하는

          그가 실행하는 신앙의 충성도에 따라

           그 인생의 결과가 모두 다 달라집니다.

 

 

그가 그의 멈춰진

인생의 현실 속의 답보 상태를 뛰어넘는

전진 속의 진전을 거두는

현실을 이루기 위해서

 

그가 내려야 할 결정적 신앙적 행위로

하나님의 뜻을 미리 파악해 수행하는

신앙적 모험과 결단이 필요하게 됩니다.

 

 

 

< 그가 뿌린 신앙의 열매는

  세월이 흐른 후

점차 시간이 흘러 가면서 거두게 됩니다 >

 

사람이 단숨에

성급하게 당장 신앙의 열매를 거두려 하고

어리석은 기대를 하게 되지 만

 

그 사람은 아직은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기에

전혀 열매를 거둘 수 없게 됩니다.

 

 

향 후 그를 위해 신앙의 행위로 뿌린 후에

그에게 결실로 펼쳐질

미래적 실재 상황인 만족스러운 삶이

다가오게 될 미래 현실에서

 

 

그가 스스로 획득할 수 있는 최상의 만족한

삶의 결과를 그가 오늘의 현실 속에서

 

과감하게 실행하는

신앙의 충성도 만큼

그는 자신을 위한 인생의 좋은 결과로서

복된 인생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의 행위로 획득하는 복과

천국이 쏟아 붓는 복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

 

사람이 피나는

그 만의 숨겨진 행위와 노력을 해서 얻는

획득 결과치와

 

천국에서 내려오는 복과는

그 규모면에서 격차가 너무 크게 납니다.

초 호화 럭셔리 프리미엄급 인생을 살게 되는

너무나 큰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지구촌의 대 부호들 >

 

하나님께서 부의 결정을 내리실 때

그 지목된 사람이

그의 미래에 성취될 약속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천국의 사람은

 

하나님의 결정에 따라

복을 받고 누리게 됩니다.

 

 

 

< 지구촌 사회의 축복의 실례 >

그를 위해서 쏟아 붓는

엄청난 복을 지구촌 사회에서

이미 큰 만족감 속에서

마음껏 누리는

 

천국의 복을 너무 크게 받는

그런 천국 신앙에 충성을 다한

사람들도 많게 됩니다.

 

 

 

 

 

 

 

< 사람의 신앙의 행위로 결단을 내린

  신앙 선택의 길에서 실천을 통해서

  그가 신앙의 열매로 획득해 거두는

  지극히 큰 지상 생활의 럭셔리 인생의 복 >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수행하려는

그의 신앙의 실천 행위의 충성도에 따라서

 

그가 가히 만족할 만한

삶의 기대에 결코 어긋나지 않는

남들이 실생활에서 본적도 없고 모르는

최상의 천국의 복을 쟁취하는 사람들도 있게 됩니다.

 

그는 신앙의 행위로 많은 인생의 보람이 큰

인생의 결과를 획득하게 되는

최상의 인생의 결과를 쟁취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매일의 복을

자신의 기업으로 축적해 쌓기 전까지

 

이미 자신의 매일의 일과로

그가 직접 여러 제약이 많은 삶의 여건상의

모든 환경적 난관의 극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때로는 남들이 외면하기도 하는

어렵고 힘든 신앙의 길을 참고 인내하면서 걷게 됩니다.

 

 

사람이 왜 그토록 힘든 신앙의 길을 걸으면서

인내 하면서 고통과 시련을 무릎 쓰고

천국을 위한 희생의 신앙의 길목에 서는 것은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길이 됩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고

그 길에 복종하는 길에 서야 한다는 것을

많은 시련과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후

 

그는 여러 번 반복해서 배운

신앙의 교훈을 그의 일과를 통해서

필히 수행해 가야 한다는 것을

 

천국이 가르치는 교훈을 따라

여러 어려움을 무릎 쓰고 시행해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복을 낳는 길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 날 까지 기다리는 것은

사람에게 때로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가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하기에

매우 인내하기 힘이 든 어려운 길이 됩니다.

 

 

 

그가 수행하는 자신의 일과 속에서

천국은 신앙인에 의해서

스스로 결정해서 그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그의 인생의 길에서

 

그가 가장 최고 최상의 결과치를

획득하기 위한 신앙의 길이 어떤 길인가

구체적으로 그 길을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은

천국의 신앙의 길 안에 들어 온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개인적 신앙의 충성도에 따르는

인생 번영의 기회의 문을 열고 갈 수 있는

신앙 교훈을 자세하게 깨우쳐 전달하게 됩니다.

 

 

 

 

< 신앙 생활을 핵심 포인트 >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흔들리기 쉬운 그

연약한 인생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가 얼마만 큼

 

 

하나님의 명령 수행에

적극 동참하고 충성을 행하는 가

그 충성도의 행위적 실천 여하의 정도에 따라서

 

그를 위한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천국의 달라진

신앙의 교훈으로 깨우쳐 가게 됩니다. 

 

 

 

< 사람이 결정해야 할

천국의 인도에 충성하는 삶의 적응 방식>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한 사람의 의지로 판단해서

그 길을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하지 만

 

만약 그가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기를 결단한다면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한 길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천국이 교훈으로

실천 방식으로 깨우쳐 전달하는 길에서

 

천국이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천국의 신앙의 방식이 따로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천국 신앙의 길을 배워

사람의 생각과 판단 기준과 다른

그 천국이 인도하는 천국 기준에 맞춰서

각자의 신앙의 길을 수행하고

실행해 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천국의 복의 결정이 인생 위에 내려지다 >

복은 하나님의 뜻으로 결정이 됩니다.

 

사람의 행위로 천국의 복을 쌓고

복을 낳는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역은 천국을 가르쳐   인생의 길에서 복을 쌓는 길을 가르쳐 가지 만     시대와 세상에 속한 많은 인생들은   하나님의 명령과 그 말씀에 등을 돌려 외면하고   날마다 쓸쓸히 죽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사람이 생각한 스스로의 신앙적 기준은   천국의 복을 낳을 수 없게 됩니다.     지구촌 신앙 사회에서   다양한 신앙적 가르침으로 선포되는 기준이   모두 다 천국에 합당한 충실한 신앙적 기준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 신앙의 길에서 충성의 방식 차이 >

신앙인 사회가 겪는

신앙인의 현실 진입 과정에서

 

사람들 마다 모두 다 다르게 생각하는

신앙적 기준에는 개별적 생각에 따라

많은 행위를 달리하는

신앙적 개념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신앙인 사회가 각기 달리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만나는

인생의 결과도 모두 다 달라지게 됩니다.

천국은 오늘도 그 사람에게 개인적

신앙적 충성 행위를 가르쳐 가고 있을 뿐입니다.

 

 

<천국이 쏟아 붓는 복을 받지 못하는

현실적 신앙의 이유 >

 

천국은 천국의 기준을 제시했음에도

신앙인들은 그의 생각을 따라 움직이려 하게 됩니다.

 

천국 기준과 그의 신앙 행위가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의 삶의 일과로

그의 인생의 추구하고자 하는

인생의 목적과 함께

병행이 되는 신앙의 길에서

 

 

그의 진정한

천국을 향한 신앙의 충성도 만큼

그를 위한 복의 열매로 거둘 수 있는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 사람들이 스스로 옳게 여겨 선택한

 그의 오늘을 낳는 신앙의 결과는

 미미한 결과를 낳았을 뿐입니다. >

 

사람은 자신의 머리 회전력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려 하지 만

 

사람이 스스로 행위로 인해 가져 온

인생의 결과는 미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성서의 신앙 기준을 이미 다 배웠지요.

 

하나님의 섭리가

인생의 생, 사, 화, 복을 결정하시는

창조주의 섭리가 인생의 길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사람이

그가 바른 신앙의 길 안에

" 내가 그 바른 신앙의 길로 들어 갔다고! "

생각한 경우라 할지라도

 

그가 복을 주관하시고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그 명령에 준하는

길에 서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그가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천국이 그를 바르게 가르치고

신앙의 길로 이끌어 가서 교훈을 전해도

그가 그 길을 배우고

자신의 신앙 생활 방식을 따라서 

그 길로 진입해 들어가서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복을

직접 결정하시는 분이라는

믿고 깨닫고 인식하는

 

마음속에서 천국의 섭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지구촌 사회를 주관하시고

복을 인류에게 그들의 몫 만큼 나누시고

배분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수용하지 않고 실행하려 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판단으로 신앙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정확히 모르고 부인하는 신앙의 현실에서는

그가 천국이 허락하는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큰 복을 획득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구약 성서에 기록되어져 있듯이

 

천국이 직접 그를 이끌어 가는 길에서

천국이 버린 성도가 아니라면

 

언제나 성도에게는

그의 일상 생활 행위로 인도해 가는

천국 신앙 방식에 해당하는

항상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오고 하달이 되게 됩니다.

 

다만 기존 교회 안에서는 그런 전달이

있었음에도 오늘도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천국의 계획이

우리들에게 어떤 천국 패턴 방식으로

내려오고 있는 지를 거의 알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점을 전합니다.

 

 

 

 

 

( 여러분 기존 신앙인 사회가

한번도 정확하게 인식한 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존 한국의 성직 사회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가를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했기에

 

성도들이 그 길이 천국이 인도해 가는

신앙의 길인 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을 뿐더러

거의 그 길을 찾아서 신앙의 길로

인지하려 시도한 적도 없는 그런 )

 

 

1. 하나님의 명령이

분명하게 오늘의 현실로 내려 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선택함이라는 천국 선택 기준에 미달한

자생한 한국 교회는 그런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천국이 단지 성서 기록된 말씀 만을

공개했다고 착각해서  현실에 속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아 온 신앙인 사회는

 

그렇게 자신의 좁은 신앙적 변별력 속에서

인식 부족의 영적 무지함의

닫혀진 어둠의 신앙의 안목으로

 

천국을 자신이 생각한 평소 배운

신앙 기준으로 마음대로 제한해

천국이 인도해 가는

천국 신앙의 길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기도하면서 천국 문을

계속해서 두드린 기도가 막혀진 현실을 낳았지요 >

 

신앙인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무조건 자신이 생각한 신앙 기준과 방식으로

천국을 따라 갔을 뿐이라는 점을

천국의 창고와 보고가 다 닫혀진 이유로 지적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까지 수 없이

현실 시행 착오로

이미 수십년 동안 다 겪어 본 어리석은

인생의 길이 닫혀진 현실 속에서

 

천국의 문을

아무리 계속해서 두드리고

또 다시 두드려 온 상황에서

 

 

한국 기존 교회의

신앙인 사회 전체가 결국은 열매가 없는

막힌 신앙적 현실에 살게 된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2. 천국이 이끌어 가는 길이 있게 됩니다.

 

 

 

 

< 천국의 부름이 없는 사람의 사역>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는 길에서

신앙인들이 기도하기에 

기도의 응답에 따른 현실의 복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기도로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신앙인도 있나요?

 

천국을 움직이려는 신앙의 길은

사람의 신앙의 충성의 진실함을 따라서

 

하나님께 온전히

지극히 충성하는 길이 되어져야

천국의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 천국의 성직자라고 보기에 부족한 인생 >

사람이 사람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성직의 길을 걷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대를 위한다는 사역의 현실적 명분은   천국의 사역자의 길을 낳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기뻐하는 길에 적극 호응해 어필하고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길은   천국과는 무관한 길이 됩니다.

 

 

 

 

오늘의 신앙인 사회가 말하고 있는 복의 개념은

천국이 허락한 복된 개념이 될 수 없게 됩니다.

 

< 천국의 복으로 단정지어서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처세술로 획득하고 누려간 복의 현실 >

 

단 자신의 수단 방법으로 행한

노력과 인위적인 삶의 행위로

획득하는 그의 지분과 소득은 있게 됩니다.

 

 

 

 

< 하나님이 뜻에 복종하는 신앙의 길 >

사람이

천국 신앙의 길에 복종하는 순간

 

그가

 

하나님의 명령과

천국 신앙의 길에 

충성을 하는 정도에 따라

 

그를 위한 복된 인생의 열매가

달리 맺혀지고

 

그 인생의 삶의 만족함의 결과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가 신앙의 열매로

자신의 인생 최고의 때를 만날 수 있는 길은

 

각기 그 신앙의 충성도에 따라

천국이 그에게 부어 쏟는

복된 인생을 만족도가 달리 결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삶의 최상의 만족도에서

충성도에 따라서 삶의 만족감이

다 달라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본심과 신앙적 행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복을 주시기로 결정 하실 때

 

그 결정된 시점에서

그를 위해 닫혀진

 

천국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인생의 길을 지켜가는

인생들에게 복을 여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생이 만나게 되는

인생 가장 최고의

그 신앙의 당사자와 가문 번영의 결과는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르는

그 결정 속에서 내려지게 됩니다.

 

가문 번영의 최상의 결과가

사람 별로 달리 결정이 되고

천국의 복이 신앙의 충성도에 따라

다르게 쏟아져 내려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높은 고지에 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매일 기도하면서 하루를 살아도

 

그를 위한 길이 좀처럼 열려지지 않고

현실에서 고생 뿐인 슬픈 현실 만이 괴로움으로

연속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로
 

천국이 가르치는

천국 신앙의 길을 따라서

천국이 인도해 가는 길로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총 결론 >

하나님의 뜻을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이 된

천국의 계획을 미리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종하려 하지 않고

 

천국의 길로 진행하기를 거부한

 

한국의 기성 교회들은

거의 다수가 쓰러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불복한 사람들과 집단은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다만 교회들이 쓰러지는 것은

시차가 있을 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