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월요일
오후 4:00
TODAY'S GOD MESSAGE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 오늘의
핵심
신앙
가이드
>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앙 생활의 기준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가야
합니다.
사람을 위한
사람 자신이 결정한 길은
하나님을 위한
신앙의 길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천국 신앙의 길은
주님께서 주의
종들의 천국
사역을 통해
가르쳐 가시고
직접 명령하시게 됩니다.
주님께서 원하고 계신
참된 천국을 위한
신앙의 길이
따로 있게
됩니다.
천국이 세워가는
주의 종들은 그
길로
여러분을 직접
이끌어 가게
됩니다.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
수
목사
< 신앙인들이 그릇된 신앙의 길에
서게 될
때
주님의 징벌적 말씀이 임하게 됩니다 >
(
신앙 테마
1 )
심지 않는
곳에
꽃이 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심어야 합니다.
자꾸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심는 것을
모르고있습니다.
( 신앙
테마 2)
*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실행
현실 속에서
진출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내
인생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목표 달성의 길이
내 힘으로 만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가게
됩니다.
( 신앙
테마 3 )
우리는 절충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악마들은 늘
절충했을 뿐입니다.
신앙인들은 자신의 인생의 일터에서
악마를 위한
악마의 나라를 이루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마들과 절충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사람이 천국의 길을
반대하는 순간
하나님의 저주가 터지게 됩니다.
악마는 그것을 모르고 죽게
됩니다.
( 신앙
테마 4 )
시대는 죽게
됩니다.
신앙인들은
자신이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 시대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지만,
누가 죽는지 모르고 말씀
만 듣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늘 새로운 교체가 있게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시대는 자꾸
새 사람을 세우게 됩니다.
그렇게 시대는 변하게 됩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한 어떤
개인에게는
자신의 시대가 없었지만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나를 쓰시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 대로의 일을
이미 수행했을 뿐입니다.
다만 그
결과가 미미했을 뿐입니다.
신자나 삯꾼이나
거의 똑
같은 일생이 있었을 뿐입니다.
시대는 잘
알게 됩니다.
말을 하지
않았지만
악마들의 시대가
하나님의 나라인 것처럼 위장
한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 신앙
테마 5 )
만약 그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있게
될 때
그는 믿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기에
믿고 가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괴로워 미칠
듯한
아픈 생각을 품고
사는 여자도 있지만
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괴로웠을 뿐입니다.
인생의 대다수가 그렇게 꿈
만 꾸다가
죽음을 맞게
되는
인생의 황혼기가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신앙
테마 6 )
* 인맥
관리
인맥은 아무나 구별
없이
인맥 관계가 유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의 숫자
만 늘려
인맥을 이루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가
세워져 가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이 올
때
인맥을 맺으면 됩니다.
무조건 사람들과 인맥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신앙
테마 7 )
사람이 질투는 없어도
자신의 몫
만을 계속
원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욕심 속에
빠져가는
상황을 떠나
가야 합니다.
비뚤어진 인생은
여러분과의 동행과 참여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켜가야 합니다.
( 신앙
테마 8 )
보답하지 않은
신자는 버리게 됩니다.
아무나 천국을 위해
헌신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악마의 나라를 버리게 됩니다.
악마는 주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가면은 벗겨지게 됩니다.
악마의 본색이 드러나게 됩니다.
악마는 죽기
전에
주님을 부를
수 없습니다.
악마는 살기
위해
악마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박사는 악마
만을 사랑했을 뿐입니다.
악마의 가르침이
천국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되지만
그들의 일생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 한
것을
그들이 모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나 주의
백성으로
삼지는 않게
됩니다.
( 신앙
테마 9 )
* 꿈과
계시와의 상관성
꿈이 천국의 계시가 아닌
단지 한
개인의 생각인 경우도
많음을 알고
가야 합니다.
모든 꿈이
마치
하나님의 계시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람 자신의 생각이
꿈으로 비춰져
꿈속에서 드러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 신앙
테마 10 )
하나님의 나라는
전라도를 버리게 됩니다.
악마의 수족이 되었기에 버리게 됩니다.
여자는 스스로 자진해서
주님을 떠난
경우
현실을 보고
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악마의 길을
그렇게 스스로 원해서
하나님과
주님을
버리고 떠나게 됩니다.
악마의 길이
수시로 하나님의 나라를
낮게 평가하고 떠나게 됩니다.
악마를 돕는
시대가
악마를 위해
살았지만
시대는
하나님을 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기게 됩니다.
사람은 주님을 떠나고 한
후에도
자신이
주의 백성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악마의 길이
그와 같이
천국에서
버려지는 길이라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추악한 악마를 위해
살지만
자신이
하나님께
욕된 길을
걸은 것을
모르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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