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오후 2:30
TODAY'S GOD MESSAGE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 화창 )
오후 낮 2:30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 수 목사
< 그도 평소에 모르는 자신 만의 신앙상 오류 >
(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신앙적
영적 무지함이 가져오는 파국적 결과 )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고 걷는
신앙의 길에서
그는 항상 천국의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의 기준이 신앙의 정도의 길로 오인된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의 어리석은 신앙의 길이 전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 만을
낳게 된다는 것을
거의 모르고 일평생 살게
됩니다.
결국은 응답은 없거나 실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신앙적 체험을
하지 못하게 되고
때로 불신 감정까지
일어나
그가 하나님과 천국에 관한 굳건한 믿음이
영적 확신조차
흔들리는 상황에서
천국의 기준에 관한
천국이 가르치는 신앙적 측면에서의
영적 지식이 크게 부족할 경우
그는 천국의 기준을 도외시 하고 매사를
세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천국을 배제한 신앙의 길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천국의 정도 신앙의 길을 의지하지 못하고
늘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만
신앙의 길을 한사코 그의 의지로 걷게 되기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게 되는 상황에서
신앙적 판단이 흐려지는 결과가 옵니다.
< 하나님의
섭리;
생,
사,
화,
복을
주관하심
>
하나님의 나라는
지구촌의 현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일어나게 될 미래적 상황까지
통제하게 됩니다.
사실 신앙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영적인 신앙적 판단력의 천국에 관한
실제적 지식 결여와 부족함은
아무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지구촌 사회에서 펼쳐지게 될,
그리고 그 자신의 주변적 상황에서
전개되어져 가게 될 상황까지도
그의 당장의 현실과 미래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그이 현실에서 어떻게
다가오게 될 것인 가를 모르게 됩니다.
그가 미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미지의 상황 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
사람은
자신의
이기적
이익과
당장의 눈 앞의 현실 만을 중시하지요>
그래서 걷는 신앙의 길에서
그는 세상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걷는
신앙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천국의 진정한 신앙의 길이
항상 도외시 된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길에 서기 보다는
당장의 눈 앞의 현실적 이익에만 급급하게
되지요.
그에게 그래서 닫혀진 그의 마음이
천국 신앙의 길을 알려가고 있는
천국의 실상이 알려지고 있어도
그가 스스로 거부함으로
천국의 실상을 거부하고 지지 하지
않게 되고
닫혀진 마음이 그에게
그런 영적인 세계에 관한 그런
영적 무지함이 낳는 상태로 남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하나님의 뜻을
거의 모르게 되는 상황에서
신앙적인 판단 실수라는
영적 판단 착오의 결과를 빚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의 들어 본 적도 없어 거의 모르는
신앙인들이 자신의 뜻대로 만 걷는
그런 영적인 무지함의 신앙의 길은
그릇된 신앙의 길을 걷지만
그는 오히려 그런 그릇된 신앙의 길을
늘 옳게 여기는 닫혀진 마음으로 살지요.
그런 결과가
하나님과 천국의 실상을 거부하는
어리석은 판단 실수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는 닫혀진 마음을 가진
천국 보다는
지옥의 파국의 멸망의 길을 선호하는
신앙인들이 그들이 옳게 여겼던 신앙의 길이
영적인 파국 상태를 낳게 되는 상황에 관해서
오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역자라 칭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참된 길이라고 말하면서
천국이 아닌 세상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크게 빗나간 신앙의 길이라는
인정하려 하지 않고 거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채 천국의 상황을
의식하려 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잣대를 기준으로
신앙의 길을 가르치는
집단에 소속되어져
그런 신앙의 길을 배워 걷는 길에서
그가 영적인 파국적 상황에 빠진 경우
그는 세상적 기준을 말하는
그런 세상을 주관하는
악의 영들의 가르침에 빠져
그 가르침에 만 귀가 열려져
악의 영들의 말 만을 옳게 느껴지고
그런 말 만을 기준으로
잘못된 신앙의 길을 인도해 가는
가르침 만을 듣게 됩니다.
사람은 그런 천국의 실상이 가리워진
눈이 먼 신앙의 길에서
자신이 배운 사람의 기준으로 걷는
신앙의 길이
하나님의 나라를
거의 모를 수 밖에 없는
신앙적 파국적 상황을 낳게 되는 것을
거의 모르게 됩니다.
그렇게 그릇된 신앙의 가르침에
늘 속게 됩니다.
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과
지구촌 현실속에 펼쳐지고 있는
투영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큰 관심이 없었기에
자신이 그런 가르침의 길을 따라 가기를
스스로 원하지 않았기에
오늘도 닫혀진 마음으로
천국의 말씀에 귀를 닫고 살게 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어리석고
하나님을 찾는
영적 안목의 눈이 감겨 졌기에
악마들의 영들이 주도하는
영적 파국을 낳는 그릇된 가르침에
속는 것을 구별해 알 수 없게 됩니다.
한편으로 볼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신적 속성과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전반적인 구체적
실 상황에 관해 아는 것이 그에게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살아 가는
삶의 기준 방식을 넘어
무리하게 사역을 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그 이유는
이미 세상에 널리 펼쳐진
거짓 종들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둔갑 했음에도
수 많은 지구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지옥의 영들의 가르침이 주도해 가는
그 영적인 파탄 파멸적 상황의 길 만을
걷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현실적 영적 파국적 국면을
지구촌 인생이 깨기를 스스로 원하지 않고
있다는 상황을 알려가게 됩니다.
사람의 영을 주도하고 주관해 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지옥의 영들의 나라가
지구촌 곳곳에서
이미
천국을 점령해
지옥으로 대체해 버린 사실을 밝혀
천국의 실상을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게 됩니다.
영적인 귀가 닫혀진 세상 사람들의 상황이
단지 세상을 가르치고 악의 영들의 가르침의
빗나간 영적 기준으로 세상이 이끌려 가는 것을
스스로 원했다는 점을 천국의 진실로 알리고
밝히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지구촌 사람들이
너무 크게 오해하고 있는 상황이 가져 온
불행 스러운 상황으로 사후에 닥쳐 올
지옥의 불의 심판이라는 영적 파국을
사람들이 오히려 그 길을
천국의 길로 착각해 옳게 여기는 상황 만이
오늘도 지구촌의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헛된 열매가 없는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그런 파국적 신앙의 길을
오히려 자신을 위해 옳게 여기는
사람들이 지구촌의 현실적 우위를 점하는
신앙 공동체라 그들 스스로 칭하는 곳이
이미 천국의 진정한 길처럼
교세 우위의 선점을 당한 상황에서
그들이 수적 우위의 다수를 차지한 결과임을
거짓이 진실과 천국의 실상을 밀어낸
지구촌의 파국적 상황에 빠져들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직 많은 신앙인들이
진정한 천국의 실상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닫혀진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
진실된 천국의 실상을 밝혀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 지는 상황 만을
낳고 있음을 말하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사역자는
하나님의 참 신적 속성의
실체성과 천국의 실상을 알려가기에
크게 부담스러운 현실을 보게 될 뿐이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천국의 실상을 거부하게 됩니다.
허구로 도배된 지옥의 영들에 불과한
사람들의 가르침을 옳게 여겨 따르는
지구촌 신앙 공동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실상에 관해서
진실과 실상을 밝혀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때로는 더 낳다고 여기고 있을 뿐입니다.
<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
사역자는 당연히
현실적 의학적 진단과 치료 과정을
거부하거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각종 여러 질병에 걸린 사람은 먼저
병원을 내원해 정확한 의료진들을 통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치유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악령의
공격
>
우리는 내 몸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그런 영적 세계에서 벌어지는
악마들의 영들에 의해 발생되는
사람들이 겪는 피해 상황에 관해 말해 봅니다.
악마 원수들이 나를 치고
나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몸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의 눈으로 가시적으로 볼 수 없지요.
그러나 악마는 실제로 영적 세계 안에 존재하고
영적인 세계를 지배하고 사람을 공격하게 됩니다.
악한 영들이 사람을 공격하고
실제로 내 몸을 불편하게 만들게 되는 순간
일부의 경우에 있어서 여러 다양한
몸이 아픈 증세로 나타날 수도 있게 됩니다.
우리는 생활적 일과로 벌어지는 상황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가 물러가기를 원하지요.
내 마음이 안돈 상태로
마음의 상태가 평온하게 유지되지 못할 경우
그는 늘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악마의 영들인 영적인 천국을 대적하는
악마 원수 악마의 영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악마의 영들의 집단적 파상 공세인
천국을 대적하는 악마들의 공격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 사람이 천국 말씀으로 천국 신앙의 길로
영적인 가르침으로 인도함을 받는 상황 속에서
신앙을 거부할 수도 수용할 수도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들이
우리를 깨우쳐 갈 때
귀를 열어야 합니다.
귀를 닫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말이라 생각하고
자꾸 걸러내지 말아야 합니다.
< 날라 다니는 악마 >
한 가장은 말합니다.
날라 다니는 악마도
많았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악마들은 쉴 곳이 없어
공중에 머문다고 말합니다.
악마를 얏 볼 수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경우
악마가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됩니다.
< 믿음과 불신 >
우리는 초인이 아니지만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 할 때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제한적으로 만
우리들에게 도움을 허락하시게 됩니다.
우리는
내 현실을 안타까워 하지요.
각자의 막혀진 현실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한
전진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려 하지만
필요한 만큼의
풍족한 재원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사람은
하나님의 은총을 의심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가 신앙인으로
필히 알고가야 할 신앙적 포인트는
사람이 오로지
그의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 개입하심을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없었기에
그가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현실과 연계되어져
천국 방식으로 운행되어져
가게 된다는 사실을
그가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사람의 능력 만을
주 신앙적 관심 포인트로 여겨
자신의 현실에 실현 가능성의 경우로
극히 제한을 두는 그런 관심사를 갖고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절대 능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가능한
세상의 능력치로 제한적으로 만
파악해 보려 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천국의 기적; MIRACLE >
' 비록 실제의 지구촌 삶의 현장에서
사람의 능력에는
그 사람의 능력의 적음을 드러내는
사람의 능력의 한계치 만을 드러내어
난제가 해결이 안되는
안타까움 만을 그에게 낳게 되지만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은 충분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언제나 직접 허락 하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사람이 자신의 어리석은
좁은 현실적인 관점 만을 확인 가능한
상황에서 그는 그 판단의 좁은 안목의
기준 만을 객관적 판단 기준으로 여겨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상황을 만나지요.
그런 어리석은 판단을 가졌음에도
바른 믿음 만으로 굳게 무장했다고
그가 착각하고 그 길 만을 바른 신앙의 길처럼
옳게 여겨
그런 사람의 판단 기준 만을 제한성을
두고 인정하는 상황에서
천국에 의해서 인도되어져 가게 되는
신앙 방식의 길을 거부함으로
천국의 실상에 관해 전혀 모르고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이미 활짝 열려져 접근이 허용된
천국 신앙의 길을 회피한 채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흡족한 바른 신앙의 길을 걷지 않고
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낙심하는
신앙인들
>
우리는 때로는 열심으로
신앙 생활을 해왔다고 생각했지요.
그럼에도 현실은 불가능이라는 높은 장벽으로
늘 가로막혀져 내가 가는 길이
언제나 성공 가능성의 기회는
꽉 막혀져 버렸다고 늘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여기서 신앙적 맹점의 측면이 드러나게
됩니다.
<
천국
신앙의
길
>
신앙은
지구촌에서 사람들이 따라가는 길이지만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람이 결정하거나 사람의 능력으로
그 천국 신앙의 길을 주관해 가는 길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지구촌 사회를
직접 다스려 가시는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는 능력의 구현되는
실제
상황속의
나라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능력의 한계치와 능력의 제한성을
훨씬 넘어선
천국 신앙의 길로 인도되어지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의 도우심이라는
천국 신앙의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그가 어리석은 오염된 마음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인도해 가는
천국 신앙의 길을 사람의 관점으로 만
제한해 보았기에
그가 거의 생각하거나
전혀 보지 못하는 상황 만을 아직도
옳게 여기고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
천국에
직접
인도를
받는
신앙이
아니라
세상적 가르침의 빗나간 틀린 말씀 기준으로
인도되는 그릇된 신앙의 길에 서게 될 경우 >
그의 사적 개인적 기도가
천국의 보좌에 실제로 드려졌지만
곧 기도 후 그는 응답이 될 가능성이 사라져
기도한 그의 기도 상의 내용들이
하나님의 존재성과 능력이 임하게 되는
천국 신앙 방식을 그가 모르고 거부했기에
기도의 목적으로 그 꿈을 이룰 수 없게 되지요.
이미 공중 분해되고 꿈의 성취 가능성의 길을
다 사라져 잊혀져 버려진 상태로 전락할 뿐입니다.
사람은 신앙을 배웠지만
그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하나님의 실제적 도움을
체험해 본 적이 없었기에
자신의 개인적 능력으로 만
그의 어려운 현실이 해결이 되고
내게 남들에 불과한 타인으로부터
현실적으로
직접적인 도움이 임하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다림의 긴 하루로 살면서
남들이 전혀 그를 돌 볼 필요도
관심도 없는 상황임을 모르고
그가 하염없이 늘 남들의
어느 날 어느 순간의 도움이 올 날을
또 다시 기다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내가 현실적인 신앙 생활적 측면에서
내 신앙적 현실이 천국과 직접 연동된
천국 신앙의 생활적 패턴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배운 적도 들은 적도 없었기에
내가 봉착한 현실속의
삶의 난제의 해결 방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인간적인 면으로 국한해
사람들이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하는
삶의 해결 방식으로 한정시켜
극히 하나님의 나라의 실제성을
제한하려 든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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