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실제 상황과 전혀 다른 지구촌 교회들의 상황

 <교회의 영적 타락> 

 

기존 교회들이 타락한 지 오랜 세월이 지나갔어도 아무리 창조주 하나님게서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바른 길로 돌아오라는 그 천국 메세지에 사람들은 자주 드러나지 않는 불쾌함과 천국 메시지에 인간의 입장에서 따라갈 수 없다고 현실적 생존의 길에서 우리는 거의 천국 바른 신앙의 길을 우리 수준으로는 거의 따라갈 수 없다고 핑계 만을 돌려대고 사람의 입장 만을 주로 말하고 늘 천국에 인도 방식에 현실 생존 노리를 내세워서 늘 악한 감정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대수롭지 않게 두렵지 않다고 여기고 천국에 늘 반감의 입장을 표명하면서 늘 여전히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지구촌 여러 교회들은 천국에서 직접 창조주 하나님께서 결코 천국의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신 적이 없는 사람들을 그저 천국의 종들이 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이 결코 알니라는 것을 인식한 후에도 그들이 천국의 종들이 아닌 단지 세상에 속한 기름부음을 모르는 영적인 인식력 수준이 떨어지는 일반인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들의 교회의 성직자 대표로 세워갔습니다.  

 

 

 

 

• 천국에 없는 대형 교회들 

<무허가 지구촌 다수의 여러 초대형 여러 대형 교회들은 천국에 등록이 된 적이 없는 인간 사적 조직체로 그저 그칠 뿐입니다> 

천국에는 교황청도 없고 카톨릭 교회의 대명사 거룩한 큰 성당들도 전혀 없습니다. 개신교 교회의 대형 교회들도 전혀 없습니다, 천국의 광경을 본 것을 토대로 나는 천국의 진실을 증언할 뿐입니다. 내가 눈으로 천국에 들어가서 본 것을 말할 뿐입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가서 실제 상황을 천국의 광경들을 일일히 눈으로 똑똑하게 직접 명확히 보았습니다.  

 

 

그런 천국의 등록이 되지 않는 무허가 길에 서있는 지구촌 대형 여러 교회들이 천국 부름의 기준에 어긋난 어둠의 길에 편승한 길에서 일반인들을 마치 진정한 천국의 종들처럼 불법적으로 세워서 일반인들을 성직자의 호칭을 부여한다고 해서 그들이 천국의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 될 수는 없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신앙의 결정과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가 됩니다. 

수많은 지구촌의 세상 사람들이 인식한 교회의 실체성은 천국과 전혀 관계가 없는 길에서 천국 신앙과는 거의 무관한 길에서 서 있는 인간의 사조직 사회로 다른 실체가 없는 인간의 죄의 조직 사회로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