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안에 서 있는 신앙인들의 인생 스토리1

2020년 4월 7일 화요일

오후 5:38

TODAY'S  GOD  MESSAGE

 

   <  하나님의 뜻 안에 서 있는

      신앙인들의 인생 스토리 1 >

     

                           

                                

    2020-4-7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하나님의 선택하신 백성들을 위한 특별 섭리 >

신앙인들에게는 자신을 위해

천국이 이끌어 가는

자신을 향한 인생의 길이 따로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악한 인생의 길에 선 사람들을 위해서

신앙인들은 그를 따로

특별히 배려하고 위안해 줄

필요는 없게 됩니다.

< 지구촌 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잘 모르고 살게 됩니다 >

인생이 오직 자신을 위하는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자신이

늘 천국을 대적한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자신의 판단이 기준이 된 인생의 길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길에 선 것이

어떤 잘못을 범했는지

자신이 생이 무엇이 빗나갔는지

사람들이 잘 그런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버려지게 됩니다.

사람이 천국을 거의 모르거나

자신의 개별 의지로

선택한 인생의 길을 따라 살기를 원해서

천국을 거의 늘 대적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경우를 말할 때

천국은 그런 상황을 사는 인생을 거론해

사람들이 스스로 악의 길에 서 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인생을 살고 가는 많은 지구촌 사람들이

오직 자신 만을 위한 인생의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살게 됩니다.

인생이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을 버리고 살아 가면서도 사람은 스스로 의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가 자신과 늘 같은 입장에 놓여져 있는 하나님을 떠난 자신과 비슷한 인생을 사는 사람을 측은히 여겨 자신과 같은 어려운 입장에 놓여져 있다고 판단해서 그를 불쌍히 여겨갈 때 그런 사람을 자신이 나서서 돕게 되는 경우를 실행하고 그 자신이 스스로 의로운 인생을 내가 살았다 라고 생각하지요.

때로 사람이 자신이 생각한 기준으로 자신의 생을 의롭다고 여기는 길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가 비록 사람을 도왔다고 해도 그런 희생이 천국을 위한 길이 아닐 수도 있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한 길에서 하나님을 떠난 불쌍한 인생의 길에 선 사람을 돕는 길이 그에게는 참 의로운 것처럼 여기고 살지 만 천국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천국을 떠난 인생을 돕는 사람을 의로운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과 인생들은 일반적으로

지구촌 번영의 화려한 시대에서 버려지고

영적인 죽음을 맞고 슬픔을 겪게 됩니다.

지구촌의 한 시대의 찬란한 번영의 시대 주역은

사람에 노력과 행위로 결정이 되기도 하지 만

주로 천국의 결정이 있었기에

지구촌의 주역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그런 경우를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게 됩니다.

비록 지구촌에 거주하는 인생들이

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이

자신의 독립적 의사 결정에 따른

특출하고 가장 월등한 탁월한 인생을 살 때

그들이 비록

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리고 떠나 산다고 해도

<  우리가 우리의 신앙의 입장에서 만

지구촌 전체 사회를

내 입장에서 평가하려 하고 보려 하기에

모르게 되는 신앙 밖의 인생들에 관한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 섭리도 있게 됩니다 >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결정한

나 외에 지구촌 인류 전체를 포함하는

인류 전체에 관한 특정 결정과 그 섭리에 관해

우리의 입장에서 만 줄곧 바라보고 평가할 때

일방적인 판단 기준에서 천국의 섭리 기준가 다른

왜곡된 판단을 낳을 수도 있게 됩니다. 

우리는 내가 다 정확하게 판단한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은

지구촌 사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해

하나님의 뜻이 과연 어떤 섭리가 있게 되는지

온전히 파악해 알 수는 없게 됩니다.

사람이 거의 일방적인 생각이 그를 지배할 때

하나님의 뜻을 좁은 안목으로 보려 하기에

거의 정확하게 모르는 수도 많게 됩니다.

신앙인 사회가

지구촌 사회를 내 관점으로 만 보려 하고

부분적인 것을 마치 전체 인 것 처럼 평가할 때

오직 자신이 속한 소속 집단 만이 느끼는

좁은 폐쇄적 낡은 기존의 병폐가 쌓이는

신앙 안목의 관점으로 만 평가하려 들지요.

지구촌 사회는 내가 속한 사회 기준을 넘어서

공평한 잣대로 적용해 지구촌 사화의 전체적 상황에서

전체적 기준의 객관적 잣대로 평가해 보아야 하지요.

한 인생이 속한 좁은 한 신앙 공동체 지역 사회가 보는

이해 관계로 볼 때는 그 지구촌 사회의 전체적인 맥락을

한꺼번에 모두 다 바라 보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한 쪽 면 만을 보려 하다가 맹인과 같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 만이 옳게 여겨도

그 자신과 그 집단의 좁은 생각에 불과한

한 단면 만으로 지구촌 사회 전체가

종합 평가될 수 없으며 

지구촌 사회가 내 기준 만으로 평가될 경우

단편적 기준 안에 머물게 되기 때문에

공정하게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 된다고

말할 수는 없게 됩니다.

한 좁은 신앙 단체와

그들의 집단 조직들이 가르친

신앙의 폐쇄적 안목에서 편의적 발상에서

늘 집단을 대변하는 이익 차원에서

늘 천국 우선 주의가 거론되어져 말해지지 만

기존 신앙에서 뿌리 내리고

기초한 판단의 결과가 초래한

지구촌 역대 신앙인 전체 사회에 관한 평가로

심한 왜곡 속에서 좁은 안목에서

어리석음의 판단 기준 만을 옳다고 판정해 내려가는

무지의 소치가 있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지요.

과연 기존 신앙의 집단의

한 좁은 우물 안 신앙 영역 안에 속한

여러분 들에게  그동안 오랜 세월에 걸쳐서

어떤 판단의 심각한 판단 기준의 착오를 빚고

어리석음의 결과를 실 생활 속에서 맺어 왔는지

어떤 신앙의 길로 착각한 심각한 상태로 머물면서

하나님이 뜻을 거의 모르는

신앙적 판단 착오의 실수를 빚게 되는 지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신앙인 공동체가

한 우물 안에서 좁은 시야 만이 제한이 될 경우

그 집단은 다른 곳은 보여지지 않기에

자신들의 집단이 파 놓은

한 우물 안의 상황에서 바라 본

좁은 우물 안에서 본 좁은 하늘의 세계 만

계속적으로 옳게 만 자꾸 보여지게 됩니다.

개굴 개굴이 모여

개굴대지 만 좁은 우물 안에 갇히면

자신과 자신이 속한 편협한 집단은 귀하게 여겨질 수 없는

우물안의 평범한 적은 존재로 전락할 뿐이라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를 사람이

자신이 보는 좁은 안목으로 만

자꾸 정도라고 여겨 정통 교리적 집단 규정을 설정하려는

제한성을 두려 하고

자신의 잣대로 만 교리적 기준으로 평가하려 들 때

지구촌 사회에 속한 다른 신앙 그룹들도

다른 천국 집단들도 다 정도에서

빗나간 집단처럼 보여지게 되지요.

자신이 모르고 있는 다른 광역의 범주에 속한

지구촌 사회는 자신의 잣대 안에다 다 가둘 수 없는

너무 나 다른 상황을 창출하지요.

자신과 생각과 기준이 너무 다른 이방 세계라고 해도

지구촌의 현실로 이미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은 너무 복잡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회를 구성하고 흘러가지 만

좁은 우물 안에 갇힌 집단 구성원으로 전락한

한국인의 기존 교회는

자신이 갇혀진 안목에서 폐쇄성 만을 거듭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거의 고립된 영역에 갇혀 지내면서

자신의 슬픔과 늘 괴로움이 된다는

사실을 거의 잘 깨닫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를 전반적인 면에서

총체적인 면에서 넓은 안목으로 평가하려 하지 않고

지구촌의 실상을 폭 넓게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는

일평생을 살면서 자신에게 늘 유리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타인에게 문을 닫은 한계 속의 폐쇄적 인생이

그러나 실제로는 수 많은 지구촌이 낳는

사회적 큰 수익성 이익을 한꺼번에 놓치게 되는

편향성을 가진 인생으로 살게 된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좁은 테두리

생존 영역의 소속된 차원을 넘어서

지구촌 전반적인 관점의 측면에서

내 인생의 현주소의 삶의 위치를 보아야 하지요.

자신의 속 좁은 옹졸한 마음에 가져다 준

다른 세상을 향한 내 시야를 의도적으로

내가 닫은 일생을 살면서 사는 방식을 청산해 가야 하지요.

내가 현실과 실제인 참 천국이 인정하는

신앙적 사실과 진실을 다 피하려 하거나

천국을 배워본 적이 없어 거의 모르거나

사람들이 자신 들 만의 좁은 신앙관 만을 옳게 여겨

자신이 거주하는 좁은 울타리를 떠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게 되는 곳에서

시대에서 고립되거나 늘 버려지는 상황에서

거의 여러 삶의 제약 만이  있어서

그 상황을 탈출하지 못한 상태가

자신을 늘 괴롭히는 한계 상황을 가져 옴으로

그 자신에게 시대가 무능력한 자신을

낮추고 함부로 대할 때

자신의 존재감이 땅에 떨어져 가는

인생의 슬픔 만이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일부에 속한 사람,

집단에 따라서는 다수에 속한 사람들이

지구촌 신앙인 사회 안에 어울려

함께 화합해 들어가지 못하는

폐쇄적 신앙 속에 묶여진 사실을

자신들도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 신앙인이 빠져드는 고립 >

자신들의 신앙 그룹 들 만의 이익 만을

늘 위하고 대변한다고 말하는

아직도 편협한 좁은 울타리 안의 교리와

그 생각 속에 머물게 되는

다수의 기존 사역자들의 가르침과

인도 방식에 따라서 갇혀 살면서

그곳에 계속 머물게 되지요.

결국은

천국의 지구촌 사회는

내 신앙 영역 안을 넘어서

내가 파악조차 힘든 아주 오래 된 고대 사회 에서도

지구촌 신앙인 사회가  펼쳐지는 시대가 늘 있었지요.

천국의 실제는

오늘 내가 참석하는 집단 만의 구성 사회가 아니지요.

지구촌 기독인 사회는 매우 넓지요.

여러분들은 구 시대에도 과거사 속에도

우리가 지구촌의 수 많은 천국의 사람들이

늘 큰 하나님의 은총 안에 머물면서

생존해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지요.

사람이 판단 기준이 너무 좁아질 때

스스로 잘 모르고 걸어가는

편향된 그릇된 신앙의 길도 있습니다.

< 한 편협한 신앙인 자신이 거의 모르는

지구촌 다른 사회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특별 구원의 섭리도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특별 구원의 섭리는

지구촌 사회 안에서

전체를 향한 구원의 섭리로 이어지게 됩니다.

천국의 구원의 섭리가 내포하는

시대를 초월해서 시공간을 넘어서

많은 다른 시점의 시대 안에서 벌어지게 되는

천국의 계획이나 구원의 섭리까지도

사람들이 늘 대적하는

그런 인생의 길에 서 있는 경우를

천국을 대적하는

악에 길에 선 경우라 말하게 됩니다.

사람은 성직자로, 제직으로 살면서

오직 자신 만의 인생이

천국의 가장 정도의 기준을 쌓는 올바른 판단과

결정권을 행사한다고 착각하지요.

특별 개별적 의지로 결단하고 결정한   

스스로의 인생을 살면서도 그렇게 착각할 뿐이지요.

자신이 외골수 인생의 신앙 길에서

오히려 다른 사람 다른 신앙인 사회를 향해

천국의 섭리를 대적한 사실을

거의 잘 모르거나

자신의 인생의 길을 잘 알면서도

지구촌 기존 신앙의 길에서

오히려 천국을 대적하는

악에 길에 서 있는 사람들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천국의 섭리와 계획을 떠난 신앙 밖에 서 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집단적 사고 의식 수준의

생각과 신앙 방식을 따라

거의 지구촌 사회에 계획이 되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거의 믿지 않고

천국의 길을 수용하고 따라서 사는 것을

오히려 대적하면서 모르기에

때로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게 되는 길을

걷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천국의 보호막이 없는 인생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집단 만을 계속해

도와 달라 구원해 달라고 외치면서

천국을 대적하게 되는 실에 선 인생들이

시대에서 계속적으로 낙오자로 버려지고

자꾸 죽어가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결론)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일방적이고

좁은 안목의 신앙의 길이

결국은 자신들에 쏟아져 내리는

교회 집단 공동체 위에 형벌적인 파국적 상황을 낳고

어느 날에 쓰러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천국이 축복하는 밝은 인생은

인생의 활기가 돌게 됩니다 >

사람이 하나님의 뜻 안에

진정으로 돌아서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곳에

거주하고 살게 될 때

그의 인생에 늘 생기가 돌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임하게 됩니다.

< 새 한국 교회를 향한 시대상 선언 >

< 기존의 낡은 신앙관에 머물던 기존 한국 교회들은

이제 차기 새 세대의 신앙인 주역들의 일어남의

교체 속에 기존 교회를 넘어서는

새 교회로 일어서는 교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성직자와 제직 대표를 포함한

기존의 낡은 한국 기존 교회들의 주역들의 참 실상은

하나님의 선택함을 입은 천국의 의인들이 아닌

시꺼먼 악인들로 성전이 가득 찼었다는 점입니다 >

그동안 그들 한국의 기존 교회 내에 신자로 참여 한

한 가득 무리로 넘쳐 대던 악인들이 교권을 행사하는

신앙 결정과 그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천국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뜻을 길을 따라 주를 거역하면서 살았지요.

이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거역하면서 

기존 교회의 주역이 된 사람들이 걸어 간 길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지옥의 잣대인 사람의 악을 선호하고 사랑한

그들이 주도하던 기존의 낡은 신앙의 사회에서

참 신앙을 가진 차세대 바른 인생을 사는

새 사람들의 주도해 가는

바른 교회로 바뀌어 지는 세대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을 위해 살면서

천국을 외면하고 따라가지 않았던

한국의 개신교, 카톨릭 기존 교회는

지구촌 사회에서 늘 악평을 받게 되지요.

그 이유는 한국의 기존 교회들이 집단적으로 나서서

자신 만을 위하려 했던 악한 신앙의 길에서

시대가 신앙 집단을 귀하게

늘 존중하려 하지 않은 사실에서

썩은 개독(DOG)이라 혹평한 사실을 듣게 되지요.

늘 기존 교회가

하나님을 뜻을 따르지 않고

거역한 길에 서 있었기에

< 하나님의 결정 >

시대가 한국의 기존 교회들을

마음껏 조롱하고 비방했던 이유가 있게 되지요.

천국의 영적 모임이 되어져야 할 교회가

오히려 주님을 거역하는 사람이 주도하는

악인들의 모임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천국이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기존 한국 교회 집단 전체를 다

세상에 다 넘겨 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존 교회들의 영적으로 타락한 현실에서

악의 세력들이 가득했던

한국 기존 교회들의  신앙의 집단 위로는

결코 큰 천국의 복이 쏟아져 내리지 않게 됩니다.

천국 신앙의 길을 외면하고

지키려 하지  않았던 기존 한국 교인들이

하나님의 길이 아닌

그저 단지 일반적인 인생을 살게 되는 삶이

늘 있기에 그들에게는 천국의 외면에 따라

천국의 복이 크게 임한 적이 없었다는 점을

말하게 됩니다.

<  지구촌 곳곳에 세워진 기독교 커뮤니티 사회에

많은 거대한 큰 규모의 복을 받고 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국 기존 교회에 속한

기존 신앙인들은 자신의 집단 만 옳게 보려 했기에

지구촌 사회 전체를 보는 시야의 눈이 가려 졌지요.

자신들보다 앞선 사람들의 판단력의 보고인

특출한 두뇌 IQ를

다른 신앙인 사회가 늘 소유하고 살면서

사람의 능력치를 훨씬 앞서는

지구촌 다른 국가들 신앙 공동체 사람들

그들 머리 위에 신앙의 결과인

천국의  보답으로

한꺼번에 큰 축복으로 내려 오는

천국의 복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지요.

우리는 거의 천국의 축복하심이 항상 적었던

간신히 천국 신앙의 문턱 앞에서 도달한 턱거리한

한국의 기존 교회 만을 우러러 보고 살았지요,

그런 기존 교회들이 함께 늘 걸어 간

부족한 신앙 공동체의 집단 신앙의 길이

무엇이 신앙적으로 크게 잘못 되었는 지도

교회는 아무리 기도해도 몰랐지요.

 

< 우리는 생각의 시야를 넓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지구촌 사회 안에서

우리는 판단의 영역에 제한을 두지 말고서

생각의 영역을 확장을 시켜 지구촌 사회 전체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의의 참 신앙적 기준이 무엇인가를 찾고

평가해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에

구성이 된 폭이 넓은 하나님의 나라를 평가할 때

좁은 한국 사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폭 넓은 지구촌의 전체가 활동하는

넓은 인생의 무대로

천국이 이루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개념으로

평가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가르칩니다.

지구촌 사회 신앙인 사회 위로

너무나 크나 큰 천국의 축복이

하나님의 집단 위로 너무 큰 복으로

쏟아져 내려오게 됩니다.

우리는

기존 한국 교회의 좁은 울타리 안에서 살았기에

기존 신앙 집단 전체가 늘 개굴 외쳐도 목소리가 적은

개구리가 된 사실을 몰랐지요.

하나님이

직접 말씀으로 명령하심을 따라

천국이 계획하는

지구촌 교회 안의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이

지구촌에서 이루어 지게 될 때

지구촌에서 특별히 선택되어진 

특출한 인생을 살게 되는

선별된 신앙인 사회 위에

쏟고 계시는 축복이 너무 크게 됩니다.

너무나 큰 축복이 지구촌 신앙인 사회에

쏟아져 내려 온 사실을 모르고 살았지요.

자신이 거주하는

좁은 우물 안에서는 바로 높이 우물 위를

눈을 치켜 올려 바라 볼 때

그 좁은 하늘 만이

지구촌 사회의 전체가 된 것처럼

착각속에 빠져

그에게 좁은 시야 만 보이게 될 뿐이지요.

우리는 미래를 보고 달려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미리 약속하신

찬란한 미래를 보고

꿈과 기대감으로 벅찬 감격속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오랫동안 괴로운 현실속에

격통의 격정속의 심한 한계치를 넘는

처절한 고통을 느끼고 인생이 너무나 어두웠지요.

< 깜깜한 인생이 어둠에 갇혀 지내다>

처절한 절규가 늘 지속되는

재난과 슬픔이 이어지는

피곤한 인생을 살면서 늘 괴로운 현실에 지쳐

고단한 삶이 지속될 때

전혀 꿈이 없었던

우리들의 인생이 나를 우울하게 했지요.

이제 우리는

직접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미래에 계획된 섭리를 따라

하나님의 나라의 권능으로 펼쳐지게 되는

우리들에게 각자 믿음의 분량을 따라

미래적 번영이 약속이 된

현란하고 찬란한 약속의 땅 미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나는 이제부터 새 꿈을 꾸고 살게 됩니다.

나의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나를 위한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남들에게 속박을 당하거나

여러 인간 관계로 제약을 받지 않는

독자적인 인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천국은 진정한 믿음에 속한

신앙의 그룹을 형성하게 될

우리들의 과거의 행적의 쳇바퀴 돌던

우리를 기억하게 됩니다.

한 맺힌 인생 길을 따라 걷다 쓰러진

우리는 스스로 일어 선 나를 봅니다.

그늘의 한 때의

고통의 늪을 헤쳐 나가고 벗어난 인생 길에서

믿음으로 통해서 일어 난

우리를 향해 천국이 크게 축복의 문을 열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려고 한다면

참으로 내 신앙의 일과 속에서 하루를 보낼 때 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매일 기도하고

살아야 합니다.

지구촌에 거주하는 인생은 순식간에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내 인생 길에서 멀지 않아 서게 될 내 사후 주님 앞에 서게 될 우리는 하루를 귀하게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스쳐 지나는 단 기간 동안에 신앙 실천을 통해서 자신의 사후에 다가 올 천국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했는 가? 그동안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렸는 가 살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될 때

우리의 미래가 벅찬 감격스러운

미래의 날들로 다가오게 되는 상황을 믿지요.

천국이 진정한 천국의 길을 걷는

성도에게 새로운 복된 인생의 장을

열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여시는

주님의 축복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으로 미리 구별해 듣고

천국에서 미리 결정이 되고 선택이 된

다윗 성 교회의 설교 강단 위에

역사하시게 될 성령의 번영의 약속을 믿고 가게 됩니다.

우리들에게 미리 약속이 된

찬란한 번영을 일구어 가게 될

천국이 약속한 미래 번영의 꿈의 성취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의 약속에 따라

미리 약속이 된 결정이 길이 따로 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우리들의 현실과 미래적 삶 위에

미리 약속되어져 있기에

우리는 그 사실을 굳게 믿음으로 믿고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친히 미래의 길을 이끌어 가시는

성령이 가이드가 되시는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개별적으로

각기 다 다른 인생이 전개 됩니다.

신앙의 길들이

서로 다른 개인적인 개체적 특성에 따라

우리의 독립적 개체적 삶이 각자 따로 이끌려 지는 길로

천국이 우리를 이끌어 진행해가게 됩니다.

천국이 결정하고 미리 선택한 다윗 성 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성령의 창조적인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

세워지게 될 다윗 성 교회의 길이 따로 있게 됩니다.

우리는 남들 보다

항시 우위의 경쟁력을 갖춰갈 때

우리는 독자적인 새 인생의 길로 들어가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기존의 다른 교회를 훨씬 더 능가하는

훨씬 경쟁력에서 앞선 신앙의 길로 진행해 가게 됩니다.

우리는 남들의 다른 신앙 집단들의 추월하는

미래의 약속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미리 약속이 된

미래의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하면서

그런 미래를 향한 전진하는 신앙의 길을 가게 됩니다.

천국의 역사하심과 미리 허락된 그 약속의 길을 따라

우리에게는 다른 교회를 훨씬 능가하는

최고의 인생의 복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는 각자가

최고로 값비싼 치장재로 장식한 화려한 집과

럭셔리한 화려한 인생의 활기찬 독무대가

그들을 위해 생으로 펼쳐지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복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 허락이 되는

일부 사람들도 구별된 신자로 들어오게 됩니다.

천국이 우리들에게 미리 결정한 길을 따라 

축복의 성령이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의 능력을 추월하는 성령의 역사는

월등한 능력으로 신자를 무장시켜

천국이 허락한 능력과 지혜로 인해

세상에서 길을 찾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천국의 은총 안에서

새로운 인생이 열려지게 되는

새 인생이 펼쳐지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타인의 개별적 능력을 허락을 받게 됨으로

세상보다 훨씬 더 앞서게 되지요.

우리는 천국에서 명령하는 반드시 지켜가야 할

질서 유지에 관한 주의 사항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천국의 신앙적 조직 질서를 유지해 가시는

거룩한 천국의 신앙의 위계 질서를

두려움 속에 꼭 지켜가야 합니다.

천국의 질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남들보다 비교 우위의

타고난 월등한 존재라고 선언해

신자가 스스로 일어나 존재감을 알려가거나

나서서 내가 남들보다

훨씬 잘났다고 외치고 앞에 나서거나

설쳐 댈 수 없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기존 한국인 사회를 넘어서

지구촌 곳곳에서 신자들로 참여해 들어와

다같이 한 신앙 안에서 함께 모여지게 됩니다.

함게 참여한 그들이 미래의 약속을 허락을 받고

지구촌을 움직이는 유명 인사, 유명한 존재,

셀레브리티가 되어져 가는

천국의 복을 허락을 받고 

우리는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지구촌 곳곳의 불신 풍조가 만연한 곳에서

지옥의 세력들이 주도하는

시대의 거짓과 허구와 허상을 깨뜨리게 됩니다.

우리는 기존 교회와 달리 지구촌 사회에

잘 알려진 현실의 흐름을 따라

새로운 세대가 주도해 가는

새로운 지구촌 시대 안에서 활동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미래의 강한 구별된 인생들로 일어나게 됩니다.

지구촌의 주역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천국의 계획을 따라

천국의 일부가 되어지는

우리는 강하게 일어나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켜 세우게 됩니다.

그렇게 강하게 일어서게 됩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뜻 안으로 돌아설 경우에

새롭게 우리 현실로

전개되고 벌어지게 되는 일에 관해서

미리 알려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

새 인생의 길로 이끌려 지는 신앙의 길에 관해

미리 자세히 말씀을 전합니다.

< 사람이 살면서 자주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길>

사람이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YHWH)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주님으로 믿고 따라가는

천국 신앙 안에 들어오고

주님의 명령과

그 뜻을 철저히 지켜갈 때

그에게는 삶의 불안감이 사라지게 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차츰 점진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When a person keeps the Lord's command and its will, the grace of God's gradual salvation will gradually come to him.

< 천국의 약속과 성취에 관한 천국 계시 적용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천국 신앙의 길에서

우리에게 새벽 동이 떠오르고

천국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길에 관해

천국이 우리를 구체적으로 인도해 가는

방식에 관해 말씀을 전합니다.

천국은 점진적으로 성도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이

차츰 변화가 일어나는 길로

성령의 인도를 허락을 받게 됩니다.

내 계획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거나

단숨에 꿈이 단번에 성취되는 길이 아닙니다.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 사람의 인생의 길에서

천국이 그의 개별적 삶 안에서

늘 펼쳐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 방식이 됩니다.

한국인은 단 숨에 쇠뿔을 빼려 하지 만

천국은 그런 방식으로 역사가 일어나는 나라가 아닙니다.

성도에게 점진적인 단계를 거쳐서

인생의 발전과 그 향상이 허락되는

신앙의 단계적 스텝을 한 단계씩 밟아가게 되는

인생의 길이 새롭게 열려지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과 결정 >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

천국의 계획에 따라 미리 결정이 된

지구촌의 역사적 흐름의 운행 경영 방식은

피조물인 세상인들의 삶을 주관하게 됩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특출한 사람으로

인정이 되는 인생들을 의지하려 하지 만

사람이 아무리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꽃피우려 해도

하나님을 버리고 외면하고 떠나간

꽃들은 다 영적으로 모두 죽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인생들이 버려지는 상황에 놓여질 경우

사람은 자신이 죽고 순간 순간이 올 때

그 상황이 오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꽃들이 차츰 영적으로 죽어가게 되는 것을

우리는 기도로도,

다른 사람의 힘으로도 건질 수 없게 됩니다.

<여기서 죽음은 영의 죽음을 말합니다>

<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신앙적 판단 착오와

세상에 잘못 알려진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들 >

오직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전개되고 펼쳐지는 나라가 됩니다.

천국의 계획을 따르고 수용하는

천국의 사람들의 직접적인 손 길에 의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의 섭리와

그 권능 안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직접 이루어 지는 나라가 됩니다.

천국은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사람을 위해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 허락되는

사람의 생각이 기준이 되는 사람의 나라가 아닙니다.

< 기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람의 일들이 있게 됩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사람이 미리 준비한 사전 치밀한 계획과 의도나

사람들의 집단적인 노력과 결정 속에

사람의 뜻으로  사람이 결정하고 의도한 대로

사람을 위해 목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교회 안에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인간의 방식들이

천국에서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위한 나라로 잘못 세워진

한국과 지구촌 사회들 안에 세워져 있는

기존 교회들의 타락한 빗나간 영적 현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미리 알고 이를 깨우쳐 가게 됩니다.

천국은 계획된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가시는 나라가 됨을 전합니다.

천국이 세상 안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상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직접 이루게 된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될 때

직접 하나님께서 그의 손으로 직접 이루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의 인생이 불우해 지는 것에 관해 >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인생이 불우해 지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

스스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그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생에서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이 되지 만

특별한 경우에 속한 사람들이

극히 예외적으로 불우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